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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 水, 金)/버거킹

16. [버거킹] '치즈와퍼' - 와퍼에 치즈를 더한 사기적인 맛!!

by [REICON] 레이콘 2020.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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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 클래식을 모독한 X발것의 롯데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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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치즈와퍼

맛 (5.0점 만점) : 4.6점 (SS등급)
가성비 : 조금 비싸지만 납득이 되는 맛.
재구매 의사 : 아주 질릴 때까지 계속 먹어야지!!

총평 : ★★★★

앞에 글에서 소개해드린 '클래식 치즈버거'는 아주 X랄 맞았고, 롯데리아가 왜 그렇게 병X처럼 욕을 쳐먹는지 확실하게 알게 해준 버거였죠.

그리고 클래식 치즈버거를 쳐먹은 다음날, 의도하진 않았지만 버거킹에 가서 행사 중인 버거를 하나 먹었는데, 급이 다른 그 버거에 너무 감명을 받다 못해 '이 X발것의 롯데리아는 ㅈㄴ 개XX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죠.

 

도대체 뭘 쳐먹었길래!!

쳐먹은 그건 얼마나 대단하길래 이러는지!!!

 

확실하게 알려 드리겠습니다.

롯데리아가 얼마나 개X발 ㅈ같은지도 알려 드리겠습니다

 

 

 

 

포장 크기 비교
가로 크기 비교
/높이 크기 비교

버거킹 '치즈와퍼'.

(2020/08/24 기준 - 단품 6500원, 세트 8500원)

 

단품 기준 영양정보 : 중량 303g, 열량 716kcal, 단백질 33g, 나트륨 1288mg, 당류 7.1g, 포화지방 16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단품 기준 g당 약 21.4원)

 

- 서울역점, 부산태화점, 부산서부터미널점(2017/05/03 13:55, 2020/08/19 18:45) 등 총 10회 이상 쳐먹 완료.

 

 

겉보기엔 그냥 기본적인 재료만 들어간 햄버거로 치즈버거로 보입니다.

 

 

 

 

속 재료
치즈 부분
단면

실제로 재료도 참깨빵, 마요네즈, 양상추, 토마토, 케찹, 양파, 치즈 2장, 비프 패티, 빵 으로 아주 기본적인 것만 들어갔구요.

 

그런데 이건 와 X발 진짜 ㅈㄴ 맛있습니다.

진짜 별거 들어가지도 않는데 아주 욕이 나올 정도로 졸라 맛있다구요!!!!!

물론 그 욕은 맛있다는 감탄사도 있지만, X발것의 롯데리아를 향한 진심이 담긴 표현도 있구요.

 

패티에서 올라오는 불맛과 특유의 비프 풍미가 확퍼지며 기선제압을 하는데, 토마토와 케찹이 새콤한 맛을 가미하여 아기본적인 맛을 내면서도 그걸 감칠맛으로 극대화 시켜 '이것이 바로 햄버거이고 와퍼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줬네요.

그러다가 치즈의 담백한 맛이 스멀스멀 올라와 마지막을 장식하며, 먹고나서도 패티의 풍미가 남으면서도 치즈의 맛이 계속 생각나는 기분 좋은 마무리까지 완벽하여 진짜 제대로 된 '치즈버거'라는게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줬구요.

 

정말 '치즈버거란 이런것이다!!'라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모범적인 답안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으며, 정말 제대로 된 치즈버거를 먹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하는 버거 0순위로 이걸 권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물론 가격이 조금 부담될 수는 있지만 행사를 꽤나 자주하는 편으로, 와퍼 3500원 행사할 때 단품을 4100원으로 구매가 가능하기에 부담없이 드실 수 있죠.

 

그에 비해 클래식 치즈버거는 ㅈ도 작고 단순 흔해빠진 맛을 섞어 흔해빠지다 못해 지겹기까지 한 치즈맛을 내는 주제에 단품이 무려 4400원이라는 정신나간 가격이니 욕을 쳐먹고싶어 안달이 난 것처럼 보일 수 밖에 없죠.

치즈와퍼와 크기나 중량에서부터 2배 가까이 차이가 나고 맛은 우주)와 맨틀 수준으로 차이가 나는데, 마치 양심이 4400원밖에 안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비싸게 측정했나..?

 

 

마지막으로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 '왜 레이콘 이 미새친끼는 롯데리아는 죽어라 까면서 버거킹은 ㅈㄴ 빨아제끼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뭐 사실... 그 부분에는 저도 인정하는 부분이거든요(!?) ㅎㅎ

물론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고 여러가지 햄버거를 계속 먹다보니 버거킹은 개빡치는게 거의 없는 반면, 롯데리아는 X발 무슨 틈만나면 개빡치게 ㅈ같은 것들만 쳐내고 가격도 X랄맞게 측정하다보니 이렇게 되버린것이죠.

그렇게 쌍욕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롯데리아 '마짬버거'로, 아마 이것만 없었다면 지금처럼 완전 개빡치진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다시 생각해봐도 롯데리아가 잘못했네요. X발것의 롯데리아 같으니라고.

 

치즈와퍼 또 먹고싶게 만드네 진짜...


[버거킹] 치즈와퍼

맛 (5.0점 만점) : 4.6점 (SS등급)
가성비 : 조금 비싸지만 납득이 되는 맛.
재구매 의사 : 아주 질릴 때까지 계속 먹어야지!!

총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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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버거킹] '콰트로 치즈와퍼 주니어' - 무려 4가지의 치즈가 들어간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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