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햄버거 ( 水, 金)/맘스터치

101.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 치즈가 패티 속으로!?

by [REICON] 레이콘 2021. 5. 10.
반응형

↓이전 글 보기↓

 

가장 완벽했던 버거 '트러플 머쉬룸 X'를 회상하며...

↓이전 글 보기↓ 100. [KFC] '징거 더블다운 맥스' - 햄버거인데 빵이 없다고!? ↓이전 글 보기↓ 99.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 포크 패티를 사용한 X랄맞은 버거 ↓이전 글 보기↓ 98. [버거킹] '스파

reicon.tistory.com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맛 (5.0점 만점) : 4.2점 (S등급)
가성비 : 굉장히 좋다!
재구매 의사 : 팀킬을 당하긴 해도 한번씩은?

총평 : ★★★★

2021년 5월 4일.

맘스터치에서 신메뉴 버거가 하나 나왔더라구요.

미끄러진 맘스터치가 다시 맘스터치 홀릭(Holic)을 위해 준비한 회심의 버거!!

 

 

 

출처 : 맘스터치 공식 홈페이지

 

포장 크기 비교
가로 크기 비교
높이 크기 비교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입니다.

(2021/05/10 기준 : 단품 5100원, 세트 7100원)

 

단품 기준 영양정보 : 중량 341g, 열량 734kcal, 단백질 54g, 나트륨 1639mg, 당류 12g, 포화지방 9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단품 기준 g당 약 15원)

 

- 부산남포동점(2021/05/05 19:50) 총 1회 쳐먹 완료.

 

 

패티의 두께가 어마어마하네요 ㄷㄷ

 

 

 

속 재료
패티 아래
단면

재료는 '참깨빵, 하얀 소스?, 양파, 피클, 양상추, 베이컨, 치즈 소스, 베이컨, 치즈를 머금은 치킨 패티, 할라피뇨 소스, 빵'입니다.

패티 안에 치즈가 들어간 것이 특징인데, 모짜렐라 치즈와 체다 치즈를 섞었다고 합니다.

 

 

 

치즈 접사

본래는 조금은 흐르는 비주얼인데, 조금 식으면 그렇게까지 흐르지는 않더라구요...

그리고 패티가 치즈가 들어가 패티가 굉장히 두껍다보니 조리 방법이 더 힘들어지고, 그에 따른 매장마다 편차도 조금씩 있기도 하구요.

 

그런데 패티에 치즈를 넣었다고 하니 최근에 나온 롯데리아의 '치즈 No.5'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패티 안에 치즈가 있다는 것이 정말 비슷한 구성이기도 하구요.

 

링크 : 90. [롯데리아] '치즈 No.5' - 5가지 치즈가 들어간 롯데리아 회심의 일격!

 

 

여하튼 이름에서도 치즈가 들어간 만큼 진한 치즈맛을 기대하며 먹었는데,

치즈 맛은 적당한 정도의 밸런스가 잘 잡힌 맛이었습니다.

할라피뇨의 매콤새콤한 맛이 전체적으로 퍼지며 치즈맛이 조금씩 나는데, 마치 매콤한 치즈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었네요.

하얀 소스는 달달하면서도 드레싱같은 느낌도 조금 들어 양파와 잘 어우러졌는데, 단순 잘 어우러진 것이 아니라 그냥 이 조합으로 양파만 먹어도 맛있어서 샐러드를 따로 팔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네요 ㄷㄷ

그리고 그 조합으로 인해 양상추와 피클의 감칠맛을 자아내어 패티의 담백함을 더욱 끌어올렸는데, 거기서 끝이 아니라 치즈 소스와 패티 안의 치즈로 담백함을 한층 더 이끌어내어 '밸런스형 버거'의 표준이라고 해도 될 정도였습니다.

 

다만 베이컨은 잉여스러울 정도로 존재감이 없었는데, 왠지 실패한 재료인 '베이컨 칩'을 개선하면서도 역대 최악의 쓰레기였던 '리얼비프버거'에서 못 살린 훈연의 느낌을 베이컨에 살렸다는 것을 새롭게 선보일 목적으로 한 것 같기도 하네요.

 

링크 : 40. [맘스터치] '리얼비프버거' - X발도 칭찬인 머저리들의 토사물

 

그리고 단점으론, 패티의 맛은 정말 담백하고 좋지만 조금 퍽퍽한 감이 있었네요.

아주 퍽퍽하진 않지만 살짝 물릴 수도 있을 정도는 되는 것 같았구요.

 

그래도 전체적으로 기존의 버거들과 겹치는 부분도 거의 없이 이 버거만의 정체성이 확실한 것은 장점이며, 그리고 부동의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싸이버거'와 비교를 하여도 서로 장단점과 차이점이 확연히 갈린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인 것 같네요 ㅎㅎ


패티에 치즈를 넣은 '치즈홀릭버거'.

치즈맛이 아주 절정은 아니었지만,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잡히면서도 정체성이 확실한 회심의 버거였죠.

앞으로의 행보는 또 어떻게 될 지 지켜봐야겠지만, 이렇게 계속 상승세를 탔으면 좋겠습니다.

 

로고의 커다란 'M'자가 아직 불안한데, 일단 다음 글에서는 그 원조 M사가 얼마나 쓰레기가 됐는지 한 번 보겠습니다.

정말 아주 어마어마하게 변질된 버거를 말이죠...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맛 (5.0점 만점) : 4.2점 (S등급)
가성비 : 굉장히 좋다!
재구매 의사 : 팀킬을 당하긴 해도 한번씩은?

총평 : ★★★★


↓다음 글 보기↓

 

102. [맥도날드] '더블 불고기버거' - X발 어쩌다가 이 ㅈㄹ이 난건데?

↓이전 글 보기↓ 101. [맘스터치] '치즈홀릭버거' - 치즈가 패티 속으로!? ↓이전 글 보기↓ 100. [KFC] '징거 더블다운 맥스' - 햄버거인데 빵이 없다고!? ↓이전 글 보기↓ 99. [맥도날드] '불고기버거

reicon.tistory.com

 

반응형

댓글2

  • Favicon of https://donald-life.tistory.com BlogIcon D0N4LD 2021.05.11 18:18 신고

    저도 오늘 먹어봤는데 할라피뇨 소스랑 치킨 패티 안의 치즈 때문인지 닭고기가 매우 많이 들어간 피자를 먹는 느낌이 났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치킨 패티 안에 치즈를 어떻게 넣은 거지;;)
    답글

    • 듣고보니 딱 매콤한 피자 느낌이네요!! ㅎㅎ
      패티 안에 치즈 넣는 게 많이 까다로워서 때문에 직원분들이 그냥 죽어나간다고 하더라구요 ㄷㄷ 그래서 매장 편차가 더럽게 크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