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2] 캐슬바니아: 커즈 오브 다크니스

↓이전 글 보기↓

[플레이스테이션2] 캐슬바니아

---

---

[플레이스테이션2] 캐슬바니아: 커즈 오브 다크니스

플레이스테이션2 '캐슬바니아: 커즈 오브 다크니스'.

앞의 글에서 소개해드렸던 '캐슬바니아'를 한 번 클리어 한 직후 바로 구매한 녀석이네요.

 

 

 

 

케이스 안 / 밖

매뉴얼

플레이 시간은 겨우 1시간(...)밖에 안 했는데, 무슨 이유로 조금밖에 안 한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채찍이 아닌 검을 쓰는 것에 대해 실망을 했는지, 아니면 그냥 다른 게임을 했는지 알 수가 없군요...

 

3D 모델링과 스케일 부분이 정말 좋아졌고, 확실히 전작보다 나아진 점이 많은 만큼 이 녀석도 올해가 가기 전에는 꼭 엔딩을 봐야겠습니다 ㅎㅎ

---

---

↓다음 글 보기↓

[XBOX360] 그랜드 테프트 오토 5 (Grand Theft Auto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