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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PB 상품 (完)

[CU] 'Cafemate 더블 미니파운드' - 손가락만한 파운드가 2개

by 레이콘 2020. 9.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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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Cafemate 벨기에 초코와플' - 큼지막한 초코와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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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소개해드린 'Cafemate 벨기에 초코와플'과 같은 라인업인 제품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CU] Cafemate 더블 미니파운드

CU 'Cafemate 더블 미니파운드'.

와플같이 생기지도, 비슷한 구성도 아니지만 가격이 1500원으로 같은데다가 같은 라인업으로 우기고 있기에(?) 어쩌다보니 유사제품이 된 녀석이죠.

 

 

 

 

영양정보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적혀 있습니다.

 

 

 

 

 2개가 가지런히 있다. 그리고 산도유지제는 정말 맛없다(?)
500원 동전으로 크기 비교

트윅스처럼 콩까는 마냥 2개가 들어있는 구성인데, 크기가 그렇게 크지 않아서 양이 굉장히 적은편이죠.

그렇다고 맛이 특별할 것도 아닌데, 부드러우면서도 퍽퍽한 느낌에 아몬드의 식감과 맛을 살린 '아주아주 평범한 아몬드 파운드'네요.

그나마 특징이 있다면 아몬드에 이어 안쪽에는 호두가 있어서 고소한 맛이 더 많이 난다는 정도겠구요.

그리고... 정말 뭐라고 표현을 해야될 지 모르겠네요.

너무 평범해서 설명할 것도 딱히 없고 그냥... 다시 한 번 말씀드리자면 '아주아주 평범한 아몬드 파운드'네요.

 

그런데 양은 또 더럽게 작아서 가성비가 바닥을 기는데, 적정 가격이 고작 800원으로 느껴질 정도로 아주 처참할 정도죠.

차라리 같은 삼립 제품 중 '롱 파운드 케이크'라는 것이 있는데, 가격도 더 저렴한데다가 맛은 거의 똑같고, 그리고 양은 훨신 많으니 그걸 먹고 말겁니다.

이 X랄맞은 프리미엄이 붙은 쓰레기 가성비 콩까는 미니파운드는 갖다 버리구요.

 


[CU] Cafemate 더블 미니파운드

평점 : ★☆
가성비 : 바닥을 기다 못해 뚫을 기세.
재구매 의사 : 공짜로 주면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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