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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360 '그랜드 세프트 오토 5 (GTA 5)'!!
2013년 출시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를 끌었는데 마침 집에 최신 콘솔도 있겠다, 곧바로 질러버리고 아주 끝장을 본 게임이네요 ㅋㅋ
당연히 한동안 집 밖에 안 나갔다




케이스 안쪽엔 2개의 디스크가 들어있는데, 각 설치 디스크와 플레이 디스크입니다.
먼저 설치 디스크로 게임을 기기에 설치한 뒤 플레이 디스크로 실행할 수 있는 구조로, 8GB의 용량이 있어야는데 구형 엑박이다 보니 겨우겨우 설치가 됐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매뉴얼과 지도가 따로 들어있는데,


매뉴얼은 그냥 조작법 등 기본적인 것만 적혀져있는 구성입니다.
메모장은 왜 있는지 모르겠지만 말이죠.


지도를 보면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에 놀라는데, 게임에서 플레이 하게 될 세계의 실제 지도입니다.
맵이 엄청나게 넓기에 자유도가 어마어마하며, 온갖 막장 행각(!)은 물론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이동하거나 택시를 훔쳐 영업(!?)을 할 수도 있고, 그리고 클럽에 들어가서 좋은 것(!!!)을 볼 수도 있는 등 온갖 다양한 컨텐츠를 즐길 수 있기에, 한 번 시작했다하면 4시간은 물론 8시간도 넘기게 될 정도(!)로 방구석 폐인이 되기 좋은 게임이죠.
안 한 지 3년은 넘은 것 같은데 지도를 보니깐 또 하고싶은 욕망(?)이 막 올라오네요; ㅋㅋ
일상생활 하듯이 게임을 즐겨볼까..?
아니면 그냥 다 부숴버릴까 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버 ㅁㅊ놈 개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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