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에서의오후1 [비를 부르는 레이콘] 4. 에버랜드에서의 오후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3. 같이 놀기 피곤한 어른이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2. 고난의 연속인 캐리비안베이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 시작부터 삐걱대는 캐리비안베이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프롤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10명 완전체로 모이고서는 바로 에버랜드로 넘어갔다. 밥을 아직 먹지 않았지만 놀 생각에 다들 정신이 없어서 아무도 밥을 먹자는 말을 하지 않았고, 어떤 것부터 타야 할지 궁리만 하고 있었다. 그렇게 아주 자연스럽게 점심을 건너뛰고는 사람이 가장 많을 것 같은 것부터 타러 가게.. 2021. 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