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치는날씨1 [비를 부르는 레이콘] 12. 뒷북치는 날씨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1. 미쳐버린 아이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0. 미쳐가는 아이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9. 주루마블 협곡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전 편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8. 여행의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새벽에 잠깐 깨서 혼자 밖을 잠깐 보았다. 어두컴컴한 숲의 모습이 보였는데, 그냥 아무 생각 없이 5분 정도를 보았던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잠이 들려고 하는데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었고, 그렇게 조금 뒤척이다가 다시 잠이 들었다. 아침 7시쯤에 깼는데, 일어나자마자 그 이.. 2021. 3.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