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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60. 테크 -클럽 코펜하겐- (Tek -Club Copenhagen-)

by [REICON] 레이콘 2021.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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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59. 인디스트럭터블 (Indestructible)

reicon.tistory.com/514



반야 프로덕션 (Banya Production) - 테크 -클럽 코펜하겐- (Tek -Club Copenhagen)

곡명 : 테크 -클럽 코펜하겐-
작곡 : 반야 프로덕션
BPM : 132
곡 길이 : 1분 36초
최초 수록 버전 : Fiesta
싱글 난이도 : 3, 5, 16, 17
더블 난이도 : 17
싱글 퍼포먼스 : 5
더블 퍼포먼스 : 4

'테크 -클럽 코펜하겐-'.
덴마크의 테크노 클럽(?)이 생각나는 제목으로, 그 제목과 비슷하게 뭔가 신나는 비트가 특징인 곡입니다.

곡 퀄리티가 그렇게 좋다고 할 수는 없지만 중독성은 강해서 머리 속에 계속 울려퍼지게 되는데, 문제는 곡을 버려놨는지(...) 채보의 난이도가 너무 한정적으로 있어서 묻히게 된 곡이기도 하죠.

지금의 인터페이스가 자리잡힌 Fiesta 버전에서 나온 곡인데도 채보가 정말 몇 개 없는 데다가, 더블은 진짜 만들다가 말았는지 퍼포먼스 채보를 합쳐도 단 두 개(...)밖에 없는 절망적인 구성이기도 하구요.

 

다만 딱 하나의 채보 만큼은 꽤나 유명한 편에 속하는데, 다른 채보에서 볼 수 없었던 굉장히 특이한 구성으로 되어있기 때문이죠.

그러면 그 채보는 과연 어떤지!!

일단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테크 -클럽 코펜하겐- 싱글 3

'싱글 3'
체감 난이도 : 4 하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와 길게 눌러야 되는 '롱노트'가 간간히 나오는 채보입니다.
동시밟기가 4비트로 연속해서 나오는 패턴이 있어도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쉬는 구간이 은근히 없는 구성에 "0:59"에는 8비트도 나와서 꽤나 어려운 편에 속하죠.
게다가 "1:11"에는 대각선(↙️↗️, ↖️↘️) 동시밟기가 나오는 패턴도 굉장히 난해하여, 전체적으로 살짝 불렙에 속하기도 합니다.

다만 난이도가 4로 올라간다고 해도 쉬운편에 속하기에 아주 못해먹을 정도는 아니니, 싱글 3을 하는 유저라도 한 번은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테크 -클럽 코펜하겐- 싱글 5

'싱글 5'
체감 난이도 : 5 중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종종 나오는 채보입니다.
시작부터 하나짜리와 섞여서 동시밟기가 4비트로 나오며, 길게 눌러야 돼는 롱노트로도 나옵니다.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계속해서 나오면서 8비트도 간간히 나오는 구성으로, 동시밟기를 하면서 점프를 계속 하게되어 체력이 조금 들기도 하죠.
다만 사이드(↙️↖️, ↗️↘️) 부분만 나오는 패턴은 전혀 없이 정면만 본 상태로 할 수 있으며, 그래서 동시밟기에 약하다면 도움이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테크 -클럽 코펜하겐- 싱글 16

'싱글 16'
체감 난이도 : 17 중

기믹과 16비트 고각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기믹이 굉장히 많은데, 첫 노트"0:48"노트가 발작(?)하며, "0:59""1:02"에는 프리징, "1:12"에는 총 여섯 번의 움찔하는 노트가 있고, 그리고 "1:33"부터는 3노트 3연타 프리징이 총 네 번이나 나옵니다.

채보 숙지를 하지 않더라도 크게 지장은 없을 정도이지만, 롱노트가 썰리는 참사가 나올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채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죠.

 

BPM이 빠르진 않지만 "0:35""1:18" 같은 16비트 틀기와 3콤보씩 끊어서 나오는 고각 틀기 패턴이 체력을 많이 잡아먹게 되는데, 사이드 부분은 그냥 끌어서 처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그리고 가장 어려운 후반 "1:25"부터 시작되는 16비트 틀기는 사실상 난이도 16을 넘어가는 수준의 고난이도 틀기로, 끌면 그나마 수월할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적당히 트는 것이 쉬울 정도로 어려운 구간이죠.

 

어려운 틀기에 기믹까지 있는 채보라 그냥 불렙에 속하며, 개인차를 떠나서 후술할 싱글 17보다 어려우면 더 어려웠지 절대 쉬운 채보는 아닌 것은 확실합니다.

 

 

 

테크 -클럽 코펜하겐- 싱글 17

'싱글 17'
체감 난이도 : 16 (개인차)

진정한 롤린채보

Merry-Go-Round

원심분리기


전부 틀었을 시 미친듯한 회전력(?)을 자랑하며, 해당 곡에서 유일하게 유명한 채보입니다.

 

"0:27" 2회전씩 4세트 이후 계단 4회전(계단 8회), "1:19" 또다시 좌우만 바뀐채 동일하게 2회전씩 4세트 이후 계단 4회전이 있으며, "0:59""1:02"에는 프리징 기믹을 포함한 회전도 있습니다.
회전 부분 말고도 기믹 또한 많은데 첫 노트"0:48"에는 노트가 발작(?)을 하고, "1:12"에는 총 여섯 번이나 노트가 움찔하기도 하고, 그리고 "1:33"부터는 가운데 발판 8비트 3연타 프리징이 네 번이나 존재하죠.

 

그래서 채보 숙지를 필수적으로 하는 것이 좋으며, 전부 틀어서 돌았을(?) 시에는 체감 난이도가 20(!!)까지 올라가는 만큼 판정을 버리고 끌어서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죠. 

 

전체적으로 특이한 패턴과 기믹이 여기저기 나오는 만큼 채보 숙지 여부에 따라 개인차가 크게 갈리는 채보이긴 하지만, 막상 해보면 초견으로도 클리어가 될 정도로 굉장히 쉬운 수준이라 물렙에 속하기도 합니다.

다만 싱글 16이 이미 존재하는 만큼 난이도를 서로 바꾸거나, 채보의 특성을 따라 '싱글 퍼포먼스 16'으로 바꿔주는 것이 좋은 방법으로 보이네요.

 

 

 

테크 -클럽 코펜하겐- 더블 17

'더블 17'
체감 난이도 : 17 상

싱글 16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그런 만큼 기믹도 싱글 16과 굉장히 유사한데, 첫 노트발작(?)을 하며, "0:59""1:02"에는 프리징이 있는 구성인데!!

조금 더 더럽게 추가가 되어 "1:06""1:09"에도 프리징이 추가가 되었고, "1:12"에는 그나마 쉬운 프리징이 나오고, 그리고 "1:33"부터는 마지막까지 모두 프리징(...)으로 바뀌었죠.

그리고 "0:48"에는 오히려 기믹이 없어서 역으로 낚이게 되는(...) 구성인 그냥 전체적으로 유저를 낚는 채보며, 그런 만큼 더더욱 채보 숙지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기도 하구요.

 

BPM도 빠르지 않은 데다가 하프 위주의 채보이지만, 틀기 난이도도 꽤나 높은 편에 보폭이 커서 체력 소모도 많아 전체적으로 어려운 편에 속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그나마 더블 18로 올리기에는 부족한 수준이라 더블 18로 올라가기 위한 수문장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긴 하지만요.

 

 

 

테크 -클럽 코펜하겐- 싱글 퍼포먼스 5

'싱글 퍼포먼스 5'
체감 난이도 : 4 상

 

왜 '싱글 퍼포먼스'로 존재하는 지 모르겠는 채보로, 그냥 평범한 낮은 난이도의 싱글 채보입니다.

4비트로 쉬엄쉬엄 나오면서도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도 간간히 나오는 구성으로, 정말 지극히 평범한 싱글 채보죠.

 

초반 "0:20""1:26"같이 가운데를 축으로 하는 패턴은 한 발로 연달아 두 개를 끌어서 처리하는 '끌기'로 하면 수월하죠.
"1:09"'↙ - ↘'를 번갈아 밟는 '트릴'이 8비트로 나오니 당황하지 말고 뒤뚱뒤뚱(?) 밟아주면 되며, "1:31"에 연속 동시밟기를 조심하고, 이후 "1:33"같은 곳을 연달아 밟는 '연타'도 편안한 마음으로 천천히 밟아주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채보는 살짝 물렙성이 있다는 점 말고는 크게 이상한 점 없이 무난한 채보로, 그냥 '싱글 4' 정도로 놔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하지만 절대로 안 바꾸겠지 뻐킹 같으니라고

 

 

 

테크 -클럽 코펜하겐- 더블 퍼포먼스 4

'더블 퍼포먼스 4'
체감 난이도 : 6 (개인차)

존재 이유가 없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입니다.

가운데 6개만 나오는 하프(ㅁ↗↘↙↖ㅁ) 채보며, 뜬금없이 8비트나 동시밟기가 엇갈려 나오는 등 정말 의미가 없는 채보죠.

그나마 하프 부분의 엇갈려 밟는 동시밟기(1P ↘ + 2P ↖, 1P ↗ + 2P ↙)와 하프 구간의 틀기를 익히는 데에 조금 도움이 될 정도이긴 하네요.

 

전체적으로 이상하게 나오는 만큼 패턴을 조금만 숙지하면 갑자기 쉬워지는 채보로, 그로 인해 처음 하면 난이도 6 정도로 느끼지만 몇 번 해보게 되면 난이도가 겨우(?) 5 정도로도 느끼는 이상한 채보이기도 합니다.

왜 난이도가 4밖에 안 되는지는 알 수가 없다

애초에 이게 왜 있는지부터 알 수 없지만


이상 '테크 -클럽 코펜하겐' 채보를 보았습니다.
곡이 그렇게 잘 나온 것은 아니지만, 너무 곡을 버려놨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한정적인 난이도로 묻혀버리게 된 곡이죠.

그나마 싱글 17 채보가 특이해서 유명한 것 빼면 말이죠.

 

이제 신청곡들도 다 봤으니, 다음 글에서는 BGA가 어마어마한 곡...을 보기 전에!

아직 못다한 K-POP 몇 곡만 더 보고 넘어가겠습니다!!


매주 토요일 오후 02:21 펌프 잇 업 수록곡 글이 올라옵니다.
다음 글 20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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