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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61. 1도 없어 (I'm So Sick)

by [REICON] 레이콘 2021.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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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60. 테크 -클럽 코펜하겐- (Tek -Club Copenhagen-)

reicon.tistory.com/520



에이핑크 (APink) - 1도 없어

곡명 : 1도 없어
아티스트 : 에이핑크
BPM : 124
곡 길이 : 2분 11초
최초 수록 버전 : XX
싱글 난이도 : 2, 4, 6, 9, 15, 17
더블 난이도 : 9, 15, 18, 20
더블 퍼포먼스 : 3
코옵 : 2인  

'1도 없어'.
걸그룹 '에이핑크'의 미니 6집 'ONE & SIX'의 타이틀 곡으로, '하나도 없다'는 뜻의 제목을 가진 곡입니다.
더블엑스 버전 출시와 동시에 수록이 되었으며, 지상파를 포함하여 각종 음악 1위도 수상했을 정도로 인지도가 높은 곡인 만큼 당연하게도 게임 내에서도 인기곡으로 부상이 된 곡이기도 하죠.

채보는 전체적으로 준수하게 나온 편으로, 난이도가 높아질 수록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는 것이 특징이죠.
그럼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1도 없어 싱글 2

'싱글 2'
체감 난이도 : 2

낮은 난이도답게 매우 쉬엄쉬엄 나오는 채보입니다.
난이도 1과 비슷할 정도로 하나씩 쉬엄쉬엄 나오며, 그나마 가운데 발판과 한 발로 연속 두 번을 위-아래 밟는 패턴이 있는 정도죠.
그리고 맨 마지막 노트는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 형태로 나오며 마무리하는 정도며, 전체적으로 난이도 1과 비슷한 수준의 채보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사실상 싱글 2 채보 중 가장 쉽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굉장히 쉬운편입니다.


1도 없어 싱글 4

'싱글 4'
체감 난이도 : 4 중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추가되고 4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길게 누르고 있는 '롱노트'도 여럿 나오며, "1:12"처럼 대각선 동시밟기(↖️↘️)도 종종 나오죠.

그래서 동시밟기에 익숙치 않다면 조금은 힘들 수도 있지만, 적응이 되어 동시밟기와 하나짜리를 번갈아 밟을 수 있게 되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되기도 하구요.



1도 없어 싱글 6

'싱글 6'
체감 난이도 : 6 중

8비트가 대거 추가된 채보입니다.
초반부터 8비트가 조금씩 나오며, "0:55" '1도 없어' 가사가 나오는 부분부터는 본격적으로 막 나오는 '폭타'가 시작되죠.
"1:19"에는 동시밟기로 시작하는 3콤보짜리 8비트도 나오는 등 쉴새 없이 쏟아지기도 하구요.
다만 BPM도 빠르지 않은 데다가 몸이 옆으로 틀어지지도 않고 정면만 본 상태로 할 수 있는 패턴이라 엄청 어려운 정도는 아니죠.

"1:42" '↙️↘️' 롱노트가 나오는데, 길이는 짧지만 무려 17콤보나 되는 폭탄으로, 놓치면 그대로 끝장나게 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맨 마지막에 '↖️-↙️' 식의 '틀기'가 딱 한 번 나오며, 전체적으로 달릴 때 달리고 쉴 때 쉬는 구성으로 싱글 6을 하는 유저라면 추천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1도 없어 싱글 9

'싱글 9'
체감 난이도 : 9 중

양발을 번갈아 밟았을 시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끝에서부터 순차적으로 나오는 계단(↙️↖️ㅁ↗️, ↘️↗️ㅁ↖️) 형식이 주로 나오지만, "1:08"처럼 보폭이 큰 '고각틀기'도 간간히 나오죠.
전부 틀어도 상관없지만, BPM이 124로 빠르지 않은 편에 속해서 한 발로 끌어서 노트 두 개를 연속으로 밟는 '끌기'로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주의사항으론 "1:42" 롱노트가 매우 쉽긴 하지만, 무려 49콤보짜리 폭탄(!)이라 놓치는 순간 그대로 끝장이 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8비트 틀기가 계속 나와서 끌기든 틀기든 연습곡으로도 적절하며, 상위 난이도로 올라가기 수월하게 전부 틀기로 연습하는 것도 좋은 채보이기도 합니다.


1도 없어 싱글 15

'싱글 15'
체감 난이도 : 15 중상

16비트 틀기와 폭타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0:25" 노트 갑툭튀와 같이 롱노트가 갑자기 없어지는 곳이 종종 있는데, 채보를 미리 숙지하여 움찔 방지(?)를 하는 것이 좋죠.
BPM이 124로 느린편에 속하지만 틀기가 굉장히 자주 나오는 구성에다가, "1:09"처럼 8비트 롱놋틀기 중간에 '↗️-ㅁ-↖️'와 같은 틀기가 섞여있는 구간은 끌 수도 없어는 데다가 박자 맞추기도 어려워 체력 소모가 많죠.

후반 "2:02"부터 사이드 틀기가 두 번 나오는데, 끌기도 매우 힘들뿐더러 틀기 길도 잘 안 보이는 구간이라 정 안된다면 길 자체를 외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싱글 15 치고는 어려운 틀기가 많이 나오는 만큼 전체적으로 난해한 수준으로, 자비란 1도 없는 틀기에 익숙해질 때까지 계속하다보면 어느새 싱글 16을 클리어하는 모습을 보게될 지도 모릅니다.


1도 없어 싱글 17

'싱글 17'
체감 난이도 : 17 중하

사이드와 계단, 그리고 고각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기믹도 진짜 더럽게도 많이 나오는데, "0:55" 노트가 갑툭튀하며, "1:13", "1:17", "2:02", "2:05"롱노트가 갑자기 일반 노트로 바뀌고, "1:22""2:10"에는 노트가 사라지더니 갑자기 3노트(!)가 등장하며, 그리고 "1:43"롱노트 사라지지만 콤보는 올라가는 구성도 나옵니다.
워낙 많이 나오다보니 채보를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으며, 제대로 숙지하지 않았다간 계속 움찔(;;)하게 되는 모습을 보게 되기도 하죠.

고각 틀기가 전체적으로 나오지만 "1:44"부터는 정말 자비없이 나오게 되는데, BPM은 124로 느리긴 하지만 몸이 정말 역동적으로 움직이게 되므로 정 안되면 끌기로 처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채보 자체가 딱히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반대로 틀기 연습을 하는 목적으로 올틀기를 한다면 도움이 많이 굉장히 많이 되는 채보이기도 하며, 올틀기가 완벽하게 된다면 웬만한 싱글 17은 할만해지기도 합니다.



1도 없어 더블 9

'더블 9'
체감 난이도 : 8 상

8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BPM도 빠르지 않은 데다가 1P와 2P를 이동할 때도 "0:57"처럼 옆으로 이동하는 '게다리', "1:05"처럼 한쪽부터 순차적으로 나오는 '계단' 패턴으로 천천히 이동하는 구성이라 힘이 많이 들진 않죠.

가장 헷갈리는 부분은 의외로 "1:19""2:08"에 나오는 8비트에 섞여있는 롱노트 패턴인데, 가장 헷갈리는 '하프(ㅁ↗️↘️↙️↖️ㅁ)'에서 나오는 데다가 한 발씩 번갈아 밟는 '틀기'를 필수적으로 요구하기에 처음엔 당황스러운 부분이기도 하죠.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갑자기 '1P ↙️'까지 갑자기 이동 폭이 커지니 주의가 필요하구요.

다만 전체적으로 딱히 어려운 부분도 없이 무난한 수준이라 사실상 더블 8이라고 해도 될 정도며, 발판 이동과 하프 구간 틀기에 익숙해지기 위한 연습곡으로도 좋은 채보입니다.


1도 없어 더블 16

'더블 16'
체감 난이도 : 16 중하

하프 위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다만 시작부터 발이 꼬이기 쉬운 따닥이가 하프(ㅁ↗️↘️↙️↖️ㅁ) 에서만 나와서 하프 채보인가 싶을 찰나, "0:27"에 갑자기 맨 끝 '1P ↙️' 롱노트가 나오게 되죠.
위험한 구간은 아니지만 방심하고 있다가 온 몸의 중추신경계가 자극이 될 수 있을 정도(?)의 움찔이 나올 수 있으니 펌프를 할 때는 다른 생각을 하면 큰일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상기시켜 줍니다(?).

중반 "1:35"저속 구간이며 나머지는 노트를 밟자마자 원속으로 돌아오는 구간이지만, 초견에도 곧바로 적응이 될 정도라 사실상 기믹이 없다고 봐도 되죠.
다만 저속에 약하다면 그렛 폭탄이 날 수도 있지만요(!).

후반 "1:45"부터는 하프 위주가 아닌 전체적으로 폭타가 나오는데, 보폭이 조금 큰 구간도 있지만 BPM이 124로 느린편에 속해서 올틀기로 해도 무난한 정도죠.
체력 소모가 조금 있는 데다가 마지막 체중 이동이 살짝 어려우며, 더블 18 정도 하는 유저는 올콤보를 노리다가 마지막에 좌절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구요.

전체적으로 틀기가 나오는데 서서히 어려워지다가 후반에 몰려있어서 '후살'곡에 가깝지만, 체력 소모가 그리 많지는 않은 데다가 틀기도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더블 16 유저라면 무난하게 클리어가 되기도 합니다.


1도 없어 더블 18

'더블 18'
체감 난이도 : 18 하

싱글 17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동일하게 기믹이 다수 존재하는데, "1:13", "1:17", "2:01", "2:05" 총 4번 갑자기 느려지면서 롱노트가 단노트로 바뀌고, "1:21", "2:10" 계단이 사라지더니 어피어 효과로 3노트가 나오며, 그리고 "1:43"에는 노트는 사라지지만 콤보는 유지되는 투명노트도 나옵니다.
워낙 움찔 유발(?) 기믹이다보니, 채보를 미리 숙지하여 움찔 방지(?)를 하는 것이 좋죠.

전체적으로 틀기 보폭이 커서 매우 어려워 보이지만, BPM이 느린편이라 체력 관리만 적당히 하면 더블 18 입문곡 수준으로 쉬운편에 속할 정도죠.
그래서 초중반에 체력 비축을 확실히 한 다음 가장 어려운 후반에 그냥 틀기 올틀기로 처리하는 것이 가장 수월하며, 만약 체력이 안 된다면 다른 더블 18은 더욱 힘든 수준이니(!) 반복적으로 연습하여 체력을 늘리는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1도 없어 더블 20

'더블 20'
체감 난이도 : 20 하

온갖 틀기가 다 나오는 채보입니다.

계단은 기본이며 고각틀기와 체중이동과 하프, 그리고 완전히 뒤로 돌아가는 꺾기까지 정말 모든 것이 다 나오는 구성이죠.

 

가장 헷갈리는 곳은 "1:09""1:25"에 몸이 완전히 뒤로 돌아가는 꺾기 부분이며, 가장 어려운 구간은 "2:02"부터 나오는 정신나간체중이동입니다.

특히 체중이동이 느린 BPM을 극도로 활용하여 정말 말도 안 되게 나와서 축지법(?)을 쓰지 않는 한 불가능에 가까우며, 그냥 끌뭉으로 넘기는 수 밖에 없을 정도죠.

 

주의할 구간으로 "1:42"무려 97콤보짜리 4롱놋이 나오며, 맨 마지막 무려 54콤보(!)짜리 롱노트가 나옵니다.

특히 마지막 롱노트는 체중이동과 고각틀기 뒤에 나오기에 조금이라도 늦으면 곧바로 '헤이!'를 들을 정도로, 올틀기를 할 수 있을 정도의 홍길동이 아니라면 대충 비빈 뒤에 마지막 노트를 필사적으로 밟는 것이 좋죠.

 

전체적으로 틀기가 계속 나오기에 올틀기로 했다간 체력이 남아나지 않아서 적당한 끌뭉을 섞어서 하는 것이 좋으며, 그로 인해 끌뭉이 어느 정도 된다면 클리어 자체는 물렙으로 느낄 정도이지만, 정타 유저라면 뭔 이딴 채보가 다 있냐며 제작자가 누군지 찾아보게 될 지도 모릅니다(!?).

물론 채보 제작자분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직접 만나봤는데 ㄹㅇ 좋은 사람이 맞다;

 

 

 

1도 없어 더블 퍼포먼스 3

'더블 퍼포먼스 3'
체감 난이도 : 3 상

실제 안무를 따라가는 퍼포먼스 채보입니다.
매우 쉬엄쉬엄 나오며 길게 쭉 누르는 3콤보짜리 롱노트가 자주 나오는 구성이죠.
그나마 "0:41"부터 하프(ㅁ↗️↘️↙️↖️ㅁ) 구간에서 노트가 조금 헷갈리는 정도며, 나머지 구간은 이동 폭도 크지 않은 데다가 이상하게 나오는 부분도 없어서 그냥 더블 3 채보라고 해도 될 정도의 발판 이동 적응을 위한 더블 입문 채보의 표준라고도 할 수 있구요.

난이도 측정도 제대로라 개인적으로 안무를 따라가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 중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는 채보며, 싱글 8 이하를 하는 분이 더블 입문용으로 하면 좋은 채보이기도 합니다.
더블 퍼포먼스 채보를 추천하는 것은 또 처음이다;


이상 '1도 없어' 채보를 보았습니다.
매우 유명한 곡인 데다가 대부분 채보가 난이도에 비해 쉬운편에 속하여 선곡이 자주 되는 곡이긴 하지만, 빠르지 않은 BPM을 이용한 틀기곡으로 틀기 난이도는 꽤나 높기도 하죠.

 

그러고보니 이 곡은 풀송도 따로 존재하는데, 다음 글에서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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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62. 1도 없어 -풀송- (I'm So Sick -Ful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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