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Hamburger)'
햄버거를 먹어보고 후기를 적는 카테고리 입니다.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파파이스' 등 프랜차이즈를 우선적으로 하면서 차후 늘려갈 예정이며, 안타깝게도(?) 햄버거가 아닌 사이드 메뉴나 음료는 예외입니다.
이 '잡동사니 레이콘s'->'레이콘 햄버거' 블로그의 주요 컨텐츠로 계속 쓸 예정인데, 그 이유는 진짜 햄버거만 쳐먹고 살고 싶을 정도로 햄버거에 미친nom이라 메인 카테고리로 강조할 목적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드디어 햄버거 포스팅을 시작하는 감격스러움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 사실 다른 곳에서 계속 하고는 있었는데, 그 곳이 가면 갈 수록 더욱 더 X랄맞게 바뀌는 바람에 여기로 피신하게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네요; 그 판단이 더럽게 늦긴 했지만 말이죠 ㅠㅠ
글 쓰는 스타일은 예전에 쓴 글들을 보셨을 지는 모르겠지만, 매우 주관적인 입장에서 솔직하게 평가합니다.
맛있는 것은 정말 맛있다고 하지만, 맛이 없을 때는 진짜 온갖 쌍욕(!?)이 난무하기도 하죠; ㅋㅋ
그래서 아무리 맛있는 버거킹이라도 이상한걸 내면 가차없이 욕을 날리고, 뚜까패고 싶은 롯데리아라도 정말 맛있는게 나오면 맛있다고 찬사를 보내기도 합니다.
그럼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재밌고 유익한 글들이 가득하길 바라며 인트로를 마치겠습니다!
오예 다시 욕을 할 수 있다~!
↓버거킹&햄버거 첫 번째 글↓
↓롯데리아 첫 번째 글↓
↓맘스터치 첫 번째 글↓
↓번외 글들 첫 번째 글↓
↓KFC 첫 번째 글↓
↓맥도날드 첫 번째 글↓
↓노브랜드버거 첫 번째 글↓
↓뉴욕버거 첫 번째 글↓
↓프랭크버거 첫 번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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