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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14. 라티노 바이러스 (Latino Virus)

by 레이콘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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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13.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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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티노 바이러스 (Latino Virus)

곡명 : 라티노 바이러스
작곡 : Warak
BPM : 170
최초 수록 버전 : PRIME
싱글 난이도 : 3, 7, 9, 17
더블 난이도 : 12, 19
더블 퍼포먼스 : 3
코옵 : 2인

'라티노 바이러스'.

'루드비히 반 베토벤''비창 3악장'을 리믹스 한 곡으로, 앞에서 소개해드렸던 '베토벤 바이러스'와 'V3'와는 또 다른 느낌의 곡이기도 하죠.

그리고 BPM이 조금 빠른 편이라 난해할 수도 있는 곡이지만 정작 현실은 난이도 19가 끝으로 앞의 두 곡에 비해서는 위엄이 떨어지기도 하구요.

 

그래도 곡도 그렇고 채보도 전체적으로 준수하게 나왔기에 종종 들리기도 한 곡이기도 한데, 얼마나 잘 나왔는지는 싱글 낮은 난이도부터 하나씩 보겠습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싱글 3

가장 난이도가 낮은 '싱글 3' 채보로, 동레벨 중에서 2개 동시에 밟는 것이 꽤나 많이 나오죠.

그리고 전체적으로 쉬엄쉬엄 나오기도 하기에 2개 동시에 밟는 연습곡으로 좋기도 하구요.

 

 

 

 

라티노 바이러스 싱글 7

이게 왜 난이도가 7밖에 안 되냐

 

'싱글 7' 채보로, 무려 BPM이 170으로 꽤나 빠른 속도에 처음부터 동시에 밟는 노트가 무자비로 등장하며, 8비트로 나오는 노트에 또다시 동시 노트가 섞인 난이도 7 최고의 불렙곡 중 하나죠.

중반에 쉬는 구간이 길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 바퀴 도는 구간이 없어서 7로 측정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점은 아무리 쉽게 봐도 체감 난이도가 최소 '8중' 정도로 동레벨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어렵습니다.

7레벨을 하시는 분이라면 '터키 행진곡'과 같이 피해야 될 곡 중 하나며, 곡이 좋다고 무작정 골랐다간 정말 큰 코 다칠 수도 있습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싱글 9

'싱글 9'채보로, 위의 싱글 7채보에서 살을 더 붙인 구성이죠.

두 발을 번갈아 밟게 되면 몸을 옆으로 틀어야 되는 '틀기'가 본격적으로 나오며, 그것을 응용하여 '베토벤 바이러스'의 상징인 한 바퀴 도는 빙글이 채보도 간접적으로 나오기도 하구요.

 

체감 난이도는 '9중하'정도로 무난하며,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잘 찍은 채보로 BPM이 조금 빠르긴 해도 틀기 연습곡으로 추천하는 곡이기도 합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싱글 17

'싱글 17'채보로, 조금 빠른 BPM에 떨기와 틀기가 적절하게 나오는 구성이죠.

은근히 쉬는 구간 없이 쏟아져 나오기에 체력적인 면도 크게 작용하기에 보폭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며, 발 속도 또한 빨라야 하기에 른 BPM에 적응하기 위한 중간다리의 역할이 되기도 하는 채보죠.

특히 3번씩 나오는 말타기와 롱노트 틀기가 은근히 까다로운데, 자칫 실수했다간 박자가 꼬여버려 참사가 일어날 수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구요.

 

체감 난이도는 '17중하'로 비교적 무난한 편으로, 빠른 곡을 못하는 분들께 추천하는 채보이기도 합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더블 12

극악의 틀기가 연속해서 나오는 숨겨진 불렙곡

 

'더블 12'채보, 싱글 9 채보를 더블로 펼친 듯한 구성이죠.

가운데 6개의 발판이 많이 나오는 하프(ㅁㅁ) 중심의 채보로, 난이도 12치고 무난하게 나옵니다. 최소한 초반에는 말이죠.

안 그래도 BPM이 빠른 편인데 갑자기 '↙ㅁ↗'같은 고각 틀기와 더불어 1P와 2P를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체중 이동이 한 번도 아닌 연속해서 나오며, 쉬는 구간 조차도 거의 없는 편이라 체력 비축을 할 수도 없이 좌절감을 맛보게 하는 최악의 불렙 채보 중 하나죠.

 

체감 난이도는 12는 정말 말도 안 되고 최소 '14하' 정도로, 12는 커녕 13을 하는 유저분들도 절대로 건드려선 안될 정말 말도 안 되는 난이도를 가진 채보입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더블 19

'더블 19'채보로, 싱글 17을 더블로 펼친듯한 구성이죠.

빠른 BPM에 떨기와 틀기, 그리고 체중 이동까지 3박자가 고루 갖춰져 있으며, 쉬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체력적인 부분도 많이 필요로 하죠.

전체적으로 준수하게 나온 채보이기도 해서 발 속도가 느린 분에게 추천하는 채보이기도 하구요.

 

체감 난이도는 '19중하'로, 동레벨에서도 나름 무난한 편입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더블 퍼포먼스 3

이건 대체 왜 있는 걸까.

 

왜 있는지 정말 알 수가 없는 '더블 퍼포먼스 3' 채보입니다.

퍼포먼스를 하라고 만든 것 같이 보폭이 굉장히 넓으면서도 갑자기 들이닥치기도 하는 이상한 구성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 것으로 가득하죠.

 

체감 난이도는 무려 '더블 7'이나 되며, 아무리 더블 퍼포먼스라고 할지라도 난이도 조정이 시급한 채보입니다.

 

 

 

 

라티노 바이러스 2인 코옵

마지막으로 '2인 코옵'채보로, '코옵'이란 두 명 이상이 각자 할당된 색(빨강, 파랑, 노랑, 축구공)의 노트만 처리하는 협력 플레이입니다.

고각 틀기와 더불어 체중 이동까지 계속해서 나오는 굉장히 난해한 구성이라 채보를 숙지하지 않고 했다간 스텝이 꼬이는 것은 기본이고 서로 충돌(!)하는 일도 빈번하게 일어나며, 심한 경우에는 넘어지기까지(...) 할 정도로 주의가 필요하죠.

물론 채보를 숙지한 뒤에도 어려운 것은 마찬가지며, 코옵에 충분히 익숙해졌을 때 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체감 난이도는 '더블 18'정도로 코옵 중에서도 중상급을 위치하는 채보입니다.


이상 '라티노 바이러스'의 채보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여러 가지로 추천될만한 채보가 많았는데, 이 곡의 또 다른 특이점으론 무려 리믹스가 존재합니다!

무려 '베토벤 바이러스'와 믹싱 된 곡으로, 그 곡을 다음 글에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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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15. 베토벤 인플루엔자 (Beethoven Influen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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