본문 바로가기
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63. 옥탑방 (Rooftop)

by [REICON] 레이콘 2021. 10. 2.
반응형

↓이전 글 보기↓

 

[펌프 잇 업] 62. 1도 없어 -풀송- (I'm So Sick -Full Song-)

reicon.tistory.com/536



N.Flying (엔플라잉) - 옥탑방 (Rooftop)

곡명 : 옥탑방 (Rooftop)
아티스트 : N.Flying (엔플라잉)
BPM : 97
곡 길이 : 1분 52초
최초 수록 버전 : XX
싱글 난이도 : 2, 4, 6, 9, 13, 16
더블 난이도 : 7, 15, 18, 20
더블 퍼포먼스 : 3
코옵 : 2인  

'옥탑방'.
5인조 밴드 '엔플라잉'의 자타공인 최고의 히트곡으로, 다들 가사는 잘 모르지만(...) 모두가 아는 그 음악으로 굉장히 유명한 곡이죠. 가사까지 알아야 ㄹㅇ 최강명곡인데
너무 유명하다보니 실제 옥탑방을 얘기해도 전부 이 노래로 해석할 정도(!!)가 되었으며, 실질적으로 엔플라잉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가장 큰 공헌하기도 하였죠.

여튼 그렇게 굉장히 유명한 곡이 펌프 잇 업에 수록 되었는데, 사실 분위기는 펌프 잇 업에 그렇게 어울릴만한 곡은 아닌지라 나왔을 때는 조금 우려도 했었습니다.
그 우려는 다행히 현실이 되진 않았는데 물론 몇몇 유저는 맞다고도 한다, 어떻게 나왔는지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옥탑방 싱글 2

'싱글 2'
체감 난이도 : 2

낮은 난이도답게 매우 쉬엄쉬엄 나오는 채보입니다.
대각선만 나오며 가운데 발판은 길게 누르고 있는 '롱노트'로만 나오는 구성이죠.
펌프 잇 업을 처음 접하게 되면 발판에 익숙치 않아 가운데 발판 위에 서있는 경우가 많아서 롱노트로 한 것으로 보이며, 사실상 발판 적응 위한 채보라고도 볼 수 있죠.


 

옥탑방 싱글 4

'싱글 4'
체감 난이도 : 4 하

4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BPM이 97로 굉장히 느린편이라 연속으로 나와도 어렵지 않은 수준이며, 천천히 리듬을 타면서 번갈아 밟으면 될 정도죠.
그래서 싱글 3같은 싱글 4로, 발판이 조금씩 익숙해질 때 쯤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옥탑방 싱글 6

'싱글 6'
체감 난이도 : 5 중

8비트가 많이 나오는 채보입니다.
가사에 맞춰서 8비트가 나오다가 조금 쉬엄쉬엄 나오는 구간에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나오는 구성이죠.
8비트가 자주 나와서 어려울 것 같지만 BPM이 느린 데다가, 정면만 바라본 상대로 양발을 번갈아 밟는 형식이라 무난하게 콤보를 올릴 수 있을 정도죠.

체력 소모도 많이 없는 데다가 곡이 느려서 싱글 6 치고는 쉬운 물렙이지만, 싱글 4 채보가 이미 있어서 6으로 측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옥탑방 싱글 9

'싱글 9'
체감 난이도 : 8 하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많이 나오는 채보입니다.
8비트로 가운데 발판과 가운데 발판을 제외한 동시밟기나 동시밟기가 연속으로도 나오는 패턴이 많죠.
그리고 하나씩 나오는 구간은 양발을 번갈아 밟았을 때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가 보폭이 넓게 나오는데, BPM이 97로 느린편이라 그냥 정면을 본 상태로 두 번 연속 한 발로 끌어서 밟아도 무난한 수준이죠.

동시밟기가 많은 만큼 점프를 많이 하지만 BPM이 느려서 굉장히 쉬운편에 속하며, 체력 소모도 많이 없어서 사실상 물렙이자 싱글 8의 입문곡(...)으로도 무난할 정도입니다.


 

옥탑방 싱글 13

'싱글 13'
체감 난이도 : 10 상

16비트가 조금 추가된 채보입니다.
8비트가 꽤나 많이 나오는데 웬만하면 끌기로 처리하는 것이 체력 안배에 좋고, 2노트는 그냥 정타로 처리하여 배드나 미스가 뜨지 않는 것이 좋죠.
그리고 BPM이 97로 매우 느려서 16비트는 끌기와 틀기 중에 더 자신있는 쪽으로 아무거나 해도 무방하구요.

그렇게 하다보면... 갑자기 노래가 끝납니다.
너무 당황스러울 정도로 쉬워서 싱글 12 유저라도 웬만하면 올콤보가 될 정도며, 사실상 싱글 13에서 가장 쉬운 초물렙 채보입니다.



옥탑방 싱글 16

'싱글 16'
체감 난이도 : 15 하

16비트 고각틀기와 2노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계속해서 2노트와 16비트가 번갈아나오며, 특히 2노트가 연속으로 나올 때에는 사이드(↙️↖️, ↗️↘️) 점프로도 나오는 구성이라 은근 체력 소모가 있구요.
그리고 16비트는 단순 틀기가 아닌 보폭이 큰 고각틀기로, BPM이 느려서 할만하지만 그냥 끌어서 하는 것이 더 수월하죠.

쉬는 구간도 거의 없어서 체력 소모가 있긴 해도 전체적으로 아주아주 쉬운 물렙이며, 15로 내려간다고 해도 싱글 15의 입문곡 수준에 불과한 채보입니다.



옥탑방 더블 7

'더블 7'
체감 난이도 : 5 상

8비트 없이 전부 4비트로 나오는 하프(ㅁ↗️↘️↙️↖️ㅁ) 채보입니다
1P ㅁ↗️↘️, 2P ↙️↖️ㅁ, 그리고 ↗️↘️↙️↖️ 에서 한쪽부터 순서대로 나오는 '계단'이 반복해서 나오는데, 양발을 번갈아 밟으면 빙글빙글 돌아야 되는 구성이라 한 발로 위-아래, 아래-위로 끌어서 연속 두 번을 밟는 '끌기'로 하는 것이 좋죠.

마지막은 하프 전체를 빙글 도는 패턴으로, 조금은 헷갈릴 수도 있지만 왼발은 1P, 오른발은 2P에 고정시키고 처리하면 수월하구요.

전체적으로 BPM도 97로 느린 데다가 워낙 쉬엄쉬엄 나오며, 게다가 끌기를 적극적으로 처리해야된다는 특징으로 사실상 발판 적응을 위한 최적의 채보이기도 하지만, 적응하기 전에도 매우 무난하게 클리어가 되는 물렙이기도 합니다.



옥탑방 더블 15

'더블 15'
체감 난이도 : 15 중하

2노트 점프와 16비트가 반복해서 나오는 채보입니다.
가사에 맞춰서 쉬는 구간 거의 없이 계속해서 나오는데, 2노트가 점프하면서 이동하는 패턴이라 체력 소모가 은근 많이되죠.
게다가 간간히 나오는 16비트는 단순 끌기로 안 되는 곳이 많아서 발이 꼬일 수도 있구요.

가장 어려운 구간은 "0:57" 가운데 하프 4개(↗️↘️↙️↖️) 틀기로, BPM이 느리지만 워낙 헷갈리는 곳이라 길이 안 보이기 쉽상이죠.
1P는 왼발, 2P는 오른발 고정 끌기로 할려고 해도 2P에서 '↖️-↙️-↖️-↙️' 트릴이 나오기에 틀기가 답이지만, 문제는 나머지 전 구간을 올콤보로 처리할 수 있는 실력이 되어도 여기 만큼은 발이 꼬이는 경우가 잦을 정도로 난해한 수준이라 어떻게든 버티는 방법 밖엔 없죠.

다만 그 한 구간을 제외하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며, 충분한 체력이 있다면 꽤나 빨리 클리어가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옥탑방 더블 18

'더블 18'
체감 난이도 : 17 중하

체중이동 2노트와 16비트 고각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2노트는 '1P-하프-2P-하프'식으로 왔다갔다 정신 사나운(?) 패턴에, 16비트 틀기는 체중이동과 반대쪽 발로 가운데 발판을 밟는 '뒷발빼기' 패턴도 종종 나오죠.

전체적으로 보폭이 굉장히 크다보니 끌기가 힘들고 계속 움직이는 구성으로 체력 소모가 은근 많은 채보로, BPM이 97의 느린 BPM을 잘 활용한 채보이기도 하죠.
다만 더블 18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부족한 물렙 수준으로, 다리 찢기가 잘 안되는 유저에 한해서만 정렙으로 느껴지는 개인차가 있기도 합니다.



옥탑방 더블 20

'더블 20'
체감 난이도 : 18 ~ 20 (개인차)

엔'플라잉'
날아다니며 해야되는 채보

정신없이 나오는 체중이동에 3노트가 나오는 채보입니다.
거의 쉬지 않고 계속해서 왔다갔다하는 구성으로, 아주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발판을 날아다니게 되죠.

"1:17"부터는 3노트까지 섞여나오며, 체중이동과 겹발의 정확도까지 요구하는 패턴이죠.
어떻게보면 정말 더러운 패턴이라서 오히려 16비트 고각틀기가 훨씬 쉽다 못해 쉬는 구간으로 느껴질 정도로 악랄하며, 이 채보가 왜 20이나 되는지 알려구는 구간이기도 하구요.

워낙 특이한 채보라 점핑 마스터(?) 여부에 따라 갈리는 개인차 채보로, 겹발의 비중도 꽤나 큰 채보이기도 합니다.
여담으로 이렇게 만든 이유를 채보 제작자가 직접 밝히기론, 옥탑방의 음반명 'Fly High Project #2 옥탑방'의 Fly, 그리고 아티스트명  '엔플라잉'의 플라잉을 보고 컨셉에 맞게(?) 날아다니는 채보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옥탑방 더블 퍼포먼스 3

'더블 퍼포먼스 3'
체감 난이도 : 4 중

존재 이유가 전혀 없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입니다.
애초에 밴드 그룹이라 안무라고 할 것도 없는데도 더블 퍼포먼스로 나온 채보로, 도대체 이런 채보를 왜 만들어서 슬롯을 낭비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냥 더블 채보라고 하기에도 굉장히 이상한 채보인데, 양쪽 가운데 발판을 번갈아 밟는 패턴이 나와 폭을 넓게 벌려주어야 되며, "0:52"에는 2P에서 나온 뒤에 곧바로 '1P ↖️'가 나오는 이상한 이동 패턴이 나오기도 하죠.

다만 정말 다행인 점은 그 이상한 부분을 수정하고 마지막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 패턴만 수정한다면 아주 멀쩡한 더블 3 채보로 될 수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처음부터 이런 채보를 안 만드는 것이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 것 같네요.


 

옥탑방 2인 코옵

'2인 코옵'
체감 난이도 : 코옵 하, 더블 15

느린 BPM과 보폭이 크지 않은 16비트로 무난한 수준의 2인 코옵 채보입니다.
코옵이란 2명 이상이 동시에 하는 협력 채보로, 1P는 빨간색 노트, 2P는 파란색 노트만 보고 할 수 있게 만들어진 채보죠.

BPM이 97로 굉장히 느린 데다가 교차하는 구간에는 단순 게다리 패턴으로 나오죠.
하프 구간의 2노트가 살짝 헷갈리고 최후반 "1:50" 체중이동이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수준이라 코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유저라면 추천드리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주의할 구간으론 "1:45"에 잠시 쉬는 구간에서 1P와 2P 자리가 바뀌어 시작하니 곧바로 바꿔주어야 됩니다.
제자리에 있으면 반칙!


이상 '옥탑방'채보를 보았습니다.
대체로 물렙이면서도 꽤나 무난하게 나왔지만, 아티스트와 음반명에 따라 날아다니는 채보(...)도 존재하죠.

 

누구나 다 아는 명곡 옥탑방도 봤으니, 다음 곡도 누구나 다 아는 곡으로 보겠습니다!

다시 되돌아오는 것 하나만 원해(?)



↓다음 글 보기↓

 

[펌프 잇 업] 64. 부메랑 (Boomerang)

reicon.tistory.com/555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