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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 水, 金)/맘스터치

116. [맘스터치] '치즈 베이컨 버거' - 맛이 괜찮아졌다!?

by [REICON] 레이콘 2021.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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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맘스터치] '화이트 갈릭버거' - 맘스터치의 진정한 원톱!!!

reicon.tistory.com/430



[맘스터치] 치즈 베이컨 버거

맛 (5.0점 만점) : 3.7점 (A등급)
가성비 : 꽤나 좋은 편.
재구매 의사 : 차라리 휠렛버거를 먹을래...

총평 : ★★★☆

맘스터치 최상위 라인업에 이어 이제 최하위 라인업을 볼 차례입니다.

마지막으로 먹은 적이 3년 전일 만큼 한동안 거들떠보지도 않은 그 버거는 바로!

 

 

 

포장 크기 비교
가로 크기 비교
높이 크기 비교

맘스터치 '치즈 베이컨 버거'입니다.

(2021/06/14 기준 : 단품 4500원, 세트 6500원)

 

단품 기준 영양정보 : 중량 250g, 열량 493kcal, 단백질 32g, 나트륨 1098mg, 당류 9g, 포화지방 6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g당 18 원)

 

- 모라점(2018/05/09 17:45, 2021/06/12 19:05), 덕포점(2018/10/18 19:00) 총 회 이상 쳐먹 완료.

 

 

겉보기는 정말 멀쩡한 버거입니다.

 

 

속 재료
패티 위
단면

재료는 '참깨빵, 마요네즈, 피클, 양파, 베이컨 칩, 토마토, 양상추, 화이트 치즈 소스, 통가슴살 패티, 빵'입니다.

베이컨 칩과 화이트 치즈 소스가 들어간 구성으로, 이것만 보면 크게 이상할 부분이 전혀 없네요.

 

3년만에 먹어보기에 먹기 전에 마음의 준비(?)를 했고, 그렇게 한 입을 먹는 순간!!

 

뭐지... 맛이 바뀌었나; 왜 맛있지;;;

분명 맛이 더럽게 없었었는데, 지금은 꽤나 맛있네요;

처음 나왔을 때에는 베이컨칩은 맛을 해치는 잉여인 데다가 화이트 치즈 소스는 더럽게 느끼해서 못 먹을 지경이었는데 말이죠.

 

한 입 먹자마자 토마토와 마요네즈 특유의 새콤한 맛이 돋보이는데, 거기에 피클과 양파까지 어우러지면서 느끼함을 완벽하게 잡는 새콤한 감칠맛으로 입맛을 사로잡습니다.

패티는 두툼한 식감을 가지면서도 퍽퍽하지 않았는데, 양상추의 아삭한 식감으로 더욱 부드럽게 느껴지기도 했구요.

게다가 화이트 치즈 소스는 많아지면 느끼해지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소량만 들어가 존재감이 거의 없긴 하지만, 패티의 풍미를 조금이나마 살리는 역할을 하기도 했네요.

 

다만 그렇게 꽤나 맛있고 다 좋은데, 정말 치명적인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그건 바로, 베이컨 칩을 빼고 먹으면 훨씬 맛있다는 점이죠.

베이컨 칩에서 특유의 향이 아주 미미하게 나긴 하지만 돋보일 정도는 절대로 아닌 데다가, 말린 오징어를 씹는 듯한 식감으로 이질감이 굉장히 많이 들어서 오히려 먹는 데에 방해가 되어 빼고 싶은 느낌까지 듭니다.

그래서 한 번 베이컨 칩만 빼고 먹어봤는데, 확실히 맛이 더 향상된 느낌이 들었구요.

 

게다가 화이트 치즈 소스도 맛이 미미하기에 베이컨 칩과 화이트 치즈 소스 두 가지가 모두 빠진 구성의 '휠렛버거'가 모든 면에서 좋으며, 그로 인해 이 베이컨 치즈 버거를 먹는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차라리 휠렛버거를 추천드리고 싶을 정도이기도 하네요.


처음 출시했을 때와는 다르게 맛이 괜찮아진 '치즈 베이컨 버거'.

하지만 오히려 재료를 빼고 먹는 것이 맛있을 정도인 데다가, 재료가 빠진 구성인 데다가 가격까지 더 저렴한 휠렛버거가 존재하여 사실상 존재 가치가 없는 버거가 되었죠.

 

그럼 말 나온 김에, 다음 버거는 휠렛버거로 바로 보겠습니다!


[맘스터치] 치즈 베이컨 버거

맛 (5.0점 만점) : 3.7점 (A등급)
가성비 : 꽤나 좋은 편.
재구매 의사 : 차라리 휠렛버거를 먹을래...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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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맘스터치] '휠렛버거' - 싸이버거의 닭가슴살 버전!

reicon.tistory.com/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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