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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콘562

2. [버거킹] '와퍼 주니어' - 큰놈 말고 작은놈 ↓이전 글 보기↓ 1. [버거킹] '와퍼' - 버거킹의 대표 버거이자 대표 메뉴! reicon.tistory.com/17 앞의 포스팅 버거킹 '와퍼'(큰놈)에 이은 '와퍼 주니어'(작은놈)을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버거킹 '와퍼 주니어'. (2020/07/07 기준 - 단품 4300원, 세트 6300원, 라지세트 7000원) 영양정보 : 중량 158g, 열량 399kcal, 단백질 17g, 나트륨 570mg, 당류 4.6g, 포화지방 8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단품 기준 g당 약 27.2원) - 부산서부터미널점(2020/05/19 18:50), 부산태화점(2016/05/07 20:15), 인제대학교점(2016/12/05 14:25) 등 총 10회 이상 쳐먹 완료. 확실히 와퍼보단 크기가 작지만,.. 2020. 7. 6.
[닌텐도 스위치] 2세대 블루&레드 게임도 잘 안하는 아내가 어디서 본건지 작년 11월부터 계속 닌텐도 스위치 얘기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걸 무려 2달동안 고민을 했고, 더 이상 미루면 평생 못살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여유가 있을 때 사라고 설득을 시켰습니다. 그때가 2020년 1월이였는데, 그 당시에 코로나가 막 시작하는 단계라 물량이 더럽게 부족했는데요 ㅠㅠ 인터넷에서만 찾고 있길래 가격을 봤더니 아니 무슨 36만원짜리를 48만원에 팔고있어 ㅁㅊX끼들이... 다행히도 엑스박스360 이후론 콘솔 자체를 많이 안했지만 기본지식이 있었기에(?) 구성품을 이것저것 끼워줘서 적절한 가격으로 보이게 하는 속임수에 절때 속지 않았고, 아내에게 '일단 나만 따라오면 모든게 해결된다'라는 근거있는 자신감(?)을 가지고 곧바로 서면 지하상가에 .. 2020. 7. 5.
[CU] '앵그리 크림 쫄면' - 편스토랑 7회차 우승 상품! 편스토랑 7회차 우승 상품 '앵그리 크림 쫄면'!! 방송에선 무려 쉐프들의 시식을 거쳐서 승자를 가리기에 항상 기대가 되는 제품군이고, 이번에도 당연히 기대치가 높았습니다. 그렇다면 그 기대에 부합을 했을까요? 아니면 시궁창 밑바닥을 뒹굴까요? 확실하게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CU '앵그리 크림 쫄면'. 편스토랑 7회차 우승 상품으로, 이경규님이 개발하여 시판한 제품이죠. 옆면 한 쪽에는 영양정보, 다른 한 쪽에는 조리 방법과 청양고추의 약 7배에 해당하는 '앵그리 소스'에 대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ㄷㄷ... 보기만해도 매워서 벌써부터 땀이 다 나네요; 구성품과 소스인데, '도전! 앵그리 소스'가 가장 눈에 띄네요. 어우... 정말 사람을 잡을 작정으로 출시한 것 같은데요... 전자레인지에 4분 조리 후 .. 2020. 7. 4.
1. [버거킹] '와퍼' - 버거킹의 대표 버거이자 대표 메뉴! '와퍼'의 최신 글 링크 : 64. [버거킹] '리얼 와퍼' - 새로워진 와퍼!? 버거킹의 대표 메뉴이자 대표 버거인 '와퍼'!! 버거킹을 처음 가게 된다면 일단 와퍼부터 먹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버거킹의 상징하는 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도대체 어떻길래! 또 얼마나 대단하길래 한 브랜드를 대표하는 메뉴로 부상이 될 정도인지!! 그리고 그 가치를 충분히 하는지!!! 확실하게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버거킹 '와퍼'. (2020/07/03 기준 - 단품 5900원, 세트 7900원, 라지세트 8600원) (2021/12/11 기준 : 단품 6100원, 세트 8100원) 단품 기준 영양 정보 : 중량 278g, 열량 619kcal, 단백질 29g, 나트륨 809mg, 당류 10.5g, 포화지방 13.. 2020. 7. 3.
[펌프 잇 업] 1. 미스터 라푸스 곡명 : 미스터 라푸스 작곡가 : 반야 프로덕션 최초 수록 버전 : Season Evolution (이하 S.E) 싱글 난이도 : 3, 5(이지&노말), 12(하드), 14(크레이지), 20, 22 더블 난이도 : 16(더블&프리스타일), 17(나이트메어), 22, 23 '미스터 라푸스'. 3rd O.B.G의 확장판 S.E의 수록곡으로, 190의 빠른 BPM과 일렉기타, 그리고 드럼이 조합하여 경쾌하고도 신나는 음이 특징입니다. 출시 전 선공개 된 몇몇 곡들 중 하나였고, 공개가 되자마자 엄청난 고난이도로 나올것이라는 기대감과 공포에 휩싸였었죠. 그리고 발매 이후에 공개된 채보는 가히 충격적이였는데, 먼저 쉬운 채보부터 차례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미스터 라푸스 싱글 5 S.E 당시 이지 채보로, 현 더.. 2020. 7. 2.
☆ 보유한 게임들을 기록하는 곳 어릴 때부터 게임을 굉장히 좋아하였고, 게임을 하면서 자랐고, 지금도 게임을 즐기고 있는 게이머 중 한 명 입니다. 3세대 '패미컴'(짝퉁을 썼긴 했지만)으로 접하여 4세대 '메가 드라이브', 5세대 PC와 '세가 새턴'(뒤늦게 즐기긴 했지만), 6세대 '플레이스테이션2(보유 중)', 7세대 '엑스박스 360'(보유 중), 8세대 '닌텐도 스위치'(보유 중) 순으로 여러가지 게임기들을 접하고 게임을 즐긴 만큼 추억도 굉장히 많이 쌓였고, 그만큼 보유한 게임들도 점점 쌓여갔죠. 정말 아쉽게도 3세대~5세대까지의 게임기와 게임들은 PC게임 몇 개만 남기고 전부 판매를 한 상태(ㅠㅠ)라 사진으로만 몇 장만 남아있고, 6세대~7세대의 게임들도 다수를 판매를 하여(ㅠㅠ) 보유한 게임들이 확 줄어들어 올릴 글들의 .. 2020. 7. 1.
☆ 편의점 제품들의 후기를 작성하는 곳 국내에는 다양한 편의점들이 있죠. 대표적인 몇가지로 'CU, GS25, 7Eleven, Emart24, Mini Stop' 등이 있는데, 길가다 쉴새 없이 보일 정도로 점포 수가 더럽게 많아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게다가 여러가지 제품을 판매 하지만 특히 해당 편의점에서만 살수 있는 'PB 상품'이 특징으로, 이것들을 구매하기 위해서 편의점을 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죠. 저 또한 그런 이유로 자주 가는 편이구요. 그런 만큼 이번 기회에 현존하는 편의점의 PB 상품들의 후기들을 하나씩 써볼려고 합니다. 개봉박두(?) ↓CU&편의점 첫 번째 글↓ [CU] '앵그리 크림 쫄면' - 편스토랑 7회차 우승 상품! 편스토랑 7회차 우승 상품 '앵그리 크림 쫄면'!! 방송에선 무려 쉐프들의 시식을 거쳐서 승자.. 2020. 7. 1.
[암세포라 불리는 사나이] 프롤로그 - 이 이야기는 실화를 바탕으로 적은 수필이며, 지명, 시간 등은 실제와 거의 같지만 인명은 가명을 사용 하였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19년. 지금도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회사는 토, 일요일과 공휴일을 전부 쉬어 시간적 여유가 있었지만, 여러가지 악재가 겹쳐서 1월부터 8월까지 쉬는날마다 아르바이트를 겸업을 하게 되었다. 그러다가 다행히도 9월부터는 겸업을 하지 않아도 충분히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데다가, 마침 9월이 되자마자 회사에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기에 한두달 정도만 있으면 많이 수월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들떠있었다. 하지만 그것은 나의 큰 오산이였으며, 오히려 겸업을 할 때가 훨씬 편하게 느껴질 정도로 울화통이 차오르고 극심한 피로에 짓눌려버렸다. 일 자체가 힘.. 2020. 7. 1.
☆ 펌프 잇 업(Pump It Up) - Intro '펌프 잇 업(Pump It Up)'. (또는 '펌프'.) 1999년 출시 되자마자 엄청난 열풍을 일으킨 게임으로, 현재 2020년까지 무려 21년째 가동중인 장수 게임 중 하나죠. 지금까지 유지하는 데에는 그리 순탄치만은 않았는데, 출시된 이후 몇 년 지나지 않아 아케이드 시장 자체가 많이 무너지면서 인기도 자연스레 사그러들며(물론 다른 이유도 있지만...) 입지가 많이 좁아졌죠. 그렇게 점점 골수 유저, 일명 '고인물'만 남게 되다가, 이후 인터페이스 개편과 K-POP을 다수 추가하는 등의 장기적인 노력에 빛을 발해 새로운 유저들도 많이 유입 되어 나름 두터운 유저층을 형성하게 되었죠. 그래도 결국 고인물 파티인건 함정 그리고 저 또한 '펌프 잇 업'을 즐기고 있는 한 명의 유저로, 초창기부터 무려 .. 2020. 7. 1.
☆ 햄버거 후기를 적는 곳 - Intro '햄버거(Hamburger)' 햄버거를 먹어보고 후기를 적는 카테고리 입니다. '버거킹, 롯데리아, 맘스터치, KFC, 파파이스' 등 프랜차이즈를 우선적으로 하면서 차후 늘려갈 예정이며, 안타깝게도(?) 햄버거가 아닌 사이드 메뉴나 음료는 예외입니다. 이 '잡동사니 레이콘s'->'레이콘 햄버거' 블로그의 주요 컨텐츠로 계속 쓸 예정인데, 그 이유는 진짜 햄버거만 쳐먹고 살고 싶을 정도로 햄버거에 미친nom이라 메인 카테고리로 강조할 목적이 제일 큽니다. 그리고 드디어 햄버거 포스팅을 시작하는 감격스러움을 조금은 다르게 표현(?)하고 싶기도 하구요 ㅎㅎ ... 사실 다른 곳에서 계속 하고는 있었는데, 그 곳이 가면 갈 수록 더욱 더 X랄맞게 바뀌는 바람에 여기로 피신하게 되어 새로운 마음으로 시작하게 됐네.. 2020. 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