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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67. 나야 나 (Pick Me)

by 레이콘 2021.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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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66. 뷰티플 (Beauti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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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101 (Produce 101) - 나야 나 (Pick Me)

곡명 : 나야 나
아티스트 : 프로듀스 101
BPM : 128
곡 길이 : 2분 2초
최초 수록 버전 : PRIME2
싱글 난이도 : 2, 4, 6, 15, 17
더블 난이도 : 5, 16, 18
더블 퍼포먼스 : 3  

'나야 나'.
'프로듀스 101 시즌 2'의 공식 주제가로, 추후 '워너원' 앨범에 워너원 버전으로도 실리기도 한 곡입니다.

아주 힘차게 울려퍼지는 후렴구에서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인 만큼 남다른 각오가 느껴지기도 하는 비장한(?)곡이기도 하며, 프로듀스의 주제가 중에서도 대중적으로 가장 잘 알려져있고 오랫동안 차트 진입을 하기도 했죠.

 

이후 펌프 잇 업에 수록이 되었는데, 인지도가 워낙 높은 곡이라서 나온 직후부터 지금까지도 선곡 차트에 상위권에 당당하게 있는 인기곡으로 등극이 되었죠.

그럼 채보는 어떻게 나왔을 지,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나야 나 싱글 2

'싱글 2'
체감 난이도 : 2

매우 쉬엄쉬엄 나오는 낮은 난이도의 채보입니다.
펌프 잇 업을 처음 접하는 분께 추천드릴만한 난이도로, 전체적으로 5개의 발판이 골고루 나오며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도 간간히 나오죠.

동시밟기를 하려면 점프를 해야되서 난이도가 2로 되었지만, 몇 개 나오지 않아서 틀리더라도 클리어에 지장이 없을 수준이라 크게 어려운 곳 없이 무난한 수준입니다.



나야 나 싱글 4

'싱글 4'
체감 난이도 : 5 하

발판 두 개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섞여 나오는 채보입니다.
4비트로 나오면서도 섞여 나와서 쉽지만은 않은데, 특히 "1:05"부터는 대각선 동시밟기(↙️↗️, ↖️↘️)까지 나오면서도 쉬지 않고 몰아치죠.
게다가 하나씩 누르는 단노트조차도 한 발로 두 번 연속으로 밟으며, 이후로도 동시밟기는 거의 안 나올 지언정 한 발로 두 번 연속으로 밟는 패턴 계속 나와 난이도를 높여버렸죠.

길게 쭉 누르고 있는 '롱노트'의 콤보 올라가는 속도도 빠르기까지 하며, K-POP이 대부분 해당 난이도에서 쉬운편인 채보가 많았어도 이 채보 만큼은 불렙이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나야 나 싱글 6

'싱글 6'
체감 난이도 : 6 상

8비트가 간간히 나오는 채보입니다.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자주 나오며, 한 곳을 연속으로 밟는 '연타'도 간간히 나오죠.

워낙 복합적으로 패턴이 섞여있는 구성인 데다가 쉬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계속 집중을 해야되며, 난이도 6에서는 많이 까다로운 채보이기도 합니다.


 

나야 나 싱글 15

'싱글 15'
체감 난이도 : 15 중

기믹이 곳곳에 나오는 채보입니다.
"1:05"부터 총 4번에 걸쳐 뚝뚝 끊기는 기믹이 나오는데, 가사에 맞춰서 누르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죠.
만약 박자가 헷갈린다면 후반 "1:33"에는 기믹이 없으니 미리 보고 숙지를 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1:29"에는 연타처럼 생겼지만 롱노트라 그냥 누르고만 있으면 되죠.
그리고 "1:51""1:54" 두 번에 걸친 반 프리징은 그냥 채보를 숙지하여 박자를 외우는 것이 가장 좋구요.

다른 구간은 사이드에서 16비트나 롱노트가 꽤나 귀찮게 나오는 패턴이라, 끌기를 하더라도 16비트는 제대로 틀어서 하는 것이 잔미스를 줄일 수 있죠.

전체적으로 기믹만 숙지한다면 무난한 채보로, 사이드 틀기를 전혀 못하는 유저는 잔미스가 굉장할 정도로 많이 나오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나야 나 싱글 17

'싱글 17'
체감 난이도 : 17 상

사이드 틀기가 굉장히 어려운 채보입니다.

초반 롱노트가 꽤나 귀찮게 나오는데, 끌면 편하지만 롱놋이 썰리는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웬만하면 전부 틀어서 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조금씩 섞여 있는 32비트는 힘을 너무 많이 안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1:06"에는 싱글 15와 같이 뚝뚝 끊기는 기믹은 가사에 맞춰서 밟으면 되는데, 한 번 밖에 나오지 않지만 이후 16비트 사이드 틀기가 굉장히 어렵게 나옵니다.

전부 틀기에는 17을 훌쩍 넘어갈 정도로 어려워서 3노트 콩콩이로 비비거나 끌기를 섞어서 하는 것이 좋죠.

"1:24" 2롱노트+가운데 발판 정박패턴은 그냥 '↖↗'는 누른 채로 가운데 발판만 신경 쓰며 뒷꿈치로 계속 눌러주면 되며, 16비트 3연타는 번갈아치기를 한 번 해주면 되죠.

 

후반도 중반과 마찬가지로 사이드 위주 틀기의 어려운 패턴이 계속 나오며, "1:51""1:54"가사에 맞춰서 기믹이 나오니 채보 숙지가 필요한 구간입니다.

 

전체적으로 체력 소모도 많은 데다가 틀기 난이도도 어려워서 17에서도 어려운 편에 속하며, 사이드 틀기에 약하다면 올틀기로 도전하는 것을 추천드리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나야 나 더블 5

'더블 5'
체감 난이도 : 7 하

4비트로 나오는 낮은 난이도의 더블 채보입니다.

쉬엄쉬엄 나오면서도 간간히 8비트가 짧게 나오기도 하며, 이동 폭도 적고 천천히 가는 구성이죠.

 

그런데 "1:06"부터는 제작자가 급발진을 했는지 1P와 2P를 계속해서 왔다갔다하는 패턴이 자주 나옵니다.

양발을 번갈아 밟았을 때 몸이 틀어지는 '틀기' 스킬을 익혔다고 해도 발판 위치가 아직 익숙치 않다면 허둥지둥 대다가 미스콤보가 나올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패턴들이 중반과 후반까지 나오며 아주 확인사살을 해버릴 정도죠.

 

게다가 중반 이전까지만 보더라도 난이도 6 수준은 될 정도라 불렙 중의 불렙이며,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아주 못해먹을 정도가 아니라는 정도라는 것이네요.

더블을 입문하고 싶은 유저라면 더 낮은 난이도로 발판 적응을 한 뒤에 싱글 7은 고정적으로 클리어 할 때나 도전할만한 채보며, 난이도만 보고 덤볐다간 멘탈이 탈탈 털릴 수도 있습니다.

 

 

 

나야 나 더블 16

'더블 16'
체감 난이도 : 16 중상

싱글 15를 더블로 펼친 채보이자 여기저기 기믹이 많이 나오는 채보입니다.

"1:05"부터 뚝뚝 끊기며 올라오는 기믹이 총 4번 나오며, 미리 숙지하여 가사에 맞춰서 밟아줘야 되죠.

"1:24"에도 뚝뚝 끊기며 올라오는데, 롱노트가 나오는 부분은 8비트 정박이며 중간에 '↙-↘-↙'만 16비트에 이어 '↖↗' 2노트를 누르는 순간 속도가 돌아옵니다.

이후로는 기믹이 없는 것처럼 나오지만 함정이며, "1:51""1:55"에 반 프리징 수준의 기믹이 가사에 맞춰서 나오죠.

 

채보 숙지가 없으면 제대로 하는 것이 불가능할 정도며, 하프 구간의 틀기도 난해한 데다가 체력 소모도 은근 많아서 기믹 숙지와 틀기 실력이 모두 갖춰져야 될 정도죠.

다만 기믹이 짜증나긴 해도 잘 어울리게 나왔으며, 채보도 전체적으로 괜찮게 나온 수준이라 기믹과 틀기 두 가지를 모두 연습하고 싶다면 추천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나야 나 더블 18

'더블 18'
체감 난이도 : 18 상

하프와 고각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초반 "0:22"처럼 몸이 뒤로 완전히 돌아가는 틀기도 나오며, 32비트도 조금씩 섞여나오는 구성이죠.

싱글 17과 기믹이 동일하게 나오며, 채보를 미리 숙지하여 "1:06"에 뚝뚝 끊기는 기믹은 가사에 맞춰서 밟으면 되고, "1:51""1:55" 반 프리징도 가사에 맞춰서 밟아주면 되죠.

 

하프 4개(↗↘↙↖) 틀기가 안 그래도 어려운 데다가 롱노트도 섞여있어서 난이도를 더욱 높이는데, "1:41"부터는 전체적으로 고각틀기까지 섞여 체력 소모까지 많은 수준이죠.

그나마 다행인 점은 BPM이 128로 느린편이라 못 해먹을 수준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더블 18에서는 보스곡 수준까지 올라갈 정도로 어려워서 연습이 많이 필요할 정도죠.

 

그래서 하프가 쥐약이라면 더블 19를 어느 정도 할 때나 하는 것이 좋으며, 틀기 난이도가 굉장히 높은 만큼 이 채보를 마스터한다면 웬만한 하프 곡은 다 보일 정도라 연습곡으로도 좋은 채보이기도 합니다.

 

 

 

나야 나 더블 퍼포먼스 3

'더블 퍼포먼스 3'
체감 난이도 : 4 하

안무를 따라가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입니다.

다만 발판에 맞추다 보니 살짝 다른 점이 조금 있는데, 앞으로 달려가는 안무는 옆을 본 상태로 달려가며, 두 발을 바닥에 붙인 곳도 발을 살짝 들어서 밟아야 되는 곳이 살짝 있습니다.

후반에는 채보에 맞춰서 보폭을 조금 달리 해야 되기도 하지만, 전체적으로 안무를 충실히 따라가면서도 발판에 잘 맞춰서 나온 진정한 더블 퍼포먼스 채보 중 하나죠.

 

안무랑 맞지 않는 몇몇 쓰레기같은 더블 퍼포먼스 채보에 대한 모범적인 사례로도 적합하며, 또 정말 신기하게도 그냥 더블 채보로 보더라도 난이도는 조금 맞지 않을 지언정 발판 적응을 위한 낮은 난이도의 채보로도 적합한 수준입니다.


이상 '나야 나'채보를 보았습니다.
대체적으로 난이도가 어려운 데다가 몇몇 채보는 기믹까지 있어서 난이도를 더 높이는 것이, 마치 실제 오디션이 어렵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설명해주는 것 같은 기분(?)도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 채보는 정말 잘 나왔기에 간간히 선곡이 되지만요 ㅎㅎ

 

그럼 프로듀스 101 시즌 2 곡도 봤겠다, 다른 시즌의 곡을 볼 차례인 것 같네요.

아쉽게도 프로듀스 101 시즌 1 곡인 '픽미'는 더블엑스 버전에서 삭제가 되었으니, 다음 시즌의 곡을 다음 글에서 바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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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68. 내꺼야 (Pick Me)

reicon.tistory.com/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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