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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Cafemate 쫀득찰떡쿠키'.
이번엔 이런 녀석을 보겠습니다.
가격은 1000원으로, GS25의 쫀득찰떡쿠키와 굉장히 유사하네요.
링크 : [GS25] 'Cafe25 쫀득찰떡쿠키' - 부스러기의 테러
뒷면에는 영양정보가 적혀있습니다.
크기는 그렇게 큰 편도, 작은 편도 아니네요.
속은 쫀득하다 못해 질겨서 잘 뜯기지도 않는데, 문제는 겉면의 쿠키가 부드럽다 못해 바스러져 부스러기가 더럽게 많이 떨어집니다.
엄청난 부스러기로 테러를 당할 정도로, 카페트이나 러그 위에서 먹었다간 청소할 때 혈압이 올라갈 수도 있을 정도죠.
그렇다고 맛도 그리 좋은 것은 아니라서 그냥 단맛이 조금 나는 아주 평범한 바스러지는 쿠키 같았네요.
찰떡은 잘 안 뜯겨서 세게 물어뜯으면 짜증날 정도로 치아에 달라붙지않나 나원...
결론은 뻐킹!!
200원의 가치는 있지만 1000원이니 개뻐킹!!!!
[CU] Cafemate 쫀득찰떡쿠키
평점 : ★
가성비 : 1000원은 이렇게 하찮지 않다.
재구매 의사 : 200원이면 사먹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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