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룸라이드의후유증1 [비를 부르는 레이콘] 5. 후룸라이드의 후유증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4. 에버랜드에서의 오후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3. 같이 놀기 피곤한 어른이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2. 고난의 연속인 캐리비안베이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 시작부터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먼저 오즈의 마법사를 두 번 탄 뒤에 바로 후룸라이드로 갔다. 항상 그렇듯 대기줄은 길었지만,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꼭 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끝까지 기다리기로 했다. 그렇게 약 50분쯤을 기다리고는 탈 수 있었는데, 타기 직전에 진이형이 다시 '그 자세'에 대해 말을 .. 2021.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