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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72. 히트 (HIT)

by 레이콘 2021.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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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71. 아주 나이스 -풀송- (Very NICE -Full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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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Seventeen) - 히트 (HIT)

곡명 : 히트
아티스트 : 세븐틴
BPM : 130
곡 길이 : 2분 11초
BGA : M/V
최초 수록 버전 : XX
싱글 난이도 : 1, 3, 5, 9, 14, 16, 19
더블 난이도 : 7, 11, 16, 18, 21
더블 퍼포먼스 : 4

'히트'.
13인조 아이돌 그룹인 '세븐틴'의 디지털 싱글 곡으로, 곡도 좋지만 아웃사이더 급의 랩을 하지 못 하면 할 수 없는 응원법(!)이 굉장히 인상이 깊은 곡입니다. 1초에 12자를 말하는 대단한 캐럿분들;
펌프 잇 업을 시작하면 가장 처음 뜨는 곡이기도 하며, 그런 이유 때문인지 선곡 차트 부동의 1위(!)를 하는 곡 제목 그대로 히트곡 그 자체이기도 하구요.

채보는 13개의 슬롯을 아주 꽉꽉 채워놨는데, 어떻게 나왔을 지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히트 싱글 1 (Easy)

'싱글 1 (Easy)'
체감 난이도 : 1

펌프 잇 업의 진정한 히트곡

가장 낮은 난이도의 채보이자 선곡 차트와 스텝 차트 부동의 1위를 가지고 있는 HIT한 채보입니다.
코어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곡하는 싱글 1은 '별이 빛나는 밤'이라면, 펌프 잇 업을 거의 하지 않는 유저들이 가장 많이 선곡 하는 곡은 이 곡인 셈이죠.

매우 쉬엄쉬엄 나오면서도 가운데 발판은 맨 마지막에 길게 누르고 있는 '롱노트'로 딱 한 번 나오는데, 이는 펌프 잇 업을 처음 접하면 가운데 발판 위에 서있는 경향이 많기에 발판 적응을 위해 의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 1에 적합한 수준으로, 가장 처음 나오는 채보답게 펌프 잇 업을 처음 접한다면 적합한 채보입니다.


 

히트 싱글 3 (Normal)

'싱글 3 (Normal)'
체감 난이도 : 3 중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와 길게 누르고 있는 '롱노트'가 추가된 채보입니다.
4비트로 나오는 패턴도 여럿 있으며, '↗ -↘' 순으로 나오는 패턴도 곳곳에 나오죠.
"1:29"에는 '동시밟기+롱노트'의 패턴도 나오는데, 5콤보의 긴 롱노트라 확실히 밟고 있어야 되죠.

난이도 3에 맞는 무난한 채보로, 해당 채보를 클리어 한다면 난이도 4를 조금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히트 싱글 5 (Hard)

'싱글 5 (Hard)'
체감 난이도 : 5 하

4비트가 주로 나오며,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섞인 채보입니다.
쉬는 구간이 간간히 있긴 하지만 후렴구 등 나올 때는 계속 나오는 채보인 데다가 길게 눌러야 되는 '롱노트'가 많이 나와 노트 수가 굉장히 많기도 하죠.

후반 "2:08"부터 8비트도 잠깐 나오기도 하며, 전체적으로 무난하여 난이도 5의 입문곡으로도 적합합니다.


 

히트 싱글 9

'싱글 9'
체감 난이도 : 8 중

양발을 번갈아 밟았을 시 몸이 옆으로 틀어지는 '틀기'가 자주 나오는 채보입니다.
후렴구마다 가사에 맞춰 엇박자가 나오지만 하나씩 쉽게 나와서 박자만 잘 맞춰주면 되고, 틀기 패턴은 정 안 되겠다면 한 발을 끄는 방식으로 연속해서 처리하는 '끌기'로 해도 무난하죠.

BPM이 130으로 빠르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굉장히 쉬운 물렙곡이며, 난이도가 9인데도 베이직 모드에 실리지 않은 것이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


 

히트 싱글 14

'싱글 14'
체감 난이도 : 14 중하

16비트가 섞인 무난한 채보입니다.
초반 "0:34"에 2노트가 연속으로 나오는 패턴이 조금 까다로우며, 이후로는 달릴 때는 달리고 쉴 때는 롱노트 포션이 나오죠.
후렴구에는 가사에 맞춰 2노트 엇박이 나오는데, 후반 "1:45" 후렴구에는 가운데 발판이 없이 사이드가 섞인 2노트로만 나오기도 하죠.

어려운 틀기도 없이 정말 무난한 채보로, 싱글 14를 할 정도의 실력이 된다면 한 번에 클리어가 될만한 채보입니다.


 

히트 싱글 16

'싱글 16'
체감 난이도 : 16 상

해당 곡에서 유일하게 상급인 채보입니다.
틀기가 주로 나오는데 사이드가 정말 많이 나오니 그냥 전부 틀기로 하는 것이 체력 소모는 많을 지언정 안정적으로 밟을 수 있죠.

가장 어려운 구간은 후반 후렴구인 "1:46"부터인데, 3노트가 연속으로 쏟아진 이후에 어려운 틀기로 마무리하는 곳입니다.
사이드 트릴(↘️↗️↘️↗️)도 섞여있어서 단순 끌기로 하기도 어려우며, 겹발이 약하다면 틀기 진입 전부터 이미 게이지가 반토막이 났을 수도 있어서 겹발과 틀기가 모두 능숙해야만 되죠.
체력 소모도 이상하게 있는 편이라 많은 유저들의 좌절을 맛보기도 할 정도로 어려운 구간이며, 해당 채보를 클리어한다면 싱글 17도 어느 정도는 도전할만한 수준이 될 정도입니다.

특이점으론 "0:28" 아주 잠깐 프리징 기믹이 있으며, "1:17" 하트 노트로 'H I T ! H I T' 이라는 글자가 정말 힛하게(?) 나옵니다.



히트 싱글 19

'싱글 19'
체감 난이도 : 19 중

 

겹발과 고각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시작부터 겹발로 시작하여 '2-1-1'형식의 겹발 패턴도 나오고, 후렴구에는 3노트로만 나오기도 하죠.

BPM이 130으로 느린편이지만 올틀기로 하면 체력 소모도 많고 몸이 굉장히 역동적으로 움직이니 끄는 것이 좋은데, 특히 "1:31" 양쪽 사이드 위주로 나오는 틀기는 보폭이 너무 커서 그냥 끌어서 하는 것이 편하구요. 올퍼펙을 노리는 것이 아니면 그냥 끌자

 

그리고 여기저기 기믹도 있는데, 적절한 효과 수준이라 채보를 한 번만 본다면 지장이 없을 정도이니 웬만하면 채보를 숙지를 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여러 가지 패턴이 나오는 만큼 싱글 19에서 반드시 해야될 채보 중 하나로, 올틀기는 못 하더라도 적당한 끌기를 섞어서 유연하게 플레이가 된다면 싱글 20은 물론 21에서도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히트 더블 7

'더블 7'
체감 난이도 : 7 하

 

4비트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하프(ㅁ↗↘↙↖ㅁ) 위주로 나오면서도 조금씩 옆으로 이동하는 구성으로, 양발을 번갈아서 밟도록 의식하면서 이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죠.

 

후반 "1:43" 발판 두 개를 동시에 밟는 '동시밟기'가 대각선 형태로 나오고 후반에도 다시 한 번 나오는데, 싱글과는 모양이 달라서 헷갈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어려운 구간이 거의 없이 무난한 구성으로, 더블 6과 7의 경계선에 있는 채보라 싱글 7 정도를 하는 유저라면 도전해볼만한 채보입니다.

 

 

 

히트 더블 11

'더블 11'
체감 난이도 : 11 하

 

8비트 틀기가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무난한 나오다가도 "0:17"에 '↙-ㅁ-↘'처럼 보폭이 큰 틀기도 간간히 나오며, "0:59"에 하프 구간에서의 체중이동이 나오기도 하죠.

 

후렴구 말고도 가사에 맞춰서 나오는 엇박도 종종 나오기에 대충했다간 그렛이나 굿 판정이 뜰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며, 후반 "2:01"에는 16비트 따닥이가 나오기도 합니다.

그렇게 어려운 부분은 아니지만 짧은 롱노트와 섞여있어서 흠칫할 수 있으며, 이후 체중이동이 잠깐 나와서 게이지를 계속해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죠.

 

BPM이 130으로 빠르지 않아서 더블 11에서는 굉장히 쉬운편으로, 더블 11을 막 입문하려고 하는 유저라면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히트 더블 16

'더블 16'
체감 난이도 : 16 중하

 

싱글 14를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달리는 곳은 달리고 쉬는 곳은 쉬는 무난한 채보며, 더블 16에서 나올 무난한 것들로만 이루어져있죠.

 

후렴구에 가사에 맞춰 엇박자로 2노트가 나오는 곳이 굉장히 특이한데, 처음에는 정말 무난하게 나오다가 점점 이동 폭이 넓어지더니, "1:56"에는 '1P↙↖ - ↗↘ - 2P ↙↖ - ↗↘'식의 패턴도 나오죠.

그래서 크게 어려운 부분은 없지만 생소한 패턴으로 인상이 깊은 채보로, 더블 16을 순회할 때 한두번 해보게 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히트 더블 18

'더블 18'
체감 난이도 : 18 중하

 

보폭이 넓은 틀기와 겹발이 주로 나오는 채보입니다.

BPM이 130으로 느린편이라 그에 맞게 고각틀기와 체중이동이 전체적으로 나오는데, 특히 '↙ㅁ↘' 형태의 틀기가 굉장히 많이 나옵니다.

다만 쉬는 구간이 꽤나 많아서 그냥 올틀기로 하여도 그렇게 힘들진 않죠.

 

후반 "1:47" 가사에 맞춰서 3노트가 올라오는데, 점프를 매우 정확하게 하는 것을 요구하는 패턴인 만큼 겹발에 약하다면 아주 지옥 그 자체인 구간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겹발이 능숙하다고 해도 정확성을 요구하는지라 미스가 나지 않게 집중을 해야될 정도로 긴장되는 구간이기도 하죠.

이후 조금 쉬었다가 다시 16비트 고각틀기가 나오며 마무리를 하게 되는 구성이구요.

 

그리고 특이점으론 "0:28" 잠깐 프리징과 "1:46"에 노트가 올라오는 도중 아주 잠깐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기믹이 있습니다.

 

체력 소모도 많지 않은 데다가 BPM이 느린편이라 무난한 채보이긴 하지만, 겹발에 쥐약이라면 18 중상급까지도 올라갈 수 있을 정도로 개인차가 조금 존재합니다.

 

 

 

히트 더블 21

'더블 21'
체감 난이도 : 21 (개인차)

 

싱글 19를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싱글과 같이 여러 가지 효과같은 기믹도 자주 나오지만 채보를 한 번만 숙지한다면 전혀 지장이 없을 정도의 기믹이죠.

 

초반부터 겹발이 아주 무자비하게 쏟아지는데, "0:31"부터 3노트와 4노트가 연속으로 나오는 악랄한패턴이라 발판을 정말 힛하게 눌러야되죠.

그리고 곧바로 '2-1-1' 구성의 겹발이 다시 나오며 겹발 지옥에 빠뜨리기도 하구요.

 

중반 "1:30"에는 온갖 틀기가 다 나오는데, 하프 틀기는 기본이며 고각틀기와 체중이동까지 아주 끝장을 보다가 겹발이 포함된 트릴까지 아주 복합적으로 나옵니다.

BPM이 130으로 느린편이긴 해도 틀기 자체가 워낙 어려워서 길이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며, 도저히 답이 안 나온다면 끌뭉을 최대한으로 활용하는 수밖엔 방법이 없죠.

 

그리고 곧바로 "1:45" 후렴구에는 무려 4노트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5콤보마다 롱노트가 있는 데다가 발판 전체를 다 쓰는 패턴이라 겹발에 약하다면 게이지를 다 깎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까다롭죠.

이후로는 '2-1-1' 구성의 겹발이 다시 나오는데, "2:11"에 '1P ↗+2P ↖' 겹발이 섞인 패턴은 가독성이 매우매우매우매우 떨어져서 모르고 했다간 더블 23을 하는 유저도 벙찌게 될 수도 있을 정도라 마지막까지 집중을 해야되죠.

 

전체적으로 겹발이 많이 나오는 만큼 개인차가 두드러지는 채보로, 21 입문을 이 채보로 하는 유저가 있는 반면에 21 중급으로 느끼는 유저도 있을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납니다.

특이점으론 "1:17"에 하트 노트로 'HIT' 글자가 계속해서 나오는데, 전부 직선밖에 없어서 그런지 굉장히 멋있게 느껴지네요 ㅎㅎ 이게 바로 HIT다! 알겠나!!

 

 

 

히트 더블 퍼포먼스 4

'더블 퍼포먼스 4'
체감 난이도 : 5 중

안무를 따라가는 더블 퍼포먼스 채보입니다.

정확히는 완벽하게 따라가진 않지만 후렴구는 정말 멋지게 잘 살렸기에 퍼포먼스 채보로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해당 채보로 안무를 짠다면 제격인 채보입니다.

 

그냥 더블 채보로 플레이하면 채보가 너무 심심하면서도 갑자기 휘몰아치는 구성에 당혹스러울 지도 모릅니다.


이상 '히트' 채보를 보았습니다.
무난하게 나왔으면서도 후렴구가 정말 인상이 깊어서 기억에 계속 남는 채보죠.

겹발이 약하다면 심장에 힛할 수는 있지만 말이죠(!).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그런 의미로 다음 글부터는 펌프 잇 업에 나오는 크리스마스 곡들을 차례대로 하나씩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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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73.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All I Want For X-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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