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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키모바이러스2

[비를 부르는 레이콘] 18. 에스키모 바이러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7. 어메이징 배내골의 아침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6. 불쇼와 고성방가가 함께한 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5. 또다시 시작되는 비의 저주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4. 역대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순간 분위기가 매우 안 좋아졌다. 그래서 일단은 수습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먼저 먹고 보자고 했고, 이후 다 먹고 나서 정리를 할 때 이 에스키모의 실체를 듣게 되었다. "점마 준비도 하나도 안 했으면서 불만만 ㅈㄴ 많아요. 아까 햇반(즉석밥)도 인당 하나씩.. 2021. 5. 11.
[비를 부르는 레이콘] 17. 어메이징 배내골의 아침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6. 불쇼와 고성방가가 함께한 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5. 또다시 시작되는 비의 저주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4. 역대 최고의 헛소리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3. 시작부터 최악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누워있다가 나도 모르게 기절을 해버렸고, 오전 9시가 돼서야 겨우 일어났다. 새벽 2시 정도까진 있었던 것 같았는데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았고, 대부분이 그냥 퍼질러 자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아주 당연하게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폰을 들어 처참한 광경을 기.. 2021. 5.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