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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가고일 -풀송-
작곡 : Sanxion7
BPM : 150
곡 길이 : 6분 18초
최초 수록 버전 : PRIME2
싱글 난이도 : 20, 21, 23
더블 난이도 : 22, 25
코옵 : 2인
'가고일 -풀송-'.
'풀고일'이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작곡가 'Sanxion7'의 곡 중 가장 유명한 '가고일'의 원곡이며, 6분이 넘는 펌프 잇 업 수록곡 중 가장 긴 곡이죠.
해외 버전인 'INFINITY'에 수록되었지만 국내 버전에는 계속 소식이 없었는데(수록하기엔 너무 길기도 했다;), PRIME2 버전에서 드디어 수록이 되었죠.
기존 가고일의 채보가 체력 중심의 구성이었는 데다가 인피니티 버전의 채보에서도 미친 체력을 요구하였기에 모두가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었으며, 그리고 실체를 마주하는 순간 모두가 지쳐서 쓰러지기도 했죠(!?).
왜냐하면 곡이 워낙 긴 데다가 채보 특징으로 인해 펌프 잇 업 역사상 가장 악랄한 체력곡이자 본격 사람 잡는 곡으로 나왔으며, 특히 난이도가 가장 높은 두 채보는 6분이 넘는 시간 동안 쉬는 구간이 단 한 번도 없는, 그냥 사람을 보낼 아주 작정하고 만든 채보로 나와버렸죠.
그럼 보기만 해도 힘든 그 공포의 채보를 싱글부터 차례대로 보겠습니다.
'싱글 20'
체감 난이도 : 20 ~ 21 (개인차)
풀고일 면허시험 2종 코스 A
가장 낮은 난이도의 채보로, 이전 버전까지는 난이도가 21이었던 채보입니다.
달리기는 초반, 초중반, 중반, 중후반, 후반 총 5구간으로 나뉘며, 각 달리기 사이에는 롱노트 포션이자 쉬는 구간이 존재하는 구성이죠.
초반은 트릴이 조금 나오다가 "0:13"부터 몸풀기 정도의 쉬운 달리기가 나오지만 무려 27초의 긴 시간을 달리므로, 시작부터 최대한 체력을 아끼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1:20"부터 롱노트 틀기가 있는데, 첫 번째는 배니쉬 효과, 두 번째는 어피어 효과가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죠.
초중반은 "1:57"부터 무려 51초(!)간 달리기가 나온 뒤 2초 뒤인 "2:51"부터 다시 17초간 달리기가 나오는, 총 1분 8초(!!!)동안 달리기가 미친듯이 나옵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져서 아주 죽을맛인 시점인데, 매우 안타까운 현실은 이제 겨우 절반(!?) 왔을 뿐이니 도저히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여기서 그냥 포기하는 것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좋을 정도죠.
곧바로 롱노트 틀기는 단노트 끌기가 하나씩 섞여있는 패턴인데, 정신이 혼미해져 롱노트가 썰릴 수도 있으니 집중력을 잃지 말고 정신을 차려야 살 수 있습니다(?).
중반 "3:41"부터 달리기가 무려 53초(!!)간 나오며, 여기서부터는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드는, 그냥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의욕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다른 멜로디가 처음엔 들려서 후반부로 착각을 하기도 하는데, 정말정말 안타까운 현실은 아직 2/3도 안 갔다는 점이죠.
이후 롱노트는 그냥 포션 구간이지만 길이가 워낙 짧아서 체력 회복도 안 될 정도로 자비가 없기도 하구요.
중후반 "4:45"부터 무려 53초(!!)간 나오는데, 사람을 정말 골로 보내버리려고 작정을 한 듯 단순 달리기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틀기까지 섞여있는 매우 악랄할 구성입니다.
사이드 틀기도 나와서 끌기로도 매우 어려운 데다가 틀기로 하기에는 체력이 남아나질 않으니, 정말 체력이 좋지 않는 한 계단은 ↖️ㅁ↗️ 비비기로, 사이드는 양쪽 3노트 비비기를 활용하는 것이 수월하죠.
달리기가 끝나는 순간 처음 부분과 동일한 패턴으로 마무리...가 아니라!!
후반 "6:02"부터 6초간 달리기가 한 번, "6:09"에 6초간 달리기와 계단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정말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고통의 연속이지만 정말로 마지막이니 어떻게는 악을 써서 넘겨야되는 부분이며, 그리고 마지막 롱노트가 끝나고 5초 정도 기다리면 노트가 하나 나오니 정말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춰서 안 되는 채보죠.
그렇게 힘들어서 쓰러질 것 같을 정도로 더럽게 힘든데, 진짜 공포스러운 점은 이 채보가 풀고일 중 가장 쉬운 채보에 불과하다는 점이죠.
그러니 만약 이 채보를 하는 도중에 포기를 했다면 다른 채보들은 그냥 쳐다도 안 보는 것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도움이 되며, 편곡이 된 가고일 채보로 충분히 체력을 늘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싱글 21'
체감 난이도 : 20 ~ 21 (개인차)
풀고일 면허시험 2종 코스 B
싱글 20과는 다른 유형의 채보로, 이전 버전까지는 난이도가 20이었다가 더블 엑스 버전으로 들어오면서 서로 난이도가 바뀌었습니다.
8비트로 시작하다가 달리기가 나오는데, 달리기가 쉬지 않고 나오는 것이 아니라 중간에 잠깐 텀이 있고 틀기가 섞인 패턴입니다.
이후 롱노트 틀기 부분에는 느린 속도를 제외하면 별다른 효과가 들어가지 않아서 단순 포션 구간에 불과하죠.
병뚜껑을 따는 듯한 효과음이 나올 때마다 3노트가 나오는데, 처음 3번까지는 노트가 갑자기 튀어나오며 이후로는 그냥 진행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중반 "2:21"부터 다시 27초간 달리기가 시작되는데, 마찬가지로 효과음이 나올 때마다 3노트가 나오는 패턴으로 달렸다가 살짝 점프하는 것을 반복하게 되는 구성입니다.
이후 "2:51"부터 18초간 3노트 없이 중간에 텀이 있는 달리기가 나오는데, 마무리 계단이 틀었다간 체력이 많이 들어서 그냥 끌어서 처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전부 다 틀어서 처리한다고 해도 아직까지는 체력이 팔팔할 정도라 '풀고일도 별 거 아니네'라고 생각이 들 수도 있을 정도죠.
하지만 포션과 2노트가 지나면 슬슬 시동을 걸더니, "4:19"부터는 양 사이드가 섞인 고강도의 틀기로 다시 흠칫하게 만듭니다.
그리고 다시 포션이 있더니 "5:09"부터 30초간 작별인사를 해야될 정도의 고강도의 틀기가 계속해서 나옵니다.
간간히 텀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만 이 구간만 하더라도 싱글 20에 해당할 정도로 보폭이 큰 고각틀기가 나오며, 그나마 끌면 수월하다지만 답이 없긴 마찬가지라 사실상 여기까지 얼마나 체력 비축을 잘 했냐에 따라 클리어 여부가 결정되는 곳이기도 하죠.
마무리에는 32비트 아주 조금 섞여 나오긴 하지만 그 전까지 30초간은 계속 쉬는 구간이라 클리어에는 지장이 없지만, 풀콤이나 올퍼펙을 노리는 초고수;; 유저에게는 가장 긴장을 해야되는 구간이기도 하구요.
싱글 20과 비교하였을 때 쉬는 구간이 많아 체력 소모는 덜 하지만 틀기 강도가 굉장히 매우며, 서로 난이도가 바뀌기는 했지만 스타일에 따라 싱글 21이 더 쉽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물론 두 채보 다 사람 잡는 건 마찬가지다
'싱글 23'
체감 난이도 : 22 ~ 24 (개인차)
풀고일 면허시험 1종 코스 A
체력 테스트 LV 3
도입부 롱노트 이후 "0:14"부터 "6:15" 마지막 롱노트까지 무려 6분간 단 한 순간도 쉬지않고 16비트가 나오는 정신나간채보입니다.
정말 농담 하나도 없이 '단 한 순간도' 쉬는 구간이 없으며, 진짜로 사람을 말려 죽이는 체력곡의 끝판왕이죠.
게다가 단순 달리기도 아닌 틀기와 고각틀기도 꽤나 자주 나와서 끌기도 어려우며, 보폭을 최소한으로 극한의 센서 플레이에 능숙하지 못하다면 지옥도 이런 지옥이 따로 없을겁니다.
"1:06"에 갑자기 밀도가 저세상급인 트릴이 나오는데, 단순 느려지기만 하는 변속이라 박자를 잘 맞춰서 16비트로 떨어주면 됩니다.
다만 판정 내기가 가장 어려운 구간이라 대충했다간 굿배드 폭탄이 날 수 있으니 제대로 밟는 것이 중요하죠.
중반 "2:50"부터 틀기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이걸 다 틀었다간 싱글 24조차도 모조리 씹어먹을 정도로 체력 소모가 극심하기에 무조건 끌어서 하는 것이 좋죠.
물론 여기까지 오게되면 틀 생각을 할 생각 자체가 들지 않을 정도로 제정신이 아니기 때문에(!) '내가 왜 이걸 했을까'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지만요.
이후 "3:17" 트릴을 밟는 순간 허리와 다리 통증이 시작되며 슬 한계에 다다르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겨우 절반밖에 안 왔으니 포기하면 안 됩니다.
여기까지 왔는데 포기라니 너무 아깝잖아요(?)
여기서부터는 전부 다 틀었다간 실려갈 수도 있으니(?!) 끌뭉이 필수적이며, "4:32" 변속 트릴이 끝나면 드디어 끝!!!...이 아니라 아직 1분 30초 정도 남았으니 점점 체력과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르게 되죠.
그리고 달리기가 끝난 시점인 "5:36"에 다다르면!!
축하드립니다!! 끝...이 아니라 아직 30초가 남았답니다.
트릴에서는 사이드까지 나오니 확실히 틀어줘야 되는데, 나머지 부분도 틀기가 그리 어렵지 않은 데다가 막판 스퍼트를 내서 틀어서 처리해도 무방하죠.
마지막 롱노트가 끝나고 5초 뒤에 3노트까지 정말 끝날듯 끝나지 않는 지옥의 달리기로 사람을 고문시키며, 체력이 엄청나게 좋은 랭커가 아니라면 자신과의 싸움이 계속 되는 끈기의 채보입니다.
그로 인해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싱글 23 입문곡이 될 수도, 23 졸업곡(!?)이 될 수도 있는 풀고일의 채보 중 개인차가 가장 극심하게 드러나는 채보이기도 하죠.
물론 연속 10번하면 제일 쉬워지는 채보이기도 하다
'더블 22'
체감 난이도 : 23 (개인차)
풀고일 면허시험 1종 코스 B
싱글 20을 더블로 늘린 채보입니다.
똑같이 달리기가 초반, 초중반, 중반, 중후반, 후반 총 5구간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사이마다 롱노트 포션이자 쉬는 구간이 존재하는 구성이죠.
초반 "0:37"부터 27초간 몸풀기 수준의 달리기가 나오며, 이후 "1:20" 롱노트 틀기가 나오는데, 첫 번째는 배니쉬 효과, 두 번째는 어피어 효과가 있는 구성입니다.
초중반 "1:57"부터 51초간 달리기에 이어 "2:51"부터 17초가 달리기가 나오는며, 패턴은 더블 20에 불과한 정도이지만 체력 소모가 은근히 많이 들어서 지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매우 안타까운 현실은 이제 겨우 절반 밖에 안 왔기에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좋을 정도죠.
이후 나오는 롱노트는 단노트 끌기가 하나씩 섞여있는 패턴인데, "3:36"과 "3:38"에는 몸이 뒤로 완전히 돌아가는 구성이라 주의가 필요하죠.
중반 "3:41"부터 달리기가 무려 53초간 나오는데, 슬 이동하는 속도가 빨라지며 하프 구간의 틀기가 강화되더니, "4:09"부터는 체중이동이 더해져서 굉장히 어려워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서부터는 한계에 다다를 정도로 체력 소모가 굉장히 많이 되며, 체력 비축을 제대로 못 하였다면 여기서 뻗어버리는 경우가 다반사죠.
중후반 "4:45"부터 다시 53초간 달리기가 시작되며, 중반 달리기보다는 쉽지만 체력은 바닥인 상태라 더더욱 어렵게 느껴지죠.
하프 구간은 최대한 끌뭉으로 처리를 하고, 체중 이동은 하프 구간에 2개씩 뭉개서 처리하면 그나마 수월해 지긴 하지만 어려운건 마찬가지죠.
물론 아직 체력이 남는다면(!) 그냥 다 틀어서 처리하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달리기가 끝난 후반에 진입하면 처음 부분과 동일하게 나오는데,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6:02"부터 6초간, "6:09"에 다시 6초간 달리기에 마무리 대계단까지 있으니 끝까지 긴장을 풀어서는 안 됩니다.
그리고 롱노트까지 끝나고 5초 뒤에는 3노트가 나오니 제대로 밟아줘야 되구요.
끝날 듯 끝나지 않는 고통의 연속인 사람을 고문하기 위해 만들어진 채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웬만한 더블 23 채보보다 체력이 더 많이 드는 불렙 채보이기도 합니다.
물론 체력이 된다면 더블 23에서 풀콤하기 가장 쉬운 채보라서 사실상 불렙과 개인차가 섞인 채보라고 볼 수 있구요.
'더블 25'
체감 난이도 : 25 ~ 26 (개인차)
풀고일 면허시험 최종
체력 테스트 LV MAX
본격 헬스 잇 업
가장 높은 난이도의 더블 채보로, 쉬는 구간이 단 한 곳도 없는 체력곡의 끝판왕인 싱글 23을 더블로 늘린 진짜로 사람을 잡는 채보입니다.
펌프 잇 업의 존재하는 그 어떠한 채보보다 체력 소모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함부로 이 채보를 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며, 만약 누군가를 위한 벌칙으로 했다간 큰 죄책감(?)을 느낄 수 있으니 장난도 쳐서는 안 될 채보입니다.
6분 18초의 긴 시간 중에 무려 6분 1초동안 달리기가 '단 한 순간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나오며, 단순 달리기에 트릴과 고각 틀기, 그리고 체중이동에 대륙이동(!)까지 온갖 패턴이 다 나오며 사람을 말려 죽이게 됩니다.
싱글 23은 절반 정도 가면 그만하고 싶었다면 이 더블 25는 "1:06" 트릴이 나오는 순간부터 힘들어서 그만하고 싶을 정도로 아주 악랄한 곡이죠.
그렇게 체력이 바닥이 날 때 쯤인 "2:50"부터는 그냥 포기하라는 듯이 보폭이 넓은 틀기와 체중이동이 나오며, 곧바로 확인 사살을 시키는 듯 하프 틀기까지 굉장히 어렵게 나옵니다.
트릴에 진입하면 온 몸에 통증을 느끼게 되고 정신까지 혼미해져가며 '내가 왜 이걸 했을까'라며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이 되죠.
하지만 자비가 없는 풀고일은 아직 1분 30초나 더 남았으며, "4:45"부터 나오는 하프 틀기에서 극한의 센서 플레이 끌뭉을 하여 체력을 회복하는 수 밖에 없죠.
이후 틀기와 체중이동을 동반한 달리기가 나오면서 점점 어려워지다가 "5:30"부터는 체중이동을 넘은 대륙이동 수준의 미친 패턴이 나오며 사람을 죽여버립니다(?).
이 구간은 너무나도 지나치게 어려워서 풀게이지로 진입해도 겨우겨우 넘길 정도로 더럽게 어려운데, 문제는 이미 체력은 먼 옛날에 바닥이 났기에 현생을 계속 살고 싶다면(??) 그냥 포기하고 하프 부분만 처리하는 것이 생명에 지장도 없고(???) 수월한 방법이죠.
"5:36" 트릴을 밟자마자 온 몸에 힘이 다 풀려버리는데, 아주 고통스러운 현실은 아직도 30초나 더 남았다는 사실이죠.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마무리 틀기를 제외하면 체력도 많이 들지 않고 쉬운 부분이라 막판 스퍼트로 어떻게든 힘을 낼 수 있다는 점이네요.
그렇게 롱노트까지 끝나면!!
풀고일 완주를 축하드립니다!!!
이제 누워서 5초 뒤에 나올 3노트를 밟아서 마무리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클리어까지 더더더 많이 연습하십시요!!!!! (!?!?!?)
전체적으로 패턴 자체는 대륙이동을 제외하면 25까지 될 수준은 절대로 아니지만 체력 소모가 너무나도 극심해서 25가 되었으며, 실제로도 이 채보가 25 이상이라고 말하는 유저는 있어도 24급이라고 말하는 유저는 없을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채보는 확실합니다.
그러니 이 채보는 장난식으로도 하지 말 것을 권장합니다.
이상 '가고일 -풀송-'채보를 보았습니다.
매우 긴 곡을 끔찍하게잘 활용한 체력곡의 끝판대왕이며, 누군가를 고문 시키기에도(!) 정말 적합한 곡이기도 하죠.
하지만 다른 채보도 아닌 더블 25 채보로 누군가를 고문 시켰다가는 보는 사람도 고문일 정도라 함부러 했다간 정말 큰일나는 곡이기도 하구요.
코옵 채보도 굉장히 어려운데... 아쉽게도 같이 할 한 명을 또 구하지 못 해 나중에라도 꼭 글을 쓰도록 하겠습니다 ㅠㅠ
체력곡의 끝판왕도 봤겠다, 다음 글에서는 가고일의 후속작이라고도 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유사하면서도 업그레이드가 된 체력곡을 보겠습니다!
그래봤자 풀고일보다는 훨씬 낫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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