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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프 잇 업 (土)/수록곡

[펌프 잇 업] 11. 디제이 오타다 (DJ Otada)

by [REICON] 레이콘 2020.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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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제이 오타다 (DJ Otada)

곡명 : 디제이 오타다
작곡 : 반야 프로덕션
최초 수록 버전 : NX Absolute
싱글 난이도 : 4, 6, 8, 17, 19
더블 난이도 : 14, 20, 22

'디제이 오타다'.

 

교향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Eb장조 제3악장'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원곡이 워낙 익숙해서 듣자마자 흠칫하게 되는 곡이기도 하죠. 원곡의 제목은 대부분 모르지만

 

'NX 앱솔루트' 버전 자체가 워낙 폭망 한 버전이기에 정말 몇 안 되는 명곡으로 유독 돋보인 곡이었지만, 중간 난이도가 없이 높은 난이도와 낮은 난이도만 있었는 데다가 앞 버전의 곡들이 너무 잘 나왔기에 선곡이 뜸한 곡이기도 했죠.

이후 피에스타 버전으로 넘어가면서 그 단점이 더욱더 부각되었으며, 그나마 2020년 현재 최신 버전인 더블엑스 버전에서 2개가 추가가 되어 그나마 나아지긴 했지만요.

 

그럼 먼저 낮은 난이도의 싱글 채보부터 하나씩 보겠습니다.


 

디제이 오타다 싱글 4

노말 채보인 '싱글 4'입니다.

 

쉬엄쉬엄 무난하게 나오는 평범한 난이도 4에 걸맞은 채보로, 2개 동시에 밟는 노트도 나오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한 채보죠.

난이도 5로 넘어가기 전 반드시 거쳐가야 할 정도로 여러 가지 패턴이 복합적으로 있죠.

특이점으론 마지막에 한 바퀴 돌아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냥 한 발로 두 번씩 처리하는 '끌기'로 하면 비교적 무난하게 넘길 수 있습니다.

 

체감 난이도는 '4중상' 정도 됩니다.

 

 

 

 

디제이 오타다 싱글 6

피에스타 버전에서 추가된 '싱글 6'입니다.

초반부터 메인 음에 맞게 엇박 8비트가 쏟아지며 진가를 보여주는데, BPM이 180으로 빠른 편인데도 마구잡이로 쏟아져 아주 자비가 없죠 ㄷㄷ

그리고 중반부 4비트의 쉬는 구간 이후 8비트의 노트가 휘몰아치는데, 단순 8비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시 치기까지 섞여 있는 복합적인 구조로 진정한 '불렙'이 뭔지 제대로 보여줍니다.

 

체감 난이도는 '7 중상'정도로, 개인차에 따라 8로도 느껴질 수 있을 정도로 더럽게 어려워서 화나는 채보이기도 하죠. 

 

 

 

 

디제이 오타다 싱글 8

하드 채보인 '싱글 8'입니다.

 

처음부터 엇박이 나오긴 하지만 난이도에 비해 쉬엄쉬엄 나오는 편이라 적당한 듯싶지만, 이후 더블 클릭에 이은 동시 치기까지 섞이며 저세상으로 보내버리는 구성을 자랑하죠

중반부에는 16비트 트릴도 잠깐 나오는데 진짜 문제는 그 이후로, 왼발과 오른발을 번갈아 밟으며 몸을 옆으로 틀어야 하는 일명 '허리 틀기'까지 섞인 8비트가 무자비하게 나오는 부분이 말도 안 되게 어렵습니다.

게다가 전체적으로 쉬는 구간마저 거의 없는 수준인데, 마지막 계단식으로 나오는 노트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 싱글 8의 최종 보스로 자리잡기에 걸맞을 정도죠.

 

체감 난이도는 낮게 줘도 '9상' 정도이며, 워낙 어렵기에 난이도 10으로 넘어갈 때쯤에 하시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진짜 너무 어려워서 난이도 8 입문과 동시에 펌프 접을 기세

 

 

 

디제이 오타다 싱글 17

더블엑스 버전에서 2.0 업데이트로 추가된 '싱글 17'입니다.

 

시작 부분은 8비트로 나오며 몸을 풀라는 신호를 주고 이후 16비트 폭타로 진가를 보여주는 채보로, 중반에 트릴이 조금 난해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달릴 때 확실히 달리면서도 쉴 때는 확실히 쉬는 완급 조절이 준수하게 된 명채보 중 하나죠.

중반에 트릴과 폭타를 버틴 이후 체력 관리를 제대로 못 하면 최후반 틀기가 버티기 힘들기에 체감 난이도는 '17중상'정도로 나름 까다로운 채보 중 하나죠.

 

그리고 카프리스 오브 오타다도 그랬듯이 싱글 17의 추천곡으로 충분하며, 고속 폭타에 익숙해지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될 채보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디제이 오타다 싱글 19

크레이지 채보인 '싱글 19'입니다.

 

별다른 특징이 없다가 중반 트릴 이후에 본격적으로 나오며, 말타기 구간은 마치 '카프리스 오브 오타다'의 채보가 생각날 정도로 유사하죠.

전체적으로 쉬는 구간이 거의 없어서 체력 관리가 중요하며, 최후반에 말타기와 폭타, 그리고 계단까지 몰려있는 후살 채보로 체력이 떨어지면 후반에 게이지가 바닥나게 됩니다.

 

체감 난이도는 '19중상'으로 꽤나 까다로우며, 개인차에 따라 난이도 20을 먼저 깨기도 하죠.

 

 

 

디제이 오타다 더블 14

프리스타일 채보인 '더블 14'입니다.

 

싱글 8을 더블로 펼친 채보로, 8비트 위주의 채보인데 초반에는 14에 맞지 않게 무난하게 나오다가 중반 이후에 몰아치는 구조입니다.

1P와 2P를 빠르게 이동하는 체중 이동과 계단이 복합적으로 나오는 부분이 상당히 어려우며, 후반부는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지만 계단 위주로 나와 조금은 까다로워 주의를 요하죠.

딱히 쉬는 구간도 많이 없이 나오기에 체력적인 요소가 필요하며, 엇박자로 '따닥 따닥' 나오는 부분에는 스텝이 꼬일 수 있는 등 기술적은 측면도 요구하죠.

 

체감 난이도는 '14중상'이지만 개인차가 조금 있습니다.

 

 

 

 

디제이 오타다 더블 20

더블엑스 버전 2.0 업데이트로 추가된 '더블 20'입니다.

 

같은 시기에 나온 싱글 17을 더블로 펼친 채보이며, 가운데 6개의 발판만 나오는 '하프' 채보이기도 하죠.

초반에는 몸을 미리 물어라는 듯 무난하게 나오지만, 진짜 시작은 중반부터로 트릴 이후 나오는 폭타가 아주 저 세상을 보내버립니다.

하프 곡 특성상 틀기가 많은 데다가 굉장히 까다로운데 이 채보도 그런 특성을 잘 활용하였으며, 그로 인해 체감 난이도는 '20중상'이면서도 전부 틀기로 처리하면 21까지 올라가 개인차가 있는 채보이기도 하죠.

 

 

 

 

디제이 오타다 더블 22

나이트메어 채보인 '더블 22'입니다.

 

싱글 19를 더블로 펼친 채보이며, 초반은 사실상 어려운 부분이 전혀 없고 무난하게 나오죠.

하지만 이후 중반에 트릴 이후 폭타가 나오는데 조금만 더 길었으면 23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무자비하게 나오고, 카프리스 오브 오타다가 생각나는 말타기와 체력을 갉아먹는 콩콩이, 그리고 체중 이동까지 계속적으로 나오는 등 쉬는 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폭타와 트릴 형식의 계단이 마지막을 장식하며 제대로 확인 사살을 하여, 난이도 22는 그렇게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제대로 각인시켜 주기도 하죠.

 

다만 의외로 난이도에 비해 그렇게 어렵지는 않은데, 물렙은 아니지만 더블 22의 입문으로 많이 애용될 정도로 쉬운 편에 속합니다.사실 다른 게 22가 ㅈㄴ 어려워서 그럼

 


'카프리스 오브 오타다'에 이어 '디제이 오타다'도 한 번 봤는데, 이제 이 두 명곡을 합쳐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NX 앱솔루트 버전에 나온 '터키 바이러스'와 투톱을 달릴 그런 메들리...아니 최고의 리믹스를 말이죠.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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