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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70. 아주 나이스 (Very NICE)

by 레이콘 2021.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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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Seventeen) - 아주 나이스 (Very NICE)

곡명 : 아주 NICE
아티스트 : 세븐틴
BPM : 122
곡 길이 : 2분 9초
최초 수록 버전 : XX
싱글 난이도 : 2, 4, 6, 9, 14, 17
더블 난이도 : 6, 15, 18
더블 퍼포먼스 : 4
코옵 : 2인

'아주 나이스'.

멤버가 무려 13명이나 되는 '세븐틴'의 리패키지 앨범 'Love&Letter'의 타이틀 곡으로, 데이트 당일 준비하는 동안 설렘과 기쁨을 아주 NICE하게 담은 대중적으로 매우 잘 알려진 세븐틴의 대표 곡입니다.

그런데 음악방송 1위를 많이 한 그룹인데도 불구하고 막상 가장 유명한 이 곡은 의외로 음악방송 1위를 한 적이 없는데(잉?), 사실 이 곡이 정말 대중적으로 알려진 것은 발매로부터 2년 정도 지났을 때라 나올 당시에는 주목을 받지 못 한 것도 있는 것 같네요. 물론 가장 큰 이유는 시기가 너무 안 좋았다

 

여튼 굉장히 신나면서도 기분 좋은 나이스한 곡으로, 펌프 잇 업에 수록된 것도 아주 나이스한 일이라 처음 더블엑스 버전이 출시되었을 때에는 아주 지겹도록 듣기도 한 곡이기도 하죠.

지금은 시간이 꽤나 지났기에 예전 만큼은 들리진 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선곡되는 명곡 중 하나라는 사실은 변치 않구요.

 

그럼 채보는 어떻게 나이스하게 나왔는지,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아주 나이스 싱글 2 (Easy)

'싱글 2 (Easy)'

체감 난이도 : 2

낮은 난이도 답게 쉬엄쉬엄 나오는 채보입니다.
2비트가 주로 나오며, 같은 곳을 두 번 누르는 패턴도 나오죠.
가운데 발판은 마지막에만 두 번 나오는데, 펌프 잇 업을 처음 접하는 유저는 가운데 발판 위에 서있는 경우가 있어서 비교적 수월한 나머지 대각선만 나오게 한 것 같네요.

난이도 2에 적합하며 펌프 잇 업을 처음한 유저가 1을 쉽게 할 때 곧바로 하여도 될 수준으로, 해당 채보를 클리어 한다면 곧바로 3으로 올라가도 무방합니다.


 

아주 나이스 싱글 4 (Normal)


'싱글 4 (Normal)'
체감 난이도 : 4 중

4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도 간간히 나오며, 마지막에 8비트가 따닥 나오며 마무리하는 패턴입니다.

큰 특징은 없이 무난한 채보인데 곡 자체가 워낙 명곡이다보니 난이도 4에서 우선적으로 추천되는 곡 중 하나이며, 쉽게 클리어가 된다면 난이도 5를 도전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아주 나이스 싱글 6 (Hard)


'싱글 6 (Hard)'
체감 난이도 : 6 하

8비트가 종종 나오는 채보입니다.
"0:44""1:38" 후렴구가 가장 정신없이 올라오는데,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도 연속으로 나오기도 하면서 8비트가 몰아치는 패턴이죠.
BPM이 122로 빠른편은 아닌 데다가 8비트는 정면을 본 상태로 하는 구성이라 아주 어려운 정도는 아니지만, 정말 쉴새없이 노트들이 올라와서 한 번 꼬이면 게이지가 쭉쭉 깎일 위험은 있죠.

다만 난이도 5에 가까운 정도로 쉬운편이라 조금만 연습한다면 금방 클리어가 될 정도며, 그런 특징으로 인해 해당 난이도의 유저라면 최소 두 번 이상은 할 정도로 선곡률이 높은 채보이기도 합니다.

 

 

아주 나이스 싱글 9

'싱글 9'
체감 난이도 : 9 하

양발을 번갈아 밟았을 때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보폭이 작은 틀기부터 큰 틀기까지 다양하게 나오는데, BPM이 빠르지 않아서 한 발로 연속 두 번 끌어서 처리하는 '끌기'로 하는 것도 좋죠.
다만 "2:01"부터 나오는 사이드(↙️↖️, ↗️↘️) 동시밟기는 확실하게 틀어야되며, 어중간하게 했다간 발이 제대로 꼬일 수도 있구요.
특이한 점으론 "1:33"에 같은 곳을 연속으로 밟는 '연타'가 동시밟기로 나오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틀기 비중이 높지만 어려운 정도는 아니며, 틀기에 약한 난이도 10 유저가 틀기 연습곡으로도 좋은 채보입니다.

 

 

아주 나이스 싱글 14

'싱글 14'
체감 난이도 : 14 중하

16비트 달리기와 틀기가 나오며, 기믹이 조금 나오는 채보입니다.

기믹은 '아주 나이스~!' 가사가 나오는 "0:43", "0:47", "0:51", "0:55", "1:38", "1:42", "1:46", "1:50" 총 8곳에서 순간적으로 울렁거리는 효과로 움찔하게 되기도 합니다.
그리도 "1:30"에 노트가 갑자기 나타나는데, 계속 느리게 올라오는 구성이라 보이는 그대로 하면 되죠.

틀기는 후반 "1:38"부터 집중되어 있는데, 아주 잠깐씩 나오는 정도이지만 끌기에는 까다로워서 16비트 틀기는 확실하게 틀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박자가 조금 헷갈리기도 하지만 무난한 구성의 채보로, 명곡에 적당한 기믹과 틀기가 추가된 아주 나이스한(?) 채보이기도 합니다.


 

아주 나이스 싱글 17


'싱글 17'
체감 난이도 : 17 상

고각틀기와 기믹이 많은 채보입니다.
기믹이 굉장히 많은데, 일단 싱글 14와 똑같이 '아주 나이스~!' 가사가 나오는 "0:43", "0:47", "0:51", "0:55", "1:38", "1:42", "1:46", "1:50" 총 8곳에 순간적으로 울렁거리는 효과가 있고, 그 외에도 하는 데에는 큰 지장은 없지만 기믹이 여기저기 곳곳에 있기에 채보를 한 번 보고 플레이하는 것이 좋습니다.

 

틀기 난이도도 꽤나 높은데, "0:43" 첫 번째 후렴구는 사이드 틀기, "1:38" 두 번째 후렴구는 몸이 뒤로 틀어지는 틀기로 구성되어 있죠.

사이드 틀기는 정말 안 보인다면 비비고 뭉개는 방법이 있으며, 뒤로 틀어지는 틀기는 끌기와 틀기를 적당히 섞어서 최대한 정면을 바라본 상태로 하는 것이 수월하죠.

그리고 최후반 "2:08"부터는 난이도 18도 씹어먹을 정도의 미친 수준의 틀기가 나오는데, 이건 그냥 틀 생각을 하지말고 올끌기로 하는 것이 허리와 정신에 이롭습니다(?).

 

다만 BPM은 122로 느린편이라 수준 높은 틀기를 연습하기에는 적합하기도 하며, 펌프 잇 업의 대표 틀기곡인 '러브 이즈 어 데인저 존'을 올틀기로 하고 싶다면 이 채보부터 올틀기로 마스터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주 나이스 더블 6

'더블 6'

체감 난이도 : 6 상

 

4비트가 주로 나오며,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자주 나오는 채보입니다.

"0:37" '1P ㅁ + 2P ↙'와 같은 동시밟기와 마지막 "2:12"'1P ↗ + 2P ↙'와 같이 엇갈려 나오는 동시밟기도 연속으로 나오는데, 이런 모양의 동시밟기가 익숙하지 않을 난이도라 주의가 필요한 구간이죠.

다른 부분은 대체로 하프(ㅁ↗↘↙↖ㅁ) 부분 위주로 나와서 이동 폭이 크지 않으며, 동시밟기와 1P와 2P를 번갈아 밟는 패턴도 종종 나오는 구성이죠.

 

그래서 뭔가 할만하면서도 막상 해보면 난해한 수준으로, 하프 구간에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굉장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주 나이스 더블 15

'더블 15'

체감 난이도 : 15 중하

 

하프(ㅁ↗↘↙↖ㅁ)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다만 하프만 나오는 것은 아니라 초반 "0:25"에 찍먹하더니, "1:06"에는 전체적으로 나오니 움찔 주의(?)가 필요하죠. 

 

딱히 어려운 틀기가 없는 무난한 틀기들로만 나오지만 하프가 익숙치 않다면 헷갈릴 정도며, "2:00"에 갑자기 나오는 롱잡도 익숙치 않다면 잔미스가 날 수 있을 정도죠.

그래서 큰 특징은 없이 그냥 지나가는 곡 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

 

 

 

아주 나이스 더블 18

'더블 18'

체감 난이도 : 18 중

 

아주 나이스한 대게 한 마리

 

게다리 채보가 두 구간에 걸쳐 나오는 전신운동(?) 채보입니다.

"0:43" 첫 번째 후렴구는 가운데 발판을 포함하여 적당한 체중이동의 게다리지만, "1:38" 두 번째 후렴구는 가운데 발판이 나오지 않아서 싱싱한 대게를 빙의를 해야될 정도의 극한의 게다리가 나오죠.

그래서 다리가 매우 짧거나(!?) 대게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아주 지옥의 채보가 될 수 있는데, 다른 구간의 틀기도 마냥 쉬운편은 아니라 더블 18에 맞는 정도로 난해하게 나와서 게다리만 넘긴다고 끝나는 것도 아니죠.

 

그나마 다행인 점은 BPM은 122로 느리지만 틀기를 전부 끌기에도 애매하게 나오는 데다가 체력을 조금씩 갉아먹다가 게다리에서 박살을 내는 구성이지만, 난이도 내에서는 나름 쉬운편에 불과하다는 점이죠.

물론 게다리의 지옥에서 벗어나긴 힘들지만, 어떻게든 버틴다면 금방 클리어가 되기도 하구요.

 

다른 유의할 곳으론 "1:29" 24비트가 잠깐 나오는데, 생각보다 느린 데다가 8콤보에 불과하니 힘을 최대한 빼고 8번 밟은 뒤에 롱노트처럼 누르고 있다가 뒤에 2노트를 한 번 밟아주면 됩니다.

 

 

 

아주 나이스 더블 퍼포먼스 4

'더블 퍼포먼스 4'

체감 난이도 : 5 하

 

안무를 따라가다가 멋대로 튀는 채보입니다.

채보 제작자가 안무를 따라가다가 더블 채보로 전향을 하였는지 어느 순간부터 계속 이상해지기 시작하더니, 중후반부터는 그냥 더블 채보인 마냥 멋대로 나오죠.

 

굳이 할 이유도, 할 필요도 없는 채보로, 앞으로 이런 더블 퍼포먼스 채보가 나올 때에는 채보 제작자의 시범이 필수적으로 요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나이스 2인 코옵

'2인 코옵'

체감 난이도 : 코옵 중상, 더블 19

 

코옵이란 2인 이상이 협력하는 채보로, 1P는 빨간색 노트, 2P는 파란색 노트만 보고 플레이 하는 채보입니다.

 

코옵인데도 16비트 틀기가 주로 나오는 구성입니다.

정말 다행히도 더블 게다리는 나오지 않지만 사이드 틀기 이후 곧바로 교차하는 패턴이 많으며, 반대쪽 가운데 발판까지 폭타가 나오기도 하죠.

무봉 플레이가 많이 나오는 코옵 특성상 체력 소모가 굉장히 많이 되며, 순간순간 어디서 교차하는 지도 판단해야되는 정신 없는 채보이기도 하구요.

 

다만 채보 자체는 정말 나이스하게 잘 나온 편이라 추천은 하지만, 코옵 채보 중에서도 꽤나 어려운 편에 속하기에 더블 실력이 어느 정도 되면서도 코옵에 익숙해졌을 때나 할만한 채보입니다.


이상 '아주 나이스' 채보를 보았습니다.

아주 나이스한 곡답게 채보도 대체적으로 나이스하게 나온 준수한 채보죠.

 

이렇게 나이스해서 그런지, 이 곡 또한 풀송이 존재합니다.

그럼 풀송은 얼마나 또 나이스 할 지 다음 글에서 바로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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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71. 아주 나이스 -풀송- (Very NICE -Full Song-)

reicon.tistory.com/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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