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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20. 팔랑크스 "RS2018 edit" (Phalanx "RS2018 edit")

by [REICON] 레이콘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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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19. 또다른 진심 (Another Truth)

reicon.tistory.com/148



팔랑크스 "RS2018 edit"

곡명 : 팔랑크스 "RS2018 edit"
작곡 : Cranky
BPM : 145
최초 수록 버전 : XX
싱글 난이도 : 11, 15, 17, 19, 22
더블 난이도 : 13, 18, 21, 22
더블 퍼포먼스 : 3

'팔랑크스'.

몸이 들썩이는 신나는 비트와 클럽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코러스가 특징이죠.

'Cranky'님과 'kors k'의 합작 'Phalanx'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리듬게임 초창기부터 역사를 같이 한 작곡가 'Cranky'님의 곡이라 그런지 분위기와 비트부터 곡의 기승전결까지 리듬게임에 최적화된 수준으로 정말 잘 나왔죠.

그래서 나오기 전부터 기대를 많이 받았고, 나오고 나서는 순식간에 명곡 리스트에 올라갔을 정도였구요.

 

게임에 최적화된 곡이라 그런지 중간 난이도가 많은데, 낮은 난이도부터 하나씩 보겠습니다.

 


 

팔랑크스 싱글 11

'싱글 11'채보로, 8비트 위주의 노트가 계속 나오는 구성이죠.

왼발과 오른발을 번갈아 밟으면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가 주력으로, 곳곳에 같은 것을 2번 밟는 더블클릭이 있어서 틀기가 익숙하지 않다면 헷갈리기 쉽죠.

마지막 노트는 혼자서 춤을 추는데, 시각 효과를 주기 위한 장식용 채보이니 무시하면 됩니다.

 

체감 난이도는 '11 중상급'이며, 틀기 연습곡으로 정말 좋은 채보이기에 난이도 12로 올라가기 전 반드시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팔랑크스 싱글 15

'싱글 15'채보로, 어려운 부분이 마지막에 몰려있는 '후살' 구성이죠.

틀기가 굉장히 자주 나오는데 롱노트 구간을 제외하곤 전부 끌어서 체력을 아끼는 것이 중요하기에 틀기 못지않게 끌기 스킬도 굉장히 많이 요구되죠.

그래서 틀기가 안되면 롱노트 구간에서 썰리게 되고, 끌기가 안되면 체력이 방전되어 후반부에 썰리게 되어 틀기와 끌기 두 가지 스킬 중 하나만 안 되더라도 클리어 하기가 굉장히 까다로운 곡이기도 하구요.

 

후반부에는 16비트 틀기가 꽤나 길게 나오는데, 틀기가 안된다면 어떻게든 비벼서 넘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그리고 '↘ㅁ↙ㅁ↘'나 '↗ㅁ↖ㅁ↗'같은 틀기는 그냥 '↘ㅁ, ↙ㅁ, ↘' 이런 식으로 뭉개는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구요.

 

체감 난이도는 '15 중하급'이며, 다양한 스킬을 요구하기에 난이도 15를 입문자에게 가장 먼저 추천되는 곡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팔랑크스 싱글 17

'싱글 17'채보로, 틀기를 동반한 달리기가 주력인 후살곡이죠.

그래서 엇박자가 조금 있긴 해도 후반부를 제외하면 난이도 15 정도밖에 되지 않는데, 이 구간에서 체력을 최대한 아낀 뒤 후반부를 진입하는 것이 좋죠.

그리고 후반부터 틀기가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 폭타 도중에 한 번씩 트는 형태라 체력적인 부분이 더 많이 들며, 그래서 틀기가 잘 안 된다면 전부 끌기로 처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구요.

 

특이사항으론 노트가 깜빡거리거나 흔들리는 것이 자주 보이는데, 분명 의도적인 시각적 효과를 넣은 것이지만 프로그램상이나 기기의 문제로 착각이 들 정도로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체감 난이도는 '17 중급'으로, 틀기와 체력이 조금만 된다면 무난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팔랑크스 싱글 19

'싱글 19'채보로, 위의 싱글 17 채보에서 강화된 구성이죠.

동일하게 후반에 몰려있는 후살곡으로, 계단이 반복적으로 나오고 틀기와 결합한 트릴도 나오는 등 난이도 19에 맞게 틀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되었죠.

 

체감 난이도는 '19 중하급'으로, 체력 소모도 그리 많지 않은 데다가 틀기도 무난한 편이라 난이도 19를 하는 유저라면 금방 넘길 수 있습니다.

 

 

 

 

팔랑크스 싱글 22

겹발 채보의 교과서

 

'싱글 22'채보로, 겹발 위주의 틀기와 폭타가 특징이죠.

중반까지는 그렇게 어려운 부분이 없어서 그냥 끌어서 처리해도 무난하지만 문제는 후반부로, 체력이 많이 드는 이동폭이 넓은 틀기와 롱잡에 겹발까지 있는 정말 답이 없는 구성이죠.

전부 다 틀었다간 몸이 날아갈 듯이 격렬하게 움직여야 되고, 끌었다간 웬만한 23을 씹어먹을 정도로 더럽게 어렵기에, 정말 초고수;;의 실력이 아니라면 롱놋은 무조건 누르되 그냥 막 뭉개면서 무사히 넘기길 빌어야 될 수준이구요.

 

다만 겹발채보인데도 불구하고 채보가 정말 잘 나온 수준으로, 난이도가 조금 있는 겹발 연습곡으로 종종 추천되는 채보 중 하나이기도 하죠.

 

체감 난이도는'22 개인차'로, 겹발에 익숙하지 않다면 23을 넘나드는 엄청난 지옥을 맛보게 되며, 겹발에 능숙하다면 22 중하급 정도로 느낄 수도 있는 개인차를 많이 타는 채보입니다.

 

 

 

 

팔랑크스 더블 13

'더블 13'채보로, 싱글 11을 하프(ㅁ↗↘↙↖ㅁ)로 옮긴 구성이죠.

하프 채보의 특성상 고난도의 틀기가 주로 나오는데, 그러다 보니 8비트로 나오는데도 헷갈리는 부분이 굉장히 많이 나오죠.

특히 왼발로 1P↗을 밟은 뒤 오른발로 2P↙를 밟아서 이동하는 구간과 오른발로 2P 가운데를 밟는 구간은 어느 정도 익숙해지기 전에는 발이 계속 꼬여버리기도 하구요.

다만 정말로 딱 6개의 발판만 쓰는 채보이기에 틀기가 안된다면 끌어서 처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기도 하죠.

 

체감 난이도는 '13 중하급'이며, 틀기와 끌기 둘 중 하나라도 특출 난다면 더 쉽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팔랑크스 더블 18

'더블 18'채보로, 싱글 15의 앞부분과 싱글 17의 뒷부분을 더블로 펼친 구성이죠.

전체적으로 하프 위주로 나오면서 후반부에 모든 것이 몰려있는 '후살' 채보로, 후반부에는 마치 '지금까지는 몸풀기였다'는 식의 틀기를 동반한 16비트 폭타가 미친 듯이 쏟하지죠.

하프 채보인데도 불구하고 틀기가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단순 폭타에 가까우며, 그 대신 폭타 구간이 생각보다 긴 편이라 체력적인 부분을 많이 필요로 하죠.

 

특이사항으로 단순 하프 채보가 아니라 간간히 1P↖와 2P↗가 나오기도 하지만 맨 끝인 1P↙와 2P↘은 단 한 개도 나오지 않는, 어떻게 보면 하프와 더블의 중간 정도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체감 난이도는 '18 중하급'이며, 딱히 아주 어려운 부분도 없고 더블과 하프의 기본을 다지기에 좋은 채보이기도 합니다.

 

 

 

 

 

팔랑크스 더블 21

'더블 21'채보로, 싱글 19를 토대로 싱글 22의 겹발을 적당히 섞어서 더블로 펼친 구성이죠.

이 채보 또한 후반부에 어려운 구간이 몰려있는 '후살' 채보로, 초반에 체력을 아껴야 되기에 전부 틀어서 하는 것보다 양쪽 끝부분은 끌어서 처리한 뒤 하프 부분에서만 틀어서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체중 이동을 동반한 틀기 이후에 겹발 트릴도 나오는데, 다행히도겹발 폭타가 생각보다 굉장히 쉽게 나오므로 사실상 체중 이동에서 얼마나 버티느냐가 관건이죠.

 

체감 난이도는 '21 중하급'이며, 다양한 요소가 골고루 있기에 더블 21의 최고의 명채보 중 하나로 종종 추천되기도 합니다.

 

 

 

팔랑크스 더블 퍼포먼스 3

이건 도대체 왜 있는 건데

 

마지막으로 정말 왜 있는지 존재가 궁금한 '더블 퍼포먼스 3'채보입니다.

그냥 더블로 나와도 전혀 이상한 것이 없을 정도로 쉬엄쉬엄 나오며, 이상한 점이라곤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아주 평범하게 나오기도 하죠.

특이한 채보가 많은 더블 퍼포먼스에 유독 난이도 3짜리가 많은데, 도대체 무슨 이유인지 정말 알 수가 없군요.

마치 아무 채보나 찍어놓고 '이거 더블 퍼포먼스 3임.'이라고 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체감 난이도는 '4~5'정도 되는 불렙으로, 왜 더블 퍼포먼스 3으로 나왔는지 더더욱 알고 싶어 지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더블엑스 2.07 ver. 추가 채보 더블 22↓

 

[펌프 잇 업] 20-1. 팔랑크스 "RS2018 edit" D22 (Phalanx "RS2018 edit" D22)

reicon.tistory.com/478


이상 '팔랑크스'의 채보들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엄청난 명곡을 정말 잘 살린 채보들이 즐비한 데다가 개인차가 나는 채보 조차도 억지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준수하게 나왔기에, 나오자마자 순식간에 인기곡으로 등극했을 정도인 정말 완벽한 곡이죠.

 

물론 펌프 잇 업의 인기곡은 당연히도 대부분 K-POP이 독식하지만, 그것은 펌프를 거의 하지 않는 소위 '일반인'이라고 불리는 분들이 거의 K-POP만 선곡하는 이유가 크죠.

접근성도 좋은 데다가 낮은 난이도의 곡이 엄청 많은 점도 크게 작용하는데, K-POP이라고 해서 꼭 낮은 난이도만 있는 것은 또 아닙니다.

 

펌프 잇 업 악몽의 시작이자 대표 아이돌(?)로 거듭난 곡들을 하나씩 소개해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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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21. 체이스 미 (Chase Me)

reicon.tistory.com/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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