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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 水, 金)/맥도날드

141. [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 - 마늘을 잘 활용한 맥도날드 최고의 원탑

by [REICON] 레이콘 2021.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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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버거킹] '불고기와퍼 주니어' - 불고기와퍼의 작은 버전

reicon.tistory.com/496



[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

맛 (5.0점 만점) : 4.8점 (SS등급)
가성비 : 맛이 좋아서 괜찮다고 느낄 정도.
재구매 의사 : 맥도날드 원픽은 이거다!!!!!!!

총평 : ★★★★☆

2021년 8월 4일.

맥도날드에서 사건이 하나 터졌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번에다가 유효기간 스티커를 새로 붙이는 행위, 즉 유효기간 조작을 하여 폐기해야 되는 번을 그냥 사용하였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평소에도 매장 관리를 제일 병X같이 하는 맥도날드지만, 이번에는 외부로부터 폭로가 되었기에 크게 이슈가 되었죠.

 

그런데 이후 황당하게도 스티커를 새로 붙인 알바생이 징계를 먹는, 그냥 대놓고 맥도날드 망하게 할려는 마치 '맥도날드 안티'와 같은 행위를 본사에서 저질러버렸죠.

만약 이것이 일부러 망하게 하려고 한 것이 아니라면, 그냥 한 평생 이런 일에 발을 들여서는 안 되며, 역량 미달 정도가 아닌 '평생 습득 불가능한 능률'이 아닐 수가 없겠죠.

 

이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드리면 글이 너무나도 길어지니 다음 글에서 제대로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튼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사건이 터진 다음 날인 2021년 8월 5일.

맥도날드에서는 신메뉴 버거가 하나 나왔습니다.

경남 창녕군의 햇마늘을 사용한 버거인,

 

 

출처 : 맥도날드 공식 홈페이지
포장 크기 비교
가로 크기 비교
높이 크기 비교

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입니다.

(2021/08/11 기준 : 단품 6100원, 세트 7500원)

 

단품 기준 영양정보 : 중량 270g, 열량 674kcal, 단백질 27g, 나트륨 955mg, 당류 19g, 포화지방 12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단품 기준 g당 약 22.6원)

 

- 부산구남DT점(2021/08/05 18:55) 총 1회 쳐먹 완료.

 

 

소스가 흘러나오는 것이 보이네요.

 

 

 

속 재료
패티 위
패티 아래
단면

재료는 '참깨빵, 마늘 토핑 소스, 양상추, 토마토, 마늘 아이올리, 비프 패티, 슬라이스 치즈, 비프 패티, 마늘 토핑 소스, 빵'입니다.

마늘을 강조하는듯 두 가지의 소스와 더블 패티가 들어간 구성이네요.

 

맥도날드라 우려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구운 마늘이나 마늘이 들어간 소스를 정말 좋아하기에 기대감도 꽤나 높았는데!

 

이건 올해 출시된 메뉴 중 가히 최강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말 잘 나왔습니다.

 

일단 향부터가 너무나도 좋았는데, 구운 마늘의 고소한 향이 입맛을 자극하여 먹기 전부터 기대감이 자연스레 더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한 입 먹는 순간 마늘 아이올리 특유의 고소함과 달달함을 머금은 감칠맛이 전체적으로 퍼지며, 동시에 알싸한 맛도 조금씩 살아나며 풍미가 너무나도 좋았네요.

게다가 토핑 소스의 달달함까지 섞여서 감칠맛이 더더욱 폭발하였고, 거기에 더블 패티 특유의 묵직한 식감과 깊은 향으이 조화가 되기도 했구요.

양상추는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어서 더욱 신선한 느낌도 주었고, 토마토는 간간히 새콤한 맛이 침투해 감칠맛이 추가로 톡톡 터지는 것도 너무나도 좋아서,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대만족인 최고의 버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네요 ㅎㅎ

 

다만 살짝 아쉬운 점으로는, 소스가 재료들의 맛을 잡아먹는 느낌이 있어서 다른 재료들이 제대로 힘을 못 쓰는 것 같았던 점이었네요.

물론 소스가 너무나도 잘 나왔기에, 마지막까지 전혀 물리지 않고 깔끔하게 잘 넘어갔다는 점은 최고의 장점 중 하나이기도 하지만요.

 

역대 맥도날드 버거들은 병X같은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개인적으로 창녕 갈릭버거 만큼은 올해 2021년에 출시한 버거 중 가히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재출시 메뉴까지 포함한다고 해도 충분히 최상위권일 정도로 정말 잘 나왔으며, 앞으로 맥도날드를 가면 무조건 창녕 갈릭버거를 사먹을 지도 모르겠네요 ㄷㄷ

 

 

음... 생각해보니 참 신기하면서도 뭔가 빡치네요.

이 맥도날드 X발것들은 이렇게 맛있게 만들 수 있으면서 그동안 왜 그렇게 병X같은 것만 냈을까 의문이군요.

우연히 얻어걸렸다고 하기에는 이 창녕 갈릭버거의 맛이 너무나도 우월하고 특별했기에 그 의문은 더더욱 깊어져만 가네요.

모든 개발진들이 이 버거에만 전부 할당되어 나머지 메뉴는 한 명이 다 개발했을 일도 없는데 말이죠.

 

X발... 인정하게 만들다니...

망할 맥도날드... 흥해라(?)...다음 글에서 ㅈㄴ 까줄테니


창녕군의 마늘을 사용한 '창녕 갈릭버거'.

그 맛은 한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저격하였으며, 곧바로 맥도날드 최고의 버거로 등극하였을 정도로 성공적이었죠.

 

하지만 맥도날드는 아직 깜깜 멀었습니다.

본사에서 하는 짓거리가 너무나도 병X의 제왕이라서 정말 할 말은 제대로 해봐야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번외 글로 X발것의 맥도날드를 신명나게 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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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창녕 갈릭버거

맛 (5.0점 만점) : 4.8점 (SS등급)
가성비 :
맛이 좋아서 괜찮다고 느낄 정도.
재구매 의사 :
맥도날드 원픽은 이거다!!!!!!!

총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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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운영을 하고 있는 '맥도날드'에 대해

reicon.tistory.com/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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