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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65. 에너제틱 (Energetic)

by 레이콘 2021.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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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64. 부메랑 (Boom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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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Wanna One) - 에너제틱 (Energetic)

곡명 : 에너제틱
아티스트 : 워너원 (Wanna One)
BPM : 125
곡 길이 : 2분 0초
최초 수록 버전 : PRIME2
싱글 난이도 : 2, 4, 6, 9, 13, 16
더블 난이도 : 6, 14, 16, 19
더블 퍼포먼스 : 3  

'에너제틱'.
프로듀스 101을 통해 결성된 '워너원'의 데뷔 앨범인 첫 번째 미니 앨범 '1x1=1 (TO BE ONE)'의 타이틀 곡으로, 타이틀 곡 선정 투표를 통해 독보적인 득표로 선정된 곡이기도 하죠.
그렇게 잘 나온 곡인 만큼 대중적으로도 굉장히 잘 알려져있으며, 에너제틱이라는 제목에 맞게 들으면 뭔가 에너지가 충전이 되는(?) 기분이 들기도 하구요.

비트가 워낙 신나는 곡이라 펌프 잇 업에도 정말 잘 나왔고, K-POP이 대거 삭제되는 더블엑스 버전까지도 여전히 수록이 되어 있죠.
그럼 채보가 어떻게 나왔는지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에너제틱 싱글 2

'싱글 2'
체감 난이도 : 1

매우 쉬엄쉬엄 나오는 낮은 난이도의 채보입니다.
가운데 발판은 하나도 나오지 않는데, 펌프 잇 업을 처음 접하게 되면 가운데 발판 위에 서 있는 경우가 많아서 가운데 발판이 나온다면 점프를 해야되기에 나오지 않게 한 것 같네요.

전체적으로 난이도 1보다는 비교적 밀도가 높고 마지막에는 길게 누르고 있어야 되는 '롱노트'도 나오긴 하지만, 체감상 난이도 2라고 하기에는 너무 쉬워서 그냥 난이도 1로 놔둬도 무방할 수준입니다.



에너제틱 싱글 4

'싱글 4'
체감 난이도 : 4 하

4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은 많이 쉬운 데다가 쉬는 구간도 많으며, 4비트로 나올 때에는 발판 두 개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도 간간히 나오는 패턴이죠.

딱히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난이도 3이 쉽다고 느껴질 정도만 되어도 충분히 할 수 있을만한 채보로, 동시밟기에 조금씩 적응하기에도 괜찮은 채보입니다.



에너제틱 싱글 6

'싱글 6'
체감 난이도 : 6 중

8비트가 대거 추가된 채보입니다.
초반이 지나치게 쉬워서 '내가 난이도 2를 잘못 골랐나?' 싶을 수준이지만, 이후 가운데 발판이 나오는 뒤로는 8비트가 가사에 맞춰 적당히 나와서 난이도 6이라는 것을 각인시켜주죠.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패턴이 없이 정면을 바라본 상태로 할 수 있을 만큼 무난하게 나오지만, "1:28"에는 같은 곳을 두 번씩 밟는 '더블클릭'이 나오고, 그리고 이후 곡이 끝날 때까지 8비트로 노트가 무자비하게 올라와서 정신 없이 밟아야 되죠.

난이도 6 중에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지만 스텝이 꼬이거나 박자를 놓치면 꽤나 힘들어지는 채보로, 그나마 BPM이 빠르지 않아서 살짝 끊어나오는 8비트에 적응하기에 좋은 채보라 해당 난이도를 하는 유저라면 추천드릴만한 채보입니다.




에너제틱 싱글 9

'싱글 9'
체감 난이도 : 8 상

8비트가 강화된 채보입니다.
싱글 6과 같이 초반에는 너무나도 쉽게 나오는데, 특이하게도 모든 채보 중 가장 쉽게 나올 정도라 살짝 지루하기까지 하죠.

양발을 번갈아 밟았을 때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데, 'I'm feelin' so energetic' 가사가 나올 때마다 한쪽부터 차례대로 나오는 '계단'이 나옵니다.
그리고 "1:35"부터는 더욱 강도 높은 8비트 틀기가 다수 섞여서 나오는 데다가 쉬는 구간도 거의 없다시피 나와서, 사실상 가장 어려운 구간에 속하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체력 소모도 꽤나 있고 틀기 난이도가 살짝 있지만, 난이도가 9까지는 아닌 수준이라 해당 난이도를 하는 유저라면 전부 틀어서 연습을 하여 틀기를 익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에너제틱 싱글 13

'싱글 13'
체감 난이도 : 13 중

16비트가 추가된 채보입니다.
초반에는 지나치게 쉬우며, "0:59"부터가 돼서야 16비트 폭타와 사이드(↙️↖️, ↗️↘️) 롱놋 틀기가 나오죠.

가장 어려운 부분은 "1:33" 랩 구간 부터이며, 16비트 틀기는 없지만 폭타와 엇박까지 복합적으로 나와서 체력 소모가 많이 되죠.
이후 마지막까지도 16비트와 엇박, 그리고 롱노트 고각틀기도 나와서 포션 구간도 딱히 없이 체력 소모가 계속되는 난해한 구성이죠.

16비트 틀기가 없어서 단순 달리기 연습곡으로 좋으며, 엇박에 약한 유저에게도 좋아서 추천드리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에너제틱 싱글 16

'싱글 16'
체감 난이도 : 16 하

16비트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에 롱노트가 나오는데, "0:29" 전까지는 머리에 단노트가 있으니 박자에 맞춰서 확실히 밟아줘야 됩니다.

"1:33" 3롱노트 이후 본격적으로 16비트 틀기가 몰아치는데, 계단과 사이드 위주로 나오지만 BPM이 125로 느린 편이라서 전부 다 틀어서 하는 것이 가장 좋죠.

전체적으로 체력 소모는 조금 있지만 싱글 16 입문급으로 굉장히 쉬운편이라 계단 패턴의 틀기 연습곡으로도 좋으며, 일부러 끌어서 끌기 연습에도 무난한 채보입니다.






에너제틱 더블 6

'더블 6'
체감 난이도 : 6 중

4비트 구성의 더블 채보입니다.
낮은 난이도의 채보답게 좌우 이동도 굉장히 천천히 하며, 하프(ㅁ↗️↘️↙️↖️ㅁ) 부분에서 있다가 넘어가는 패턴으로 나오죠.

더블에 익숙치 않다면 1P나 2P로 이동할 때 한 발로만 연속으로 처리를 하여 스텝이 꼬이긴 하지만, 이후 1P나 2P 한쪽에서만 나오는 데다가 8비트가 전혀 없는 데다가 두 개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도 많지 않아 크게 어렵지 않구요.

낮은 난이도의 더블 채보가 거의 없는 만큼 존재 가치가 큰 채보로, 더블을 조금씩 해보고 싶다면 이런 낮은 난이도의 채보를 여럿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에너제틱 더블 14

'더블 14'
체감 난이도 : 14 중하

16비트 하프 계단과 폭타가 간간히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은 지나치게 쉬우며, 길고 긴 휴식을 지나 "0:58"이 돼서야 16비트 하프 계단이 나오며 제대로 시작하죠.

"1:33"부터는 16비트 폭타와 엇박이 나오는데, 단순 달리기 수준인 데다가 BPM이 125밖에 되지 않아서 체력 소모가 조금 있을 뿐 무난한 수준이구요.

전체적으로 난이도에는 맞지만 지나치게 무난한 패턴들로 가득하며, 더블 14 정도 한다면 굳이 할 필요는 없을 정도로 별다른 특징이 없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에너제틱 더블 16

'더블 16'
체감 난이도 : 16 중하

싱글 16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초반에 나오는 롱노트는 머리에 단노트가 있으니 확실히 눌러줘야 되며, "0:50" 전기가 통하는 듯한 기믹은 4비트가 아닌 6비트의 엇박이니 미리 숙지가 필요하죠.

 

이후 16비트 계단이 종종 나오며, "1:33" 랩 파트 이후로는 보폭이 큰 틀기도 자주 나오며 난이도가 대폭 올라갑니다.

하프 구간의 틀기가 조금 까다로운 데다가 마지막까지 포션 구간도 없는데, BPM이 125로 느린 편인 데다가 괜히 스텝이 꼬일 수 있으니 체력 소모가 되더라도 최대한 올틀기로 처리하는 것이 좋죠.

만약 틀기가 너무 어렵다고 느낀다면 이동하는 구간이 언제인지 숙지를 한 뒤 1P, 하프, 2p 각각 비비는 방법을 익히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구요.

 

전체적으로 더블 16에서 그렇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하프 구간에서의 틀기 보폭이 꽤나 큰 편으로, 보폭이 큰 틀기를 익히기에 도움이 많이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에너제틱 더블 19

'더블 19'
체감 난이도 : 19 중

이 곡에서 가장 높은 난이도의 더블 채보입니다.

초반 롱노트에는 마찬가지로 머리에 단노트가 있으니 확실하게 밟아줘야 되는데, 하나씩 추가되어 3롱노트를 밟는 형식이라 채보 숙지를 하지 않으면 당황해서 쓸데없는 잔미스가 나올 수 있죠.

곧바로 '1롱노트+3노트' 패턴의 4노트 마찬가지로 채보 숙지 없이 했다간 쓸데없는 잔미스가 나오기도 하구요.

"1:23"에는 프리징 기믹이 나오는데, 비트 소리와 같은 단순 기믹으로 채보 숙지만 한다면 금방 적응이 됩니다.

 

"1:33" 랩 파트부터는 각종 보폭이 큰 고각틀기와 체중이동을 동반한 16비트 틀기가 쉴새없이 쏟아지며, BPM이 느려서 끌기를 매우매우매우매우 잘하지 않는 한 올틀기로 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을 정도죠.

물론 올틀기로 하면 체력 소모가 정말 많은 데다가 틀기 난이도 자체가 워낙 어려운지라 쉽지만은 않으며, 난이도가 괜히 더블 19가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꽤나 어려운 패턴이죠.

 

전체적으로 간간히 겹발도 나오면서 틀기가 무자비하게 나오는 낮은 BPM의 표본적인 채보며, 20으로 올라가기 위해서라면 반드시 익혀야할 각종 틀기들이 있는 만큼 반드시 이 채보 만큼은 거치고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기믹을 먼저 익혀야 화딱지가 안 날 것이다

 

 

 

에너제틱 더블 퍼포먼스 3

'더블 퍼포먼스 3'
체감 난이도 : 6 (개인차)

창조 안무가 필요한 채보

11명 중 한 명이 아닌 그때그때 사람이 바뀌어야 가능한 채보

 

이 채보가 안무를 따라가는 채보인 것 같아서 무대 영상을 몇 번이나 봤지만 비슷한 부분이 거의 없으며, 만약 워너원 멤버가 이걸 하면서 안무를 한다면 매우매우 화가 날 수도 있을 만큼 길이 맞지 않는 채보입니다.

더블 '퍼포먼스' 채보인데 전혀 퍼포먼스를 위한 채보도 아니며, 그냥 여러 멤버를 구간별로 스텝만 보고 대충 때려 맞춘 수준에 불과한 펌프 잇 업에서 가장 잉여로운 채보 중 하나에 불과한 수준이죠.

 

아주 기본적인 검수도 안 한다는 것이 아니라면 절대로 나올 수 없는 채보며, 만약 이게 정말 안무랑 맞는다면 채보 제작자의 시범이 필요할 정도입니다.

더블 퍼포먼스는 실제 프리스타일 대회에 자주 쓰는 채보나 그 채보를 약화시켜 더욱 용이하게 만든 채보, 그리고 실제 안무를 따라가면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그런 채보가 아니면 절대로 나와서는 안 됩니다.


이상 '에너제틱' 채보를 보았습니다.
곡이 워낙 좋은 데다가 채보도 잘 나왔기에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편에 속하는 곡이죠.

다만 신곡에 밀려서 선곡율이 낮긴 하지만, 충분히 추천을 할만한 채보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구요.

 

그럼 워너원 곡이 이제 하나 더 남았는데, 다음 글에서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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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66. 뷰티플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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