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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롯데리아

231. [롯데리아] '마라로드 새우' - 알겠으니깐 이러지 좀 마라...

by 레이콘 2023. 9.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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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롯데리아] '마라로드 비프'

제발 그러지 마라...

reicon.tistory.com/811



안녕하십니까~

햄버거에 미친놈 '레이콘'입니다.

 

드디어 마라로드 시리즈의 마지막입니다!!

마지막 남은 마라로드 버거는 바로,

 

 

 

포장 크기 비교
가로 크기 비교
높이 크기 비교

롯데리아 '마라로드 새우'입니다.

(2023/09/20 기준 : 단품 5400원, 세트 7500원)

 

단품 기준 영양정보 : 중량 208g, 열량 509kcal, 단백질 13g, 나트륨 1100mg, 당류 14g, 포화지방 42g (매장마다 다소 차이가 있음)

 

 

새우버거(후기 링크)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냄새 때문에 절대 헷갈릴 일이 없습니다;

 

 

 

속 재료
패티 아래
정면

재료는 '빵, 마요네즈, 양상추, 마라 소스, 새우 패티, 마라 소스, 빵'입니다.

기존 새우버거에서 빵하고 소스만 바뀐 구성이네요.

 

하지만 맛은 완전 대격변했는데, 그나마 다행인 점은,

 

마라로드 시리즈 3종 중 마라 소스의 맛이 가장 조금나서 가장 괜찮네요.

 

조금 당황스럽네요;;

소스 자체가 그냥 마라의 맛과 혀끝이 얼얼한 느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동남아의 식재료 '고수'의 맛도 매우 많이 나다보니 호불호가 미칠듯이 갈립니다.

하지만 그런 마라의 맛이 줄어드니 오히려 맛이 올라가는 기현상을 보였고, 그로 인해 이건 그나마 먹을만...하진 않지만 그래도 비교적 낫다고 평가를 할 수 있구요.

 

새우 패티 튀김옷의 바삭함과 간간히 씹히는 탱글한 새우 속살로 식감은 정말 제대로 잘 살렸으며, 소스를 굉장히 많이 흡수를 하여 맛을 많이 중화시켜주었습니다.

양상추가 느끼함도 제대로 잡아서 역할 분담이 잘 된 느낌이었고, 전체적으로 소스의 이상한 맛이 조금씩 나는 것 외에는 특이점이 없었네요.

 

물론 그렇다고 해도 호불호가 극강이라는 것은 사실인 데다가, 이 마라 소스의 맛을 굉장히 좋아하는 분들 기준에서도 뭔가 애매하다는 느낌이 계속 들었네요.

뭔가 장점은 있긴 한데, 어정쩡하게 따로노는 느낌이랄까요..?


마라 소스의 맛이 가장 조금나서 그나마 괜찮았던 '마라로드 새우'.

하지만 마라로드 시리즈 중 괜찮았다는 것이지, 호불호가 너무 심해서 추천하고 싶진 않은 버거입니다.

 

휴... 드디어 악몽과도 같았던 마라로드 시리즈가 끝이 났네요...

꿈에 나올 것 같아서 무섭네요 으;;;

 

그럼 이제 마라와는 완전히 작별을 고하는데...!!

바로 오늘, 버거킹에서 드디어 최강의 버거를 재출시를 했더라구요!!!

참을 수 없으니 다음 글에서 바로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기는 '레이콘'의 블로그!!

REICON!!


[롯데리아] 마라로드 새우 

맛 (5.0점 만점) : 2.8점 (C등급)
가성비 : 무난한가?
재구매 의사 : 절대 없다!
총평 : ★☆

마라의 맛이 가장 조금 나서 그나마 나았던 버거
호불호 극강은 여전하다
그냥 새우버거를 먹자


↓ 다음 글 보기 ↓

 

232. [버거킹] '트러플 머쉬룸와퍼'

드디어 재출시한 레전드 버거 ㅠㅠ

reicon.tistory.com/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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