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시작되는비의저주1 [비를 부르는 레이콘] 15. 또다시 시작되는 비의 저주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4. 역대 최고의 헛소리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3. 시작부터 최악으로 치닫는 컨디션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2. 뒷북치는 날씨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1. 미쳐버린 아이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다시 숙소로 올라와 풀장에서 아주 열심히 놀고 있었다. 한참 놀다가 저녁은 언제 먹을 지 의논을 하려는데, 하늘이 뭔가 심상치가 않았다. "아~까 비나 쏴아아아 와버려라고 했는데 진짜 비가 쏴아아아 오는 건 아니겠지?" 그러자 옆에서 신유가 깐족대며 말을 하였다. "에.. 2021. 4.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