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쇼와고성방가가함께한밤1 [비를 부르는 레이콘] 16. 불쇼와 고성방가가 함께한 밤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5. 또다시 시작되는 비의 저주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4. 역대 최고의 헛소리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3. 시작부터 최악으로 치닫는 컨디션 ↓이전 글 보기↓ [비를 부르는 레이콘] 12. 뒷북치는 reicon.tistory.com 이 이야기는 블로거 레이콘의 실제 여행기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하였습니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인내심을 가지고 계속 하다보니 불이 점점 세지기 시작했다. 드디어 제대로 고기를 구우며 준비를 할 수 있었고, 모두가 먹고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날 수록 어찌된 것인지 불이 점점 세지기만 했으며, 급기야 진짜로 .. 2021. 4.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