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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日, 水)/롯데리아

15.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 클래식을 모독한 X발것의 롯데리아

by 레이콘 2020.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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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롯데리아]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 - 유일하게 살아남은 모짜렐라 시리즈

reicon.tistory.com/63



앞에 글에선 아무리 롯데리아라도 맛있는 햄버거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요, 롯데리아에서 그 버거와 공식적으로 라이벌이라고 칭하는 버거가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출처 : 롯데리아 공식 홈페이지

 

클래식 체다치즈를 사용한 '클래식 치즈버거'입니다.

무려 그 맛있는 '모짜렐라 인 더 버거 베이컨'의 라이벌이라니 정말 맛있겠죠!?

우와! 롯데리아에 졸라 맛있는 버거가 또 있다니 정말 신기한 일이로군요!!!

 

이거 정말 기대가 되지 않을 수가 없군요 ㅎㅎ

물론 그렇다고 해도 직접 확인사살...아니 확인작업이 필요하겠죠?????

 

과연 그 기대치의 부합을 할까요??????? 아니면 병X의 클래식일까요???????????

 

확실하게 파헤쳐 보겠습니다.

 

 

 

포장 크기 비교
가로 크기 비교
높이 크기 비교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2020/08/21 기준 - 단품 4400원, 세트 6400원)

(2021/12/13 기준 : 단품 4800원, 세트 6800원)

 

단품 기준 영양정보 : 중량 143g, 열량 483kcal, 단백질 20g, 나트륨 672mg, 당류 6g, 포화지방 15.8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단품 기준 g당 약 30.8원) X발?

(단품 기준 g당 약 33.6원)

 

- 동김해홈플러스점(폐점)(2016/12/10 14:05), 구포점(2016/12/29 18:19), 부산신모라점(2020/08/18 18:45) 총 3회 쳐먹 완료.

 

 

아직까지는 별 특징을 모르겠네요. ㅈㄴ 작은거 빼고

하지만 보이는게 다가 아닐테니, 시커먼 속...아니 버거 속을 까보겠습니다.

 

 

 

속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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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티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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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면

※ 단품 4400원 입니다.
※ 먹는 도중에 찍은 것도 아닙니다.
※ 일부러 압축한 것도 아닙니다.

우와 X발 진짜 ㅈㄴ X발 개멋진 버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개X발.

 

재료는 포테이토 번, 마요네즈, 허니 머스타드 소스, 양파, 체다 치즈, 비프 패티, 포테이토 번 인데, 들어간 재료들 꼬라지가 정말 멋지다 못해 존경스럽기까지 하는군요.

 

크기도 X발 마카롱인지 햄버거인지 구분도 안갈 정도로 쪼끄마한데, 그 중에서 빵이 차지하는 비율이 50%가 넘으니 존경을 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ㅎㅎㅎㅎ


너무나도 존경스럽기에 맛도 너무 기대가 되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정면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못먹을 정도는 아닌데 절때 맛있지도 않습니다.

먹자마자 마요네즈가 포테이토 번과 최악의 조합으로 느끼함을 미친듯이 자아내는데, 정말 다행히도 얼마 있지도 않은 양파가 마요네즈를 흡수하는 덕에 느끼함이 금방 없어지긴 했네요.
그리고 치즈는 패티의 짠맛을 모조리 흡수했는지 짭짤한 맛이 꽤나 많이 났고, 패티는 호주청정우가 들어가는데도 그냥 '패티가 들어갔구나'라는 느낌만 있을 뿐 별 특징을 전혀 못느껴서 '도대체 호주청정우는 뭘 잘못했길래 이런 ㄸㅗㅇ에다가 들어갈 운명에 처했을까?' 라는 의문만 가득했네요.

 

그렇게 딱 4번을 먹으면 4400원4800원짜리 햄버거가 없어집니다.

진짜 농담하는게 아니라, 입에 4번...아니 2번만 넣어도 없어질 수 있을 정도로 X랄맞게 작다구요.

 

 

치즈의 맛으로 승부보는 클래식한 치즈버거라고 X랄하는데, 아니 X발 ㅈㄴ 평범한 체다 치즈에 ㅈㄴ 평범한 맛의 패티를 쳐쓰면서 뭔 특별한 맛으로 승부를 본다고 개X랄병을 떠는지 이해가 ㅈ도 안갑니다.

가격이라도 저렴하면 저렴한 맛으로 쳐먹는다 생각하고 납득이라도 가지만, 이 X발것의 롯데리아 미씨친발 끼새개들은 양심이 ㅈ도 없는지 가격 측정도 X발 비싸게 해놓았죠.

 

그리고 더 어이가 없는 점은, 4년 전에 처음 출시했을 당시에는 3900원이였습니다.

물론 그때보다 맛은 더 나아진 것은 사실이지만, 안그래도 ㅈㄴ 비싼 가격에서 500원900원이나 쳐올렸다는 점은 아주 욕을 쳐먹고 싶어 환장한 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레이콘의 욕이 그리웠나?

 

'클래식' 치즈버거?

 

 

'병X의 클래식. 롯데리아.' -레이콘-

 

 

하... 물론 이 버거가 맛있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제 주변에도 있고, 심지어 저 조차도 맛있진 않지만 구토를 유발할 정도는 아니라고 느꼈으니까요.

 

그런데 이 버거를 먹은 다음날, 다른 브랜드의 다른 치즈버거를 먹었습니다.

그 버거도 이름부터 치즈가 강조된 버거인데, 그걸 먹고는 이 X랄맞은 클래식 치즈버거가 얼마나 병X의 제왕이고 롯데리아는 영원히 롯데리아라는 것을 아주 깊숙히 느끼고야 말았죠.

 

그 버거는 다음 글에서 바로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롯데리아 X발것들이 얼마나 심각한지 말이죠.

 

'ㄸㅗㅇ에다가 초콜릿을 코팅한다고 초콜릿이 되지 않는다. 롯데리아 또한 마찬가지다.' -레이콘-
'롯데리아는 영원히 롯데리아다. 기대하면 비참해진다.' -레이콘-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맛 (5.0점 만점) : 2.8점 (C등급)
가성비 : X발!
재구매 의사 : 만약 평범한 햄버거 하나에 10000원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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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버거킹] '치즈와퍼' - 와퍼에 치즈를 더한 사기적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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