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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46.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Final Audition Episode 2-2)

by 레이콘 2021.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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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45.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Final Audition Episode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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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Final Audition Episode 2-2)

곡명 :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작곡 : 이얍
BPM : 200
곡 길이 : 1분 44초
최초 수록 버전 : NX
싱글 난이도 : 8, 17, 18, 21, 22
더블 난이도 : 19, 23, 24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파이널 오디션 시리즈의 6번째 곡으로, 2-1이 기타 속주였다면, 2-2는 바이올린 속주가 특징인 곡이죠.
특이하게도 처음 NX 버전에서 나왔을 때의 채보만이 있고 이후 추가된 채보가 하나도 없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채보가 무려 8개나 있는 데다가 아주 어려운 난이도로 위엄이 있는 덕에 선곡이 종종 되는 곡이기도 하죠.

그럼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s8 (구 Normal)

'싱글 8 (구 Normal)'
체감 난이도 : 8 중

8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정면만 바라본 상태로 할 수 있는 구성이지만, BPM이 200으로 매우 빠른편이라 체력 소모가 꽤나 있죠.
그리고 최후반 "1:35" 길게 누르고 있어야 되는 '롱노트'와 일반 노트가 따닥따닥 붙어서 나오는데, 양발을 번갈아 밟으면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로 처리해야 되는 까다로운 패턴이죠.
게다가 이런 구조가 은근히 굉장히 헷갈리는 모양으로 나오기에 자칫 잘못하면 마지막에 와서 게이지가 바닥날 수도 있을 정도라, 정 안되겠다면 일반 노트는 그냥 버리고 롱노트만 밟는 방법도 있습니다. 아니면 5개를 다 누르는 개구리가 되거나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s17 (구 Hard)

'싱글 17 (구 Hard)'
체감 난이도 : 17 중

8비트 고각틀기와 16비트 고속 트릴이 특징인 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8비트 고각틀기가 굉장히 어렵게 나오는데, 전부 다 틀기는 굉장히 어려운 데다가 2연타도 간간히 섞여 나와 끌어서 처리하기도 쉽지만은 않죠.
게다가 "0:56"부터는 몸이 완전히 뒤로 돌아가는 틀기도 나올 정도라, 실질적으론 틀기와 끌기를 적절히 섞어서 하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죠.
이후 "1:09"의 16비트 말타기는 웬만하면 틀어서 처리하는 것이 좋고, 최후반 16비트 고속 트릴은 발이 못 따라갈 가능성이 높지만 앞의 롱노트에서 게이지가 가득 찼을것이니 어떻게든 버티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떨병은 울면 된다

주의사항으론 "0:53"에 모르고 했다간 매우 심히 당황스러운 기믹이 나오는데, 어중간한 6비트로 밟아야 되는 구성이라 미리 숙지가 필요하죠.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s18 (구 Another Hard)

'싱글 18 (구 Another Hard)'
체감 난이도 : 18 (개인차)

16비트 고속 트릴이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에도 고속 트릴이 나오고 중반에는 까다로운 말타기가 나오지만, 실질적으론 후반에 모든 난이도가 몰려있는 '후살'곡이죠.

"1:15"에 트릴을 겸한 틀기가 2번 나오는 것부터 시작한 뒤, 이후 약 3초간 16비트 고속 트릴이 한 번 나옵니다.
그리고 "1:34"부터는 아주 작정하고 보내려고 하는지 16비트 고속 트릴이 무려 5초간 나오며 마무리를 하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거나 고속 트릴에 약하다면 그대로 썰릴 정도로 난이도가 높구요.

다만 후살이 고속 트릴 위주로만 나와서 트릴에 강하다면 싱글 18의 입문곡으로도 될 수 있지만, 트릴이 약하다면 싱글 20을 할 때 쯤에 겨우 클리어가 될 정도로 개인차가 꽤나 크게 두드러지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s21 (구 Another Crazy)

'싱글 21 (구 Another Crazy)'
체감 난이도 : 22 하

빠른 BPM으로 쉬는 틈을 주지 않고 꾸준히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에 롱노트가 꽤나 정신없이(?) 나오는데, '빰~빰~(?)'하는 소리에 맞춰 단노트가 있으니 타이밍에 맞춰서 밟아야 콤보 유지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틀기가 굉장히 어려워서 웬만하면 끌기로 하는 것이 좋으며, "0:55"부터는 판정을 버리고 뭉개기로 넘기는 것도 방법이죠.
"1:21"에 나오는 축 틀기와 "1:34" 사이트 고속 트릴이 관건인데, 두 가지 전부 끌기로 했다간 그대로 썰려버릴 수 있기에 힘들어도 무조건 틀어서 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죠.
다만 체력 소모가 꽤나 많이 되면서도 발도 빨라야 돼서 사실상 클리어 여부를 결정짓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렇다고 후살곡이라고 하기에는 전체적으로 어려운 구성이라 사실상 22라고 해도 될 정도의 불렙 수준에 속합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s22 (구 Crazy)

'싱글 22 (구 Crazy)'.
체감 난이도 : 23 하

틀기, 계단, 트릴까지 복합적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BPM이 200으로 빠른편이라 웬만하면 모두 끌기로 하는 것이 좋으며, 사이드가 나오는 부분은 미리 숙지한 뒤 틀기나 3노트 뭉개기로 넘기는 것이 수월하죠.

계단은 '↖️ㅁ↗️ㅁ↖️ㅁ↗️' 같은 패턴이 자주 나와서 양발을 번갈아 두 개씩 밟는 스킬을 습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세히 설명을 드리자면, 왼발 앞꿈치로 ↖️, 오른발 뒷꿈치로 ㅁ, 오른발 앞꿈치로 ↗️, 왼발 뒷꿈치로 ㅁ, 다시 왼발 앞꿈치로 ↖️ 이런 방식이죠.
쉬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체력도 많이 드는데, 체력이 바닥나면 최후반에 겹발이 간간히 섞여 나오는 트릴에서 썰릴 수도 있죠.

그래서 여러가지 어려운 요소가 다 나오는 만큼 싱글 22 중의 최상급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사실상 23과 동급이라고 해도 전혀 이상할 점이 없을 정도라 불렙에 속하는 채보입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d19 (구 Another Freestyle)

'더블 19 (구 Another Freestyle)'
체감 난이도 : 19 중하

싱글 18을 더블로 펼친 채보입니다.
8비트 도중에 16비트 5콤보와 말타기가 주로 나와 체력을 은근히 갉아먹으며, 초반과 후반에 있는 16비트 고속 트릴로 승부하는 구성이죠.
후반 트릴은 "1:21"에 한 번, "1:35"부터 4초간 나오는데, 전부 느려졌다 빨라졌다 하는 기믹이 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16비트로 떨어주면 됩니다.

무난한 구성이지만 막상 해보면 보기보단 뭔가 힘들게 느껴지는 채보로, 더블 19 유저라면 한 번 쯤은 해보고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d23 (구 Another Nightmare 수정판)

'더블 23 (구 Another Nightmare 수정판)'
체감 난이도 : 23 중상

싱글 21을 더블로 펼친 구성으로, 기존의 NXSB(NX Special Boss)를 너프시킨 채보입니다.
기존의 채보가 지금 난이도로 무려 28(...)이나 될 정도로 말도 안 되게 어려웠기에 엄청난 수정이 가해졌으며, 그렇게 싱글 21과 적절히 섞어 나오게 되었죠. 하지만 그 채보는 하지 않을 것이다

"0:26"에 롱노트가 정신없이 나오는데, '빰~빰~(?)'하는 소리에 맞춰 단노트가 있으니 반드시 타이밍 맞춰서 밟아줘야 콤보를 유지할 수 있죠.

이후 구성은 16비트로 달렸다가 롱노트로 쉬어주는 것을 반복하는 구조인데, BPM이 200으로 빠른 편이라 체력 소모도 많고 발이 따라가기도 쉽지가 않죠.

특히 "1:13"부터는 계단이 연속으로 나오는데, 틀게 되면 24로 느껴질 정도로 더럽게 어려우니 그냥 전부 끌어서 어떻게든 버티는 방법 밖엔 없습니다.

 

그리고 최후반 사이드 트릴은 체력의 한계를 시험할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데, 만약 항상 이곳에서 폭사를 한다면 앞으로도 꽤나 오랜 시간 동안 폭사를 할 가능성이 100%에 수렴하기에, 그냥 쳐다보지도 말고 이 채보를 봉인시키는 것이 정신 건강에 매우매우 좋습니다. 당한 사람만 이 기분을 알 것이다 ㅂㄷㅂㄷ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d24 (구 Nightmare)

'더블 24 (구 Nightmare)'
체감 난이도 : 24 중상

난이도답게 16비트가 굉장히 어렵게 몰아치는 채보입니다.
처음 나왔을 때에는 키메라와 같이 난이도가 '??'(25 이상)였으며, 차기작 NX2 버전부터 24로 고정되었죠.

간간히 나오는 겹발과 무자비하게 몰아치는 틀기가 굉장히 어려우며, 계단도 수시로 나오는 구성이라 전부 다 틀어서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 판정을 다 버리고 전부 틀고 비비는 것이 좋죠.
물론 난이도 27이상을 가볍게 하시는 천상계의 실력을 가졌다면 올틀기로 올퍼펙(!!!!)도 나올 정도로 쉽지만, 사람의 영역에 있는 대부분의 유저들은 틀 생각을 웬만하면 하지 않는 것이 여러 가지로 이롭죠.

가장 관건인 구간은 의외로 "1:22" 부터 3초간 나오는 폭타인데, 앞에서 체력을 다 빼놓은 상태에 틀기가 섞인 보폭이 넓은 폭타가 나와 비비기도 제대로 통하지가 않는 구간이죠.
여기만 어떻게든 넘긴다면 롱노트에서 풀게이지로 채워지는 덕에 최후반 겹발 트릴은 웬만하면 넘길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쉴새 없이 나오는 구조에 BPM이 200으로 빠른 편에이라 더블 24 중에서도 상당히 어려운 편에 속하며, 끌기와 뭉개기가 잘 되지 않는다면 25급의 지옥을 맛보기도 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이상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채보를 보았습니다.

높은 난이도로 갈 수록 해당 난이도 내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하는 특징이 있어서, 처음 나왔을 때 만큼은 아니지만 아직도 조금이나마 그 위엄을 이어나가고 있죠.

 

... 사실 채보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아직은 그 채보를 할 용기가 나지 않아서 일단 보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채보를 건드리는 순간 비슷한 난이도의 곡들도 건드려야 되거든요... ㅠㅠ 살려주세요

 

그래서 다음 곡은 같은 곡을 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남은 파이널 오디션 시리즈의 곡을 한 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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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47.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X (Final Audition Episode 2-X)

reicon.tistory.com/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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