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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리즈/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完)

[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프롤로그

by [REICON] 레이콘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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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 하였습니다.

 

 

 

[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프롤로그

때는 바야흐로 2019년.

지금도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회사는 토, 일요일과 공휴일을 전부 쉬어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1월부터 8월까지 쉬는날마다 아르바이트를 겸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다행히도 9월부터는 겸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데다가, 마침 9월이 되자마자 회사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기에 한두달 정도만 있으면 많이 수월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였으며, 오히려 겸업을 할 때가 훨씬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울화통이 차오르고 극심한 피로에 짓눌려버렸다.

일 자체가 힘들어지거나 이상해진 것이라면 그냥 신경질이 나더라도 어떻게 했겠지만, 순수 한 사람 때문이기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였다.

 

그리고 그 원인이 되는 사람은 다름아닌 새로 들어온 40세 '진도겸'.

 

나는 보고만 있어도 없던 암이 생겨서 미쳐버릴 것만 같은 그를 '암세포'라고 불렀다.

 

 

 

~ 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Prologue ~



↓다음 편에 계속↓

 

[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1. 1미터(1m)는 몇 밀리미터(mm)?

↓프롤로그를 먼저 읽어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프롤로그 -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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