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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23. 굿 나이트 (Good Night)

by [REICON] 레이콘 2020.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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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22. 체이스 미 -풀송- (Chase Me -Ful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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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DreamCatcher) - 굿 나이트 (Good Night)

곡명 : 굿 나이트
아티스트 : 드림캐쳐
BPM : 196
최초 수록 버전 : PRIME2
싱글 난이도 : 3, 5, 9, 17, 20, 23
더블 난이도 : 5, 19, 22, 24
더블 퍼포먼스 : 3

'굿 나이트'.

드림캐쳐의 두 번째 곡으로, 악몽 컨셉을 이어가면서도 기타음이 더욱 강렬해진 것이 특징이죠.

음원이 첫 곡 '체이스 미'가 나오고 얼마 지나지 않고 공개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작곡가를 얼마나 갈아 넣었는 지곡이 워낙 잘 나왔기에 반응이 굉장히 좋았으며, 그리고 아주 자연스럽고도 당연하다는 듯이 펌프 잇 업에도 곧바로 수록이 되었습니다.

 

데뷔를 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걸그룹의 곡이 하나도 아닌 두 곡 연속 수록이 되었다는 것이 의외인 점인데 불구하고 평이 굉장히 좋았는데, 특히 높은 난이도의 채보가 굉장히 잘 나왔기에 유저들의 호평이 줄줄이 이어졌을 정도였죠. 물론 졸라 어렵다는 불만(?)은 있다

그래서 이 곡을 기준으로 사실상 펌프 잇 업을 대표하는 아이돌로 확정이 났으며, 추후 다른 곡들도 펌프 잇 업에 줄줄이 수록이 되는 기염을 토했구요.

 

채보의 난이도는 아주 다양하게 존재하는데, 낮은 난이도의 싱글 채보부터 하나씩 보겠습니다.


 

굿 나이트 싱글 3

'싱글 3'

체감 난이도 : 3 중상

 

전체적으로 쉬엄쉬엄 나오기에 무난하게 넘길 수 있지만, 2개 동시에 밟는 동시치기가 곳곳에 나와 주의를 요하죠.

특이점으론 기본적으로 2배속이 걸려있어서 빠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는지, 스크롤 속도를 느리게 해 놓아서 같은 배속이라도 느리게 올라옵니다.

 

 

 

굿 나이트 싱글 5

'싱글 5'

체감 난이도 : 6 상

 

전체적으로 쉬엄쉬엄 나오긴 하지만 동시치기가 주로 이루는 구성으로, 빠른 BPM이라 보기보단 어렵지만 나름 무난하게 넘기다가 공포의 "0:55"의 '째깍째깍 시계를 멈춰' 구간부터 갑자기 난이도가 급상승하게 됩니다.

가운데 발판 축으로 나오는 8비트를 시작하여 이후 "1:01"에 나오는 '↙↗ - ㅁ - ↙↗' 같은 '2노트-1노트-2노트'의 구성은 한 발로 3번이나 처리를 해야 되어 난이도 5치고는 까다로운 구성인데도 불구하고 마치 작정이라도 한 듯 전체적으로 계속해서 나오며, 특히 마지막 1:59에는 5번 처리해야는 되다가 가운데 한 번은 또 반대로 꼬아놓기까지 하여 확인사살까지 시키구요.

그로 인해 난이도 조절 실패의 대표적인 채보로, 빠른 BPM의 특징을 무시한 채 쉬는 구간만 넣는다고 난이도가 낮아지진 않는다는 것을 완벽하게 보여주는 예시이기도 합니다.

 

특이점으론 싱글 3 채보와 같이 스크롤 속도를 느리게 해 놓아서 같은 배속이라도 느리게 올라옵니다.

 

 

 

굿 나이트 싱글 9

'싱글 9'

체감 난이도 : 9 (개인차)

 

8비트로 무더기로 나오는 폭타가 주로 이루는 구성으로, 한 발씩 번갈아 밟았을 때 옆으로 몸을 틀어야 되는 곳은 맨 마지막 단 한 곳뿐이며 전부 정면을 보고 할 수 있게 되어있죠.

BPM이 매우 빠른 편이라 보기보단 꽤나 어려우며, 쉬는 구간이 거의 없이 빠른 속도로 달리기에 체력 소모가 상당합니다.

 

사이드(↙↖, ↗↘)가 하나도 나오지 않기에 단순 체력이나 폭타에 강하다면 난이도 9 입문곡으로도 되지만, 발이 느리거나 체력이 약하다면 9 상급까지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개인차가 극심하게 나타나는 채보이기도 하죠.

그래서 난이도 10으로 올라가기 전 이 채보가 쉽게 클리어가 됐다면 체력적인 부분은 확실히 충족이 되었기에 사이드 위주로 나오는 곡이나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 위주의 곡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굿 나이트 싱글 17

'싱글 17'

체감 난이도 : 17 중

 

전체적으로 16비트와 8비트가 섞여 나오다가 롱노트 틀기도 한 번씩 나오는 구성으로, 클리어를 목표를 한다면 박자가 조금 헷갈리기에 롱노트를 제외한 구간은 뭉개기로 체력을 아끼며 콤보 유지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위험 구간은 세 곳이 있는데, 첫 번째는 당연히"0:55" '째깍째깍 시계를 멈춰' 부분으로, 마치 렉이라도 걸린 듯 노트가 끊기면서 올라오는 데다가 롱잡까지 있기에 방심했다간 그대로 썰려 끝장날 수 있을 정도죠.

나머지 두 곳은 "1:17"과 "1:59" 부분으로, 틀기는 없지만 16비트 폭타가 약 2초간 나오는데, BPM이 너무나도 빠르기에 발이 따라가지 못하고 미스를 남발할 수 있기에 어떻게든 비벼서 넘기길 빌어야 됩니다.

 

특이점으론 시작 부분에 나오는 롱노트가 난이도와 같은 17콤보입니다.

 

 

 

굿 나이트 싱글 20

'싱글 20'

체감 난이도 : 20 중

 

16비트 폭타가 대거 추가되었고, 싱글 17의 폭타 구간("1:17", "1:59")은 롱노트 폭타로 바뀌어 더욱 정확성을 요구하는 데다가 자칫 잘못하면 오히려 미스 콤보가 올라갈 정도(!!)로 악랄하게 바뀌었습니다.

특히 "0:55"의 공포의 '째깍째깍 시계를 멈춰' 구간은 롱노트와 단노트는 물론 3노트까지 전부 섞어버려 어떻게 해야 되는지 보이지도 않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저 가사가 머릿속에 계속해서 맴돌게 되는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을 정도죠.

그리고 의외로 굉장히 어려운 구간은 "1:44"의 롱노트 트릴로, 박자를 잘못 잡으면 퍼펙트부터 그렛, 굿, 배드, 미스까지 모든 판정이 아주 잡스럽게 나오는 난장판을 볼 수 있죠.

 

특이점으론 시작 부분에 나오는 롱노트가 난이도와 같은 20콤보입니다.

 

 

 

굿 나이트 싱글 23

'싱글 23'

체감 난이도 : 23 중상

 

이 곡의 싱글 최고 난이도로, 본격적으로 채보가 이상해지기 시작하는(!?) 싱글 23 특이점이 완벽하게 적용되어 모든 구간이 아주 저세상급으로 악랄해졌습니다.

"0:55" 공포의 '째깍째깍 시계를 멈춰' 구간은 롱노트 앞에 단노트가 있어서 확실하게 밟아줘야 되는 데다가 롱노트가 꼬리를 무는 구조라서 센서플과 겹발을 극으로 끌어올려야 겨우겨우 될 정도로 굉장히 어렵죠.

게다가 16비트 폭타는 더 길어진 데다가 각종 틀기가 섞여있는데, 특히 "1:51"부터는 전부 다 틀게 되면 웬만한 24는 씹어먹을 정도로 어렵기에 뭉개기를 아주 능숙하게 쓰지 못한다면 좌절할 수밖에 없기도 하구요.

 

가장 어려운 구간은 정말 말도 안 될 정도로 어려운데, "1:17"과 "1:59"의 16비트 고각틀기+롱노트가 나오는데 롱노트에 단노트까지 섞여있어서 '비비기를 정확하게' 해야 되는 말도 안 되는 스킬을 요구합니다.

얼마나 말이 안 되냐면, 이 채보를 고정으로 클리어하는 유저라도 그냥 미스도 아닌 '미스 콤보'를 심심찮게 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심히 더럽게 어려운 정도죠.

물론 실력이 정상급에 있는 초고수;;;가 된다면 올콤은 물론 올퍼펙(!)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하게 밟을 수 있지만사람인가, 아쉽게도 대부분의 유저들은 사람의 영역(??)에 있어서 그렇지 못한다는 점이죠.

 

특이점으론 시작 부분에 나오는 롱노트가 난이도와 같은 23콤보입니다.

 

 

 

굿 나이트 더블 5

'더블 5'

체감 난이도 : 6 중상

 

더블에 몇 없는 낮은 난이도의 채보입니다.

최대한 난이도를 5에 맞추려고 노력한 것은 보이지만 실질적으론 6이 맞을 정도인데, 쉬엄쉬엄 나오는 것은 난이도에 맞지만 1p와 2p를 이동할 때 하프(ㅁ↗↘↙↖ㅁ)부분에서 사이드(↗↘, ↙↖) 부분이 8비트로 곳곳에 나오기에 난이도가 올라가버렸죠.

그리고 싱글 5 채보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2노트-1노트-2노트'의 구성은 다행히 "1:45"에 딱 한 번만 나옵니다.

 

사실상 낮은 난이도, 특히 더블은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런 채보들이 거의 필요가 없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보단 조금이라도 있는 것이 낫다고 생각이 들었고, 차라리 하프만 나오면서 1p쪽은 왼발만, 2p쪽은 오른발만 할당하여 찍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채보이기도 하네요.

그래도 싱글 5보단 쉬운 건 다행

 

 

 

굿 나이트 더블 19

'더블 19'

체감 난이도 : 19 중하

 

싱글 17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하프 구간에서 롱노트 뒤에 짧은 텀이 자주 나오는데, 그다음 노트를 밟을 때 시작하는 발이 어디인지 빨리 인지하여 스텝이 꼬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가장 어려운 구간은 "1:18"과 "1:59"의 16비트 폭타로, 체중 이동은 없지만 BPM이 너무 빠르기에 순간적인 난이도는 20에 준할 정도로 굉장히 어렵죠.

 

특이점으론 시작 부분에 나오는 롱노트가 난이도와 같은 19콤보입니다.

 

 

 

굿 나이트 더블 22

'더블 22'

체감 난이도 : 22 중

 

싱글 20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전체적으로 16비트 폭타가 굉장히 자주 나오는데, 체중 이동은 거의 없지만 BPM이 빠른 데다가 더블 채보이기에 체력이 꽤나 드는 편입니다.

특히 "1:45"의 롱노트 폭타 구간부터가 가장 어려운 데다가 "1:59"에는 23급의 틀기까지 나오기에, 어떻게든 체력을 비축시켜 끝까지 버티는 것이 중요하죠. 못 버티면 진짜 지옥을 체험하게 된다

 

발 빠르기를 상당히 많이 요구하는 채보라 개인차가 조금씩 있으며, 대체로 22중하~22중상 정도로 느끼곤 합니다.

 

특이점으론 시작 부분에 나오는 롱노트가 난이도와 같은 22콤보입니다.

 

 

 

굿 나이트 더블 24

'더블 24'

체감 난이도 : 24 최상

 

싱글 23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0:55"에서 공포의 '째깍째깍 시계를 멈춰' 구간은 그냥 말이 안 되는 수준으로, 꼬리를 무는 롱노트에 단노트까지 섞여있어서 싱글도 아닌 하프에서 센서플와 겹발을 완벽하게 하지 못하면 악몽 그 자체이기에 저 가사가 꿈에서까지 괴롭힐지도 모를 정도죠.

겨우겨우 넘기면 "1:18"에 첫 번째 고비가 나오는데, 앞의 16비트 폭타로 체력을 다 빼놓은 상태에서 롱노트 폭타를 매우매우 정확하게 밟아야 됩니다.

 

그리고 그것도 겨우겨우 넘겼다면 "1:45"부터 웬만한 24는 다 씹어먹을 정도의 폭타와 체중 이동까지 나오는데, 이것조차도 겨우겨우 넘겼다면 클리어...가 아니라!!

"1:59"에 다시 한번 나오는 롱노트 폭타에 99% 확률로 확인 사살을 당하여 마음속으로 굿 나이트를 외치게 됩니다.

죽을힘을 다해 넘기고 넘기고 넘겨도 계속 더 어려운 구성이 나와 마치 진짜 악몽을 꾸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이며, 너무나도 끔찍해서 욕을 하고 싶지만(!?) 채보 자체는 정말 잘 나왔기에 결국 실력을 엄청나게 올리는 방법밖에 없는 것 같네요.

진정한 악몽 구현 채보

 

'사라반드', '컨플릭트'와 나란히 24 최상급을 지키고 있는 3대장이며, 세 곡 중 하나만 클리어해도 24 절반은 할 수 있고, 세 곡을 전부 클리어했다면 25 대표 입문곡인 '저스트 홀드 온', '진공', '체이스 미 -풀송' 중 하나는 무조건 할 수 있을 정도로 더럽게 어렵습니다.

아이올라이트 스카이는 그냥 25니깐 제외하자

 

 

 

굿 나이트 더블 퍼포먼스 3

'더블 퍼포먼스 3'

체감 난이도 : 4 ()

 

워낙 쉬엄쉬엄 나오기에 안무를 추면서 한다면 전부 될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왜 있는지 모르겠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 중 하나입니다.

 

나름 난이도 3에 맞추려고 한 것처럼 보이지만 "1:00"부터 2p ↘와 ↙ 다음 1p↘이 나오는 괴상한 구성이 여러 번 나와 채보의 질을 바닥까지 떨어뜨립니다.

왜냐하면 난이도에 맞지 않을뿐더러 그냥 저 부분만 외우면 난이도가 지나치게 하락할 정도라, 난이도 4정도 하는 유저가 이 채보를 모른 채 한다면 클리어는 하되 그 하기 힘들다는 C랭크 클리어도 나올 정도이지만, 채보 숙지 후 하게 된다면 아주 쉽게 클리어가 될 정도죠.

 

만약 진짜 안무를 추면서 할 수 있다면 채보 제작자의 시범이 필요하고, 그렇지 않다면 현존하는 더블 퍼포먼스 3 채보를 대부분을 삭제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미도 없고, 의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왜 있는지도 모르겠고, 설명도 안 해주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상 '굿 나이트'의 채보에 대해서 설명드렸습니다.

난이도와 같은 롱노트 콤보로 시작하여 꿈에서도 나올 듯한 '째깍째깍 시계를 멈춰'까지, 정말 곡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게임에 잘 접합한 명곡이죠.

 

드림캐쳐의 곡 자체가 애니메이션 음악 같은 느낌은 함정이지만(?), '체이스 미'에 이어 '굿 나이트'까지 워낙 잘 어울렸기에 차기 버전에서 또 다른 곡들이 줄줄이 추가가 되었죠.

그 추가된 다음 곡을 다음 글에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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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24. 날아올라 (Fly 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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