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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45.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Final Audition Episode 2-1)

by 레이콘 2021.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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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44. 엑스트라 반야 리믹스 (EXTRA BanYa Re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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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Final Audition Episode 2-1)

곡명 :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작곡 : 이얍
BPM : 170
곡 길이 : 1분 59초
최초 수록 버전 : NX
싱글 난이도 : 3, 4, 8, 18, 21, 22
더블 난이도 : 12, 22, 23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파이널 오디션 시리즈의 5번째 곡이자,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1이 나오고 무려 5년 뒤에 나온 후속곡이죠.
기타 속주가 메인이자 특유의 'I will make you understand'까지 확실히 들어갔으며, 특이점으로는 도입부가 '잉베이 말름스틴'의 'Far Beyond The Sun'과 굉장히 유사한 곡이기도 하죠.

채보가 그렇게 어렵게 나온 것은 아니지만 웬 거대한 나비를 잡는 특이한 BGA가 눈길을 끌었으며, 그것 말고도 까다로운 구성의 불렙으로 악명이 자자하기도 했죠.

지금은 난이도가 조정이 되었지만, 과연 어떻길래 그렇게 악명이 높았는지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싱글 3 (구 Normal)

'싱글 3 (구 Normal)'
체감 난이도 : 4 중

쉬엄쉬엄 나오는 낮은 난이도의 채보입니다.
일정한 박자로만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간격이 넓어서 무난할 줄 알았지만, 뒤로 갈 수록 점점 어려워집니다.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몇 번 나오는 건 그렇다 치지만, 대각선으로 나오는 동시밟기(↙️↗️, ↖️↘️)도 나오고 "1:32"에는 다른 노트도 뒤이어 나오는 등 난해한 구성이죠.

그래서 난이도 3 치고는 너무 어려운 '불렙'에 속합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싱글 4

'싱글 4'
체감 난이도 : 3 중

파이널 오디션 시리즈 중 유이한 물렙 물렙이 또 있을줄이야

쉬엄쉬엄 나오며 간간히 두 개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나오는 채보입니다.
마지막엔 4비트의 구성으로 길게 누르고 있어야 되는 '롱노트'가 섞여 나오지만, 롱노트는 미리 누르고 있어도 인식이 되는 특성이 있어서 막상 해보면 콤보가 쭉쭉 올라가는 것을 경험하게 되죠.

전체적으로 난이도 치고 굉장히 쉬운 물렙인데, 위의 싱글 3 채보는 불렙이기에 서로 난이도를 바꿔야 적당한 듯 싶네요.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싱글 8 (구 Hard)

'싱글 8 (구 Hard)'
체감 난이도 : 8 중

초반에는 12비트가 4콤보씩 떨어지는 인상깊은 패턴이 나오고, 8비트가 엇박으로도 나오기도 합니다.
이후 중반 "0:53"부터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를 한 뒤 8비트가 몇 개 나오는 패턴이 나오는데, 발이 은근히 잘 꼬이는 구성이라 8비트를 시작할 때 어느쪽 발부터 밟아야 되는지 순간순간 판단력이 필요하죠.

"1:21"에는 사이드(↘️↗️↘️, ↙️↖️↙️)도 잠깐 나오며, 그리고 "1:33"부터 나오는 롱노트는 2콤보 이후론 콤보가 적용되지 않아 끝나기 전에 떼도 되는 롱노트죠.

그리고 엇박자도 가끔 나오는 등 다양한 패턴이 나오는 숨겨진 명채보 중 하나로, 난이도 8을 하는 유저라면 꼭 해봐야 될 채보이기도 합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싱글 18


'싱글 18'
체감 난이도 : 18 상

사이드+폭타+계단이 골고루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엔 12비트 사이드와 16비트 폭타, 중반에는 16비트 사이드 엇박, 그리고 후반에는 계단이 나오죠.
여러가지 스킬을 골고루 올리기에 좋은 곡이긴 하지만, BPM이 170으로 꽤나 빠른편이라 난이도가 19에 근접할 정도로 어려운 곡이죠.

그래서 사실상 싱글 19로 넘어가는 싱글 18의 수문장이자 스킬 다지기 곡이기도 합니다.
주의사항으론 "0:52"에 갑자기 느려지는 기믹이 있어서 초견으로 한다면 무조건적으로 배드가 나는(...) 상황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싱글 21 (구 Another Crazy)

'싱글 21 (구 Another Crazy)'
체감 난이도 : 21 중상

16비트 폭타와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틀기가 반계단으로 자주 나오며, 중반 사이드 틀기가 나온 이후로는 반계단은 물론 보폭이 큰 틀기까지 꽤나 나오는 구성이죠.
BPM이 170으로 살짝 빠른편이라 전부 다 틀기에는 꽤나 난이도가 있는 데다가, 전부 다 끌기에는 사이드 부분이 어렵기 때문에, 반계단은 끌거나 비벼서 처리하고 나머지는 전부 틀어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틀기에서 발이 따라가지 못 한다면, 사이드는 뭉개기로, 틀기는 전부 끌어서 처리하는 것이 수월할 수도 있구요.
물론 그렇게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체력적인 부분이 꽤나 많이 들며, 그로 인해 파이널 오디션 시리즈 답게 싱글 21에서 꽤나 어려운 편에 속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의사항으론 "1:27"부터는 조금의 프리징과 가속 등 여러가지 기믹이 잠깐잠깐 나오는 구성이라 채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싱글 22 (구 Crazy)

'싱글 22 (구 Crazy)'
체감 난이도 : 22 중

더블 엑스 버전에서 채보가 수정되고 난이도가 20에서 22로 올라간 채보입니다.
수정된 부분은 중반 "1:01"에 24비트 트릴이 강화되었고, "1:35"에 단순 롱노트만 나오던 부분이 8번의 반계단으로 바뀌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부분을 보더라도 절대로 겨우 20밖에 안 되는 수준은 아닌데, BPM이 170으로 꽤나 빠른 속하면서도 고각 틀기가 무자비하게 나오며, 쉬는 구간도 거의 없다시피 하여 체력적인 부분도 굉장히 많이 요구하기까지 하죠.
그래서 싱글 20은 물론이고 21로 올라간다고 하더라도 보스곡으로 될 정도로 악명이 높았던 채보이기도 했구요.

그리고 22가 된 지금도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데, 전부 다 틀어서 처리하면 아주 미칠듯이 어려운 정도라 적절한 끌기가 필요할 정도죠.
틀기에 자신이 없고 끌뭉에 특화가 되어있다면 혹은 귀찮다면 차라리 끌기로 하는 것이 훨씬 나을 정도로 싱글 23의 느낌도 물씬 풍기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더블 12 (구 Freestyle)

'더블 12 (구 Freestyle)'
체감 난이도 : 13 하

싱글 8을 더블로 펼친 채보입니다.
"1:01"에 롱노트+단노트의 '롱잡'이 나오는데, 처음에 오른발로 롱노트를 밟고 왼발로 단노트를 처리를 한 뒤, 다음 롱노트를 오른발이 아닌 단노트를 처리한 왼발로 밟는식으로 처리를 하는 방식이라 무조건적으로 발이 꼬일 수 밖에 없죠.
롱노트의 틱이 높지 않기에 롱노트를 떼자마자 게이지가 바닥나는 대참사는 일어나지 않지만, 그렇다고 해도 이 구간에서 게이지가 서서히 깎여 바닥이 날 수 있을 정도로 어렵기에 충분한 숙지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1:21"부터 보폭이 굉장히 넓게 나와서 체력 소모가 심한 데다가, 이어서 "1:28"에는 하프(ㅁ↗↘↙↖ㅁ) 구간에서 허리가 돌아갈 정도의 틀기가 나오기까지 하죠.
꽤나 어려운 구성이기에 이걸 정석으로 다 처리하기 보단 하프 구간에서 나오는 노트를 1P쪽은 왼발, 2P쪽은 오른발로만 처리하는 것이 수월하죠.
마지막에는 무려 4노트(1P ㅁ↗+2P ㅁ↗)(!!!)가 나오는데, 앞의 롱노트에서 게이지가 채워지기에 정 못 하겠다면 그냥 버리셔도 무방하구요.

전체적으로 까다로운 구성으로 살짝 불렙에 속하는데, 정말 놀라운 점은 이게 무려 난이도가 9(...)에서 올라갔다는 점입니다.
참으로 대단한 난이도 측정법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물론 그때는 8비트를 너무 물로보는 습성이 있긴 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더블 22 (구 Another Nightmare)

'더블 22 (구 Another Nightmare)'
체감 난이도 : 22 중상

싱글 21을 더블로 늘린 채보로, 난이도가 21에서 올라온 채보입니다. 21이라니 도랐네
BPM 170의 16비트 폭타가 쉴새 없이 쏟아지며, 하프 구간에서 보폭이 큰 틀기도 종종 나오는 등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차지하는 구성이죠.
그래서 전부 다 틀게 되면 더블 23과 비빌 정도로 체력이 남아나질 않아 끌기를 극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하프 부분에서 나오는 트릴은 선택적으로 뭉개는 것도 필요할 정도죠.

주의사항으론 "1:27"과 "1:30"에 각각 프리징이 있으며, "1:35"에는 겹발 트릴이 나오니 채보를 미리 숙지하여야 당하지 않고(?) 넘길 수 있습니다.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더블 23 (구 Nightmare)

'더블 23 (구 Nightmare)'
체감 난이도 : 23 중하

싱글 22를 더블로 늘린 채보로, 난이도가 22에서 올라온 채보입니다.
초반부터 12비트 3연타로 몸풀기를 시키는데, 여기서 발에 모터를 다는 데에 실패하면 "1:01"에 24비트 트릴에서 쭈욱 썰러버리니 반드시 발에 모터를 달 수 있게 제대로 밟아야 됩니다(?).
만약 모터를 달지 못 하였다면 그냥 뭉개서 넘기는 데에만 집중을 할 수 밖에 없죠.

이후 말타기 비슷한 폭타와 짧막한 폭타가 나오는데, 보폭이 꽤나 커서 체력을 은근히 많이 갉아먹게 되죠.
그래서 "1:21"부터 싱글을 양쪽으로 붙여놓은 듯한 계단같은 폭타는 그냥 전부 끌어서 처리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 나오는 롱노트는 정 안 보인다면 그냥 하프에 흡착된 개구리(!!)가 되면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더블 22보단 어려운 채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개인차에 따라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하며(!) 23 입문이 얼마 지나지 않아 클리어 되는 유저도 종종 보이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이상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1' 채보를 보았습니다.
난이도 조정이 되어 대부분이 적정 난이도를 그나마 찾아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래서 이제라도 나름 인지도가 있는 곡이 되...기는 개뿔.

위엄이 어마어마한 후속곡이 있는 바람에, 지금도 선곡이 거의 되지 않는 비운의 곡이 되어버렸죠.
그렇다면 후속곡의 위엄이 얼마나 강한지, 다음 글에서 바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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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46. 파이널 오디션 에피소드 2-2 (Final Audition Episode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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